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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답변]큰 자지 / 작은 자지 를 위한 섹스 체위 5.
이케?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45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노콘으로 하다가
여자분들 노콘으로 하다가 다시 입으로 자지 애무할 때 거부감 드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텡글 복숭아 옹동이님만 보세요
그러니까 아까 한 말을 종합해보자면 SM 플레이의 성별에는 크게 멜(male)과 펨(female) 두 가지가 있고 이는 역할에 따라 다시 섭(sub mission)과 돔(dominant)두 가지로 나뉩니 다. 그래서 멜섭을 구한다고 하면 게이커플 중 당하는 역할이고 멜돔하면 지배자 역할이라는 거죠 그런데 이 섭은 바텀(bottom) 이라고도 하며 돔은 탑(top)이라고도 칭 한다 뭐 이런 내용이죠 그럼  펨섭과 펨돔이 좀 헷갈리는데 남녀 커플 중 여자를 지칭하 는 것인지 아니면 레즈비언 커플을 ..
Rilly 좋아요 1 │조회수 45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회사 사무실에서
사무실에 아무도 안 계시고 저 혼자만 있으니 괜히 야릇해지면서 상상의 나래 펼치고 있어요 ㅎㅎ 저와 같은 마음의 여직원 한분만 있었더라면 레홀러분들께선 회사에서 어떤 스킨십 혹은 섹스경험 있으신가요 ^^?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45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은 파트너에게 얼마나 솔직한가요?
저는 아직 한 번도 sp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만약 그런 파트너랑 만나면 얼마나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받나요? 그냥 그것만 하고 끝? 인가요? 그리고 솔직한 게 더 좋나요? 아니면 문제되지 않는 약간의 꾸밈이나 포장? 같은  살짝의 거짓말을 하는 게 더 좋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혼할때..
결혼할때 여자가 빚이 있는경우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나요?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35│클리핑 0
공지사항 / [EVENT] 새티스파이어 무료 - 레드커머스 성인용품쇼핑몰 창업상담이벤트
클리흡입바이브 새티스파이어 무료로 받는 법!! 50만원만 내면 추가비용없이 섹스토이쇼핑몰 창업이 가능한 레드커머스 시스템 상담받으면 OK   전화 1566-2140 또는 레드홀릭스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창업상담 받으면 이벤트 응모 완료! 추첨하여 3명에게 새티스파이어 트레블러를 선물로 드립니다! 11월 24일까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책이 왔네요
. . 독서라고는 식당 메뉴판 글씨 읽는것밖에 없는데요 이건 왠지 다를것??같네요 허허 어디한번 펼쳐보겠슴다.........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45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성인소설을 쓸 때 저만의 팁
씬을 쓸때 너무 제취향대로 쓰면 제가 꼴리는 경우가 많아요~ 화장실 가보면 젖어있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야한 씬을 쓸 때 바지 안에 소형 바이브레이터를 넣어서 클리 자극해가면서 씁니다! 적당히 자극이 되어서 몰입도 되고 꼴리는거 즉석에서 채워줄수있고 일석이조죠! 소설이 언제 나오냐고 이전 글에 묻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아마 9월에 출간이 될것같아요~ 원래는 8월이었는데 예상보다 분량이 늘어서 9월 예정...... NTR소재 다분한 서양 로판이랍니다!! +..
리벨 좋아요 1 │조회수 45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본주의
일요일에도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지 하고 출근하니 철 들었단 소리를 듣네요ㅎㅎ 요새는 정말 그래요. 흐뜨러지는 정신을 다잡을 수 있는 건 일밖에 없고. 차라리 바쁘게 보낼 수 있는 평일이 더 좋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멋있는 여자가 되려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자본주의 최고 자본주의 만만세!! 오늘도 할 일을 하고 밥값은 벌어놓고.. 대신 일찍 퇴근합니다!! 레홀에 걸맞는 이야기를 하자면.. 성욕이 미쳐날뛰는 시..
로즈하 좋아요 1 │조회수 45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거기가
남자 꼬추가 작으면 어때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간쯤된다고 생각하는데 작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셔서.. 작으면 어떤가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레홀녀와...
많이는 아니고, 지난 7개월간 네분 정도 만나 뵈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괜찮은 분들이셨네요. 꼭 외모가 아니더라도 뭔가 본인만의 매력이 다들 있었어요. 대화도 잘 통했구요. 가볍게 만나서 커피 마시며 얘기만 나눈 경우도 있구요. 야릇한 마사지 까지 진행 후 기분 좋게 마무리하기도 했었구요. 섹스 까지 가서, 미친듯이 탐닉하기도 했었죠. 섹스에는 서로 진심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네분 모두 정리할 때는 깔끔하게 서로 고마움을 표하며 정리되었던거 같아..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453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행복한 불금
되시와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34│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후기] 07.28 [추락하는 닭은 다리가 없다]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지난 토요일(07.28) [추락하는 닭은 다리가 없다] 벙이 있었지요... 즐거운 현장의 분위기를 글로 전해야 하는 안타까움을 가득 담아... 간략한 후기 남깁니다... . . .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그날도 어김없이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하는 폭염이더군요... 오후에 추닭벙도 있고... 사람들이 ‘넌 왜 걸레를 타고 다니니...’ 라고 할까봐... 더위를 무릅쓰고 간만에 세차를 하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옵빠믿지 좋아요 17 │조회수 45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음주에 창원을 가는데.
가는김에 창원에서 한시간 이내~ 이동해서 혼자 산책하거나 멍때리기 좋은 바닷가 이런거 있나요. 유명 랜드마크나 이런거 전혀 아니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소박한 바닷가마을 이나 항구도 좋은데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5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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