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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이없는 ㅋㅋ
어이없는 이별을 당햇습니다. 제겐 같은직장에 있는 여자 친구가 있엇는데 만난지 일주일정도 만에 병원 신세가 되서 의도치 않게 매일보는 사이에서 장거리 연애가 되었습니다.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여자친구랑 만날수있는 시간도 많지 않앗습니다. 많아야 일주일에 1일 정도 였지요 . 입원 끝무렵쯤 제게 이별을 통보하더라구요 제겐 여자친구가 너무나 소중햇고 사랑햇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꺼에요 아플때 간호해주는 사람은 기억에서 오래가더라구요. 2주~3주정도 대화를..
유구리 좋아요 1 │조회수 38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인빨래방에서 하는...
독서 ㅎㅎ
Hwarang2 좋아요 0 │조회수 38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 음악 추천
항상 운동할때나 멍하고 심심할때 듣는 신나는 노래 입니다~
S2H 좋아요 0 │조회수 38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혼텔도 좋네요ㅎㅎ
제목 그대로 코로나 때문에 사우나 들어가기도 좀 그런데 욕조 있는 모텔들이 엄청 싸네요ㅋㅋㅋ 맘편히 욕조에 누워서 혼텔하는 것도 좋네요
zion 좋아요 0 │조회수 38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요일 음악 추천
비가 내리다 말다 하늘도 우울하길래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S2H 좋아요 1 │조회수 38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쁜 자지는 어떤거??
?? 사람마다 모두 이쁘다고 생각하는 자지가 다른걸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보단 손이라도잡고싶다..
연애를안한지 8년.. 올해28살.. 어릴때부터 고등하교때까지 축구하다 고3되어.군에 지원하고 2년만기갔다가 온후 바로 일상애찌들려.. 일만하고 어렵게살다보니 주위를.둘러보고 할겨를이없었네.. 그덕에... 남은건없고 나홀로... 여자친구도없는지8년 나느 무얼했고.. 왜이렇개 미련히 삻았나. 돌리고싶다. 내가 처음 태어나던 때로 부산은 비비비비..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메신저 뭐 쓰시나요?
틱톡이 망해버려서.. 회원님들 혹시 쓰실때 어떤 메신저 쓰시나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든 뻘생각
안녕하세요 꾸준히 게시글을 보고 있는 1인입니다. 종종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그중 뒷태 이벤트가 좋았어요^^ 그래서 든생각!! 남자버전은 어떨까요? 앞뒷태 이벤트!!!! 는 ....별로일까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타..
요즘 뭔가 현타가 너무 강하게와서..힘드네여 ㅠㅠ 그냥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도 지치고 머리아프고 퓨ㅠ 이겨내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맨붕의 다른뜻은?
맨날 붕가붕가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미로 사진찍으시는분들없나요..?
서울 온지 얼마 안됐는데 주위에 아는사람들은 없고 ㅠ 편하게 같이 사진찍고 취미활동할분없나요???? ..
한가한가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것
푸? 이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일이 뭐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너를 찾아가 꿀을 먹자고 말하는 거야 나도 그걸 좋아해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야 푸 내가 멀리서 아무것도 안할 때 가끔 날 찾아와 줄래? 나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약속해 줄래? -----곰돌이 푸의 모험 마지막 부분..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보냈다고 생각한 하루하루는 그 자체로 힘겨운 투쟁의 연속이다. 일상이라는 얼굴없는 괴물과의 싸움, 내가 동의하지..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85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마음이 헛헛하네요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게 뭘해도 의욕이 안생기네요  뭐가 허전한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더 답답하네요  후.. 인생.. 
잠깐들어갈게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니 벌써
토요일이 끝났숴.... 말도안돼........ 내일 비 엄청 온다는데 다같이 방콕해요 여러부우운
jj_c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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