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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 어떤 오르가즘
30분정도 온몸을 애무하고 삽입도 하기전에 그녀의 몸은 부르르 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뜨거운 질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었고 그리고는 어떠한 피스톤 운동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질안은 뜨겁고 잔뜩 젖어있었고 내 자지를 꽝 물어버리고는 그녀는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이내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말았다. 내가 느끼고 선사한 그 어떤 오르가즘보다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그런 달콤하고 녹아드는 섹스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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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명의 파트너를 두었던 사람으로서
그냥 몇가지 경험상의 조언 아닌 조언 드리고자 합니다 1. 파트너 상대는 의외로 주변이 많다. 물론 사람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만, 온라인에서 좋은 상대를 만나는건 남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광산에서 보석을 발견할 정도의 확률이예요.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알바나 스터디 혹은 직장 동료나 직장 동료의 친구 등 사회활동으로 만드시는 것도 좋아요 요즘엔 같은 취미를 하는 소모임들도 많잖아요 소모임 사람이나 온라인 사람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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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똥꼬 좋아요
얼마 전에 레홀에서 어떤 분이 왼손은 찌찌, 입은 꼬추, 오른손은 똥꼬 애무해준 글을 보고 저도 남친한테 해주고 싶어서 실행했어요 ㅋ ㅋ ㅋ 오늘 아침에 전화로 또 똥꼬이야기하니까 꼬추 선데요 ㅋㅋ 옆에서든 전화로든 그냥 서게 만드는 것도 좋당 ㅋㄷ 다들 똥꼬 건강하신가요? ㅋㅋ
아리샤 좋아요 0 조회수 45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이즈를 키우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어요
지금도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다다익선이라고 커서 나쁠 게 없으니까요. 여러 가지 찾아 봤습니다 1. 젤크 운동 윤활유 바르고 손으로 직접 강하게 잡아서 짜올리는 운동입니다.. 다 좋은데, 하다 보면 꼭 달아올라서 자위로 넘어가는 단점이 있어요. 2. 진공 펌프 이것은 피스톤 안에 물건을 넣고, 공기를 빼서 혈액을 과다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근데 이건 꾸준히 할 방법이 없네요. 충분히 압력을 낮추면... 불알이 빨려들어가려고 합니다. 돈 버렸네요. 3. 견인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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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이터주의]식전야짤~
몇개는 중복이지만 좋아서 고화질로 재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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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이와 스키니
10년만에 친구를 만났다. 20대 초로 돌아간 기분이였다. 술이 들어가니 자연스레 지나간 연애와 야한얘기가 가득했다. “너한테 배워보고싶어” “미친놈이ㅋㅋ 나 말만 뻔지르 한거야 잘 못해” 누가 이기나 해볼까 라며 농담으로 텔에 들어갔다. 훌렁훌렁 벗어대는 저놈 근데 응? “어우야..... 너 크다??ㅋㅋㅋ” “말했잖아 나 크다고..” 얼추 보니 두손으로 잡아야 잡힐듯.. 두께도 오.. 직전 남친이 정말.. 모든것이 한손에 다 들어오는 아담하고 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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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멜버른은 다시 락다운
멜버른은 변종 바이러스 확진자가 13명 생겨서 오늘부터 급하게 락다운 스테이지4로 격상됐어요 주말 데이트도 취소되고 골방에 쳐박혀 새벽부터 우울포텐 터져버리네요... 이런날은 뜨거운 섹스보다도 달달힌 키스가 더 그리워요 너무 일찍 깼더니 일출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리튬전지 좋아요 1 조회수 4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것도 하기 싫다.
운동하러 나가야하는데 너무너무 아무것도 하기싫다. 그래도 섹스는 하고싶다. 스케줄 잡아야하는데 너무 많아서 손이 안간다. 그래도 섹스는 하고싶다. 알바가 자취를 하게되서 일을 그만둔다. 다시 구인을 해야하는데 면접 볼 시간도 부족하다. 하.. 그래도 섹스는 하고싶다. 그냥 둘이 밥먹고 섹스하고 같이 잠들었다. 일어나 섹스만 하고 싶은 주말이다. 젠장 피부 또 뒤집어졌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러 분들 중에 에세머 성향자 분들 계시나요?
레드홀러 분들 중에 에세머 성향자 분들 계시나요? 다들 어떤 성향이신가요?
얼터드 좋아요 0 조회수 4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종일 딜도 꼽고 누워있기
오늘 몸이 좀 안좋아서 누워있는데 제 성욕은 아프나 안아프나 똑같네요 ㅎㅎ 그래서 하루종일 이불덮고 그안에 성기에다가 하루종일 꼽고있어요 ㅎㅎ 가끔 바이브레이터 하기도 하구요 ㅎㅎ
남친몰래 좋아요 2 조회수 45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남미 여자 만나러 갔다온 후기. 좋은일과 나쁜일
지난번에 남미여자와 채팅하다가 만난다고 약속 했는데 사실 한참을 고민했어요. 그전에 잠수타고 먹튀한 경험이 있어서요.. 오늘 아침에 출발한다고 문자를 보내도 한참 안보더라구요. 중간에서 돌려서 다시 돌아오려는데 오냐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허탕치더라고 가보자 하고 갔어요. 만나서 밥먹고 근처에 차로 잠깐 놀러갔다가 너무 추워서 얼른 차타고 돌아왔어요. 그녀가 온 곳은의 남녀간 인사 스타일은 포옹하고 뺨을 대주는 식으로 하니까 처음 보는 저한테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썸녀한테 조언 문의
썸녀가 살이 좀 쪄서 다이어트 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상처 받지 않고 예쁘게 말하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Q&A] 여자들의 가짜 신음 어떻게 구별하나요?
사실 상황을 보면 신음소리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별되지 않나요? ㅎㅎ ============================ [Q&A] 여자들의 가짜 신음 어떻게 구별하나요? -by 팍시러브 영화 <두 여자>   Q.   최근에 여성이 섹스 중에 내는 소리는 정말 흥분되고 절정에 올라서가 아니라 그저 남성을 위한 연기에 불과하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섹스를 할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죠? 특히 새로운 상대와 할 때 말이에..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4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에 좋은 체위
진짠가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454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사랑은 재방송-UMC
"묶념"님의 글을 보고 문득 이 노래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랑은 재방송일 수 있습니다. 굳이 사랑만이겠습니까. 많은 것들이 우리 인생에선 재방송이죠.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Ctrl+C"와 "Ctrl+V"의 매크로라고 해도 과언일까요?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서 변화를 꾀하시는 것도 좋지만, 때론, 익숙한 것들에서 낯설고 신선한 것들을 찾아 보시는 것도 권하고 싶습니다. 단, 주의 깊게 봐주셔야 합니다. 그렇..
검은전갈 좋아요 3 조회수 454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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