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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05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487/5804)
익명게시판 /
저랑 가볍게 키스만 하실분 계신가요..
사람의 살결냄새가 그립네요 ㅎㅎ 만나서 가볍게 키스만합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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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댓글놀이 없나요?
심심한데.. 오늘은 댓글놀이도 없고, 흥미로운것도 없고. 뱃지는 필요없어요. 그냥 다들 자기 하고싶은 말 적어주세요.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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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약후) 펑
빤쓰가 너무 편하자너 다 비치는건 안비밀
허니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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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잊어버리기 어렵네요..
하... 알게된지는 한달 됐는데 짐자리 한번 했지만 별로 였고, 나한테 달달한 말과 설레이는 말들을 남기고 연락을 안하는 그 남자 휴우 나를 좋아하지도 않고 찔러보기만 했는데 나는 그게 잔잔한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지... ㅜㅜㅜ 어떻게 하면 빨리 잊어버릴까.... 몸도 외롭고 마음도 외롭고... 일도 그만뒀는데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책도 읽고 공부도 해봤는데 계속 생각나고 거ㅐㄴ히 연락기다리는 내모습이 싫습니다 ㅜㅜ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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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심한 밤에 허전하네요
배가 오늘은 비비큐닷 !!!
어디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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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책장에 숨어 박힌 sexuality 꺼내 먹기 [독서모임 홍보]
안녕하세요. 다음 독서모임을 위하여 '괴물이 된 사람들'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갔습니다. 절판되어 시중에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네요. 분류 코드를 따라 가니 성에 관한 책이 많아서 흠칫했습니다. 첫 독서모임 때 읽었던 '욕망의 진화'도 반갑게 꽂혀 있구요. 저의 경우에는 학생 때든 일을 하든 성욕의 충동이라는 차원 이상으로 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현재의 결혼 제도는 나와 맞는가, 바람의 유혹은 어떻게 ..
유후후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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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왜 이렇게 공격적이죠....
무서워서 글 쓰겠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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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덥잖은 이유로 이성이 좋아질 수 있나요??
이름이 맘에든단 이유로 같은 계절을 좋아한단 이유로 선호하는 혈액형이라는 이유로 등 상대가 좋아진 경우가 있으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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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욕은 건강의 증표인듯해요.
삼십대 초중반부터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그때부터 아침발기 몇년동안 없고 섹스욕구도 많이 줄어서 그럴 기회가 생겨도 귀찮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더라고요. 섹스를 해도 집중하기 힘들고 발기가 계속 죽고요... 요즘 건강이 백프로는 아니지만 전보단 많이 좋아졌는데 욕구도 생기는듯하고 아침발기도 매일은 아니지만 되는듯합니다. 회원님들 글보면 다들 건강하신듯하니 부럽기도하네요... ..
도레미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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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섹스는 못햇다... 타지역이라 혼자라니 집에서도 혼자라니 오늘도 출근이라니 직업이 헤어디자이너 혹 레홀 분들중에 일산 화정 사시는 분 있을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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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콘돔 사이즈 문의
여친과 언젠가 섹스할수도 있어서 52 사이즈 콘돔 사서 미리 착용해봤는데 약간 조이는듯 하고 불편한듯 해서 사이즈 53이나 54로 해보려는데 온라인으로는 낱개로 구입하는데가 없네요. 성인용품 가게 가면 가능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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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 남자속옷 로션병 원본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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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닉게에 차단기능 좀 있었으면
눈치가 없는건지 똥글 싸지르는데 보는것 자체가 짜증이네 닉 차단기능좀 있었으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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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대체 sp여자분들은 어디서 만나거나 어떻게 만듭니까???? 밖에서 헌팅이나 나이트 클럽 말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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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인생 최고였던 그녀(Feat. 포항누나)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처음 그녀를 알게되고 이야기하고 공통점을 찾고.. 그러다 처음 만날 날 서로 어색해서 고개를 어디다 둬야할지 시선 처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와중에 용기내서 했던 키스는 그렇게 짜릿하고 황홀 할 수 없었다 " 침대 누워 봐 " " 응.. " " 근데 누나 몸매가 너무 이뻐 태닝했어?" " 나 그거 피부 태닝했냐는 말 컴플렉스야.."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태닝한 듯한 피부는 내 똘똘이가 팬티..
울산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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