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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있는 섹스 - 질 오르가즘에 대해.
. . . 주욱 레홀에 글을 보다가 질오르가즘 글이 있어서 필 받아 몇 자 적습니다. 물론 짧지 않은 케이스를 바탕으로 한 글이므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 저의 경험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기술할 것이란 점은 약속 드립니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섹스 전후에는 섹스토크를 합니다. 저는 원하는 것을 솔직히 말하는 것 과 피드백이 더 좋은 섹스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질 오르가즘의 느낌에 대해 물었을 때 피드백들을 정..
어디누구 좋아요 3 조회수 45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하다ㅋㅋ
안자는사람?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 후 마음정리 시간
이별한지 40일정도 됬는데 아직도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이 동동 떠올라서 아무것도 집중할 수가 없네요...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아무렇지 않아지게끔 잊혀질까요? 여자들은 이별직후 힘들고 남자들은 후폭풍 온다잖아요~ 그 사람 페이스북 배경화면과 프로필이 제가 찍어주고 저와 갔던 곳으로 바꼈는데 의미부여하면 오바인거져?? 사귀는내내 그 사람과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고 언제 화낼지몰라 늘 불안하고 저의 자존감을 다 깎고 그사람에게 맞추느라 너무 힘들어서 제가 이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꼭! 이렇게 해봐야지!
진정한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분 입장에선 부담스러울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ㅋ
ziziziz 좋아요 0 조회수 45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시고니가 토마토 들고 사진 찍은 이유
지난 토요일 다크호스님과 부산권쁜이님이 방문하면서 토마토 3박스를 주고 가셨습니다. 한 박스는 이미 집에 가지고 가서 맛있게 먹고 있고 나머지 2박스는 직원들과 나누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4 조회수 45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역후 눈에띄게 변화하는것
1. 늘어났던 몸무게가 다시 줄어들고있음 78kg으로 입대했는데 잦은 야근과 당직근무 회식으로 인한 체중급증으로 20kg이 쪘는데 지금은 다시 몸무게가 역행하고 있습니다. 역시... 2. 하루의 긴장이 사라졌다. 맨날 누군가에게 걸려서 혼나거나 이상한일, 혹은 하기싫은 일을 해야하는 부담감에 시달렸는데 그럴일이 없어졌다. 3. 쓸데없는 돈 지출이 줄어들었음 뭔가 강제적인 지출이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상당히 줄어들었음 뭐 이정도 있는거 같네요. ㅇㅣ..
박시토 좋아요 0 조회수 45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날수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은 사람 두가지 중에 현실적으로는 만날수있는 사람과 연애도 하고 섹스도 하며(일반적인 경우에) 살아갈 것이다 근데 딱 한번만이라도 내가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싶지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만족이 되지않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로 만족이 되지않는다 엿같은 가위바위보 인생은 돌고도는 거지같은 나선이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5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잠지덜덜이...해외 반출 되나요?
제곧내 인데 조만간 파트너랑 해외여행을 가는데 슬쩍 물어보더라구요 기구들 가져갈수 있냐구 리튬배터리 들어갔거나 하는건 기내 수화물로 들고 가면 될 것 같긴한데 이런쪽은 들고 오가본적이 읎어가 조언한번 구해봅니다
메롱넹에 좋아요 0 조회수 455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정모 공지 및 의견 모으고자 합니다!
11월 22일 오후 7시로 하구요 장소는 부천으로 하려 합니다. 솔직히 제가 부천을 살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주말에 복잡한 서울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의견 주시면 의견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서울 및 부천 근처로 하구요 다른 지방분들은 올라오셔요..^^; 또한 회비는 인원대비 제가 확실히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쪽지 및 댓글 마구마구 주셔요. 틱톡도 주세요 bbagabbaga 이구요 제 생각에는 1차는 제가 자주가는 고깃집 가구요(삼겹살. 종로상회. 라면 ..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4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미는 강간이고 특기는 임신시키기
인 제우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550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 스폐셜] 남성테크닉 황제 발렌XX 님과의 섹스테라피 실전 (2) 침대를 한강으로 만들다.
[Praise 스폐셜] 남성테크닉 황제 발렌XX 님과의 섹스테라피 실전 (2) 침대를 한강으로 만들다. 발렌XX 님과의 첫만남의 여운이 가시지도 않을 때, 그분에게 연락이 왔다. 금요일 밤 난 약속이 없었고, 이대에서 보자고 하시길래 난 이대로 갔다. 발렌XX 님은 친절하게 본인이 어디있는지 지도로 보내주시며 길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셨다. 감사했다. 사실은 내가 방향치 였기 때문에...OTL... 무튼, 난 발렌XX 님에게 갔고, 이대에 있는 모텔에서 먼저 기다리고 계셨다. 6월이..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4550클리핑 5
익명게시판 / 오이와 스키니
10년만에 친구를 만났다. 20대 초로 돌아간 기분이였다. 술이 들어가니 자연스레 지나간 연애와 야한얘기가 가득했다. “너한테 배워보고싶어” “미친놈이ㅋㅋ 나 말만 뻔지르 한거야 잘 못해” 누가 이기나 해볼까 라며 농담으로 텔에 들어갔다. 훌렁훌렁 벗어대는 저놈 근데 응? “어우야..... 너 크다??ㅋㅋㅋ” “말했잖아 나 크다고..” 얼추 보니 두손으로 잡아야 잡힐듯.. 두께도 오.. 직전 남친이 정말.. 모든것이 한손에 다 들어오는 아담하고 아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다들 마무리잘하시고 새해에는 즐거운섹스 건강한섹스 많이하세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45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칭구구해여~
안녕하세요~ 여기 인천분들도 많으신가요? 동네친구 만들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양순천
순천광양회원 계신낭
어허일안돼 좋아요 0 조회수 45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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