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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이란 어쩌면 순간의 감정의 나열
조건이 다들 붙지 난 널 사랑하는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제부터 성매매와 여성혐오가 개취의 영역이었습니까
섹스에 미쳐서 뭐가 옳고 그른지도 분별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원래 그런 곳이긴 했지만 요새 들어서 그 경향이 더 강해진거 같습니다. 저런 글이 버젓이 올라오고 동의를 얻는가 하면 연인이 있는 사람과 몰래 하는걸 자랑스럽게 떠벌리기도 하고 (자신이 쿨하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겠죠?) 편협?? 당신이 생각이 없는 겁니다. 자유라는 미명 아래 고루하고 저열한 사상의 불쌍한 사람들.. 애정은 모른채 쾌락에만 탐닉하는 불쌍한 사람들.. 사랑의 멋짐을 알지 못하는 당신..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림의 미학
슬쩍슬젖 가린게 좋습니다. 반쯤벗고하는 섹스두요
선주 좋아요 5 조회수 386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문을 빼꼼... "자?" 전 책보고 있었음 "잘려고" 그러더니 옷을 훌렁후렁 벗고 1시간 전에 자위했던 고추를 빨더니 여성상위 시전 아주 혼자서 즐길만큼 즐기더니 아내 왈 "어라?" 자궁에 물렸음 꽉 꼈음... 여성상위라 빠질 염려도 없음 아주 그냥 몸을 흔들면서 온갖 쾌감을 느끼더니 아내 왈 "어머!" 이불에 싸고 있음 "챙피해" 시오후키 시전 삼각팬티 입는 부분이 아주 뜨뜻함 보통은 흥분 ..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38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께 질문 던집니당
제 여친은 종종 성욕은 끓어오르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자지를 빨고 싶다는 생각은 든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이거 정상임? 여자는 다 그런건가요? 섹스중에 자지 빨다보면 흥분이 되긴 한다는데, 아직까지 섹스는 땡겨도 오랄이 땡겨본적은 없다길래 급궁금해서 여쭙니다. 둘이 있으면 만지고 노는건 좋아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일요일 밤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라
jj_c 좋아요 0 조회수 3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투표 참여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투표후 동네 산책 투표소가 작아서 못벗겠더라구요. ㅋ 뭐 일부러 속옷을 안입진 않았어요.... 운동하러 갈꺼라서^^ 마스크 도장 태클은 안받아요~ 투표용 마스크라 이미 버렸습니다.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3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1.1.19일 제 추천곡은요
오늘은 한국곡 들구왔어요 ㅎㅎ  많이들 들어보셨을 제목이긴 한데..  연예인 박신혜님이 부른곡이에요 ㅎㅎ   그냥 눈 오던 날 듣다가 꽂힌곡이에요 ㅋㅋ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라는 부분이 마냥 좋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2 조회수 3862클리핑 0
썰 게시판 / 취향의 계기 - (Feat. 쓰리섬)
전 섹스할때 여자분이 미친듯이 흥분해서 자지를 갈구하는 애절한 눈빛을 보면 쾌감을 느낍니다. 지금 박히고 있지만 더 박히고 싶어하는 격렬한 몸짓과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낀 후 추~욱 늘어진 채 보지를 벌렁거리는, 마치 온몸이 클리토리스인양 부드러운 쓰다듬에도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좋아하죠. 어릴 적 저희 집은 2층집이었습니다. 2층 앞과 옆쪽으로 널찍한 베란다가 있었고 우리집 뒷편에는 담을 마주하고 반지하가 있는 낮은 2층으로 된 집들이 나란히 있었습니다. ..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386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오는 송정은 재미음네여...
비가오는건 둘째고 조수석에 아무도 없다는게ㅋㅋㅋㅋ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38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위아래]너는 내 취향저격.
가는 발목아래 운동화와 청색 스키니진의 완벽한 조화 살짝 큰듯한 가디건아래 뚝 떨어진 짧은 머리가 참 고와
그리운마야 좋아요 4 조회수 38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자위
연습하려고 마사지젤이나 로션 오일 같은거 사려고하는데 주변에서 쉽게 살만한 거 추천좀 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범고래의 은밀한 매력?
범고래 거기 보다 크신분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흉터에 의한 기억
빈둥빈둥... 잠은 깼는데 일어나기 귀찮아서 손장난만 하고있다가 문득 고등학생때 수학여행 중에 다쳐서 흉터 남은 손가락이 눈에 들어오네요. 검지랑 중지 손톱 바로 위쪽에 남은... 큰 강당 같은곳에서 장기자랑하는걸 철문옆에 앉아서 구경하다가 체육선생님이 문을 확 열고 들어오는 바람에 손가락이 아래에 끼어서 깊게 파였는데 피 철철 나는거 보면서 구역질 올라오고 너무 아파서 창백해진 얼굴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니까 음악선생님이 구급상자 갖고와서 치료해주면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덧없는 만남
어릴 땐 연애하면 영원을 약속하지. 나이를 먹으면 결혼을 해도 평생 가지 않는다는걸 알아버리지. 다들 만남과 이별을 수없이 반복한 나이가 되면 만나면 만나는거고 헤어지면 헤어지는거고 감정적인 상처도 별로 받지 않아. 그래도 사랑을 속삭이는 단계라면 몇년은 내다봐야하지 않겠어? 몇달도 장담할 수 없다면 너무 허무하잖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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