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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해요~
힝~ 겁쟁이가 연락이 없어 심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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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 쭈꾸미 삼겹살 두루치기
오늘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쭈꾸미와 냄새나는 냉동 삼겹살을 함께 볶은 두루치기를 먹어보았습니다. 서민들은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신선한 고기를 항상 먹어서인지 그다지 맛있지는 않네요. 그래도 1인분에 1만3천원이라니 가격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즘 아이스크림도 하나에 5만원씩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서민들 음식은 정말 저렴하군요...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4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취향? 성향을 주절주절
. . . 이런 얘기는 친구도 누구에게도 못함 ㅋ 원래 섹스를 좀 좋아하기는 했었는데 애무할 때는 정말 잘 느끼고 만지는거 만져지는거 좋고 근데 정상위로는 한번도 못 느껴봤음 정말 아무 느낌 안나거나 그냥 좋구나 정도 당시 남친은 좋아함 ㅋ 물도 많고 잘 조인다고 여상위로 할때만 오르가즘 있어서 그냥 그렇게 섹스하고 그래서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음 오르가즘은 잘 느끼니까 그러다 어느날 그때 남친이 야한말 해주고 거칠게 해주고 살짝 때렸는데 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8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토이섹스봉사
교통사고로 다쳤습니다. 그래서 병원 생활 중 입니다. 왜, 어쩌다 다쳤는지 묻진 말아주세요. 이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온몸이 아픈 와중에도 저는 이렇게나 섹스가 하고싶길래 스스로가 대단하다, 생각중 입니다. 어제 결국 도와준다는 분의 도움으로 한시름 놨습니다. 병원 주차장으로 불렀더니 어둑하고 구석진 곳에 잘 주차 해놓고서 엉금엉금 기어걸어나오는 저를 마중나와준 그는 어제 처음 보는 타인이였습니다. 말로만 나누던 우정은 얼굴을 보게 했고 나를 도와주러 와..
더블유 좋아요 2 조회수 4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횟수가 줄었어요
결혼을 앞두고 같이 살고 있는데 요즘 남친 야근이 잦아서인지 주 3-4회 하다 , 요즘은 주 1-2 회정도 하네요ㅠ 아직 연애 1년도 안되었는데 서운하긴 해요. 티는 안내고 있지만! 뭔가 예전만큼 저를 원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 ㅎ 그동안 제가 관계를 거부한 적이 없는데, 좀 거부해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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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날 오후의 은밀했던 섹스 추억
봄,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납니다. 직원 휴게 공간에서 은밀히 만나 키스하고, 키스하고, 키스하다가 욕정을 못 참아, 오랄을 받고, 그녀의 팬티를 내려 젖은 보지에 부드럽게 밀러올리던 섹스.. 그리고 건물 2층 빈 사무실에 올라가서 선채로 뒤로 돌린 뒤, 팬티를 내리고 뒷보지를 빨아주고, 빠빳해진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질러올려 박아주던.. 격렬한 섹스.. 그녀의 엉덩이가 탐스러워 나도모르게 엉덩이를 철퍽철퍽 때려대던.. 다음날 다리에 근육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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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아 우울우울한밤
우울한 마음에 부라더소다 한병 깔끔히 먹구 술이 더.... 필요한느낌 ㅋㅋㅋㅋ 술 더마시구싶따!!!! 보고싶은 사람도 보고싶구 친구도 만나서 소주한잔하면서 같이 울고싶기도하고 처음보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싶기도 하고 운명같은 사랑을 시작하고 싶기도하고 외로운건가 슬픈건가 보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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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젖어버렸네요..
노래방 가서 발라드만불렀더니.. 감성에 젖었어요.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44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구나ㅜㅜ
휴ㅠㅠ 저 품어줄 여자 없나요....? 모텔에서 박아주고 안아주고 키스하고 안아주고 눈빛으로 어루만져주고... 딱딱하고 힘드네요ㅠㅠ 장난 아닌 진심으로 안아주세요. 당신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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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김마담 어플?
이거 써보신분 있나요? 광고글 엄청 보이던데 궁금해서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기도
경기도 사시는 분들은 경기 어디일까 문득 궁금한 밤이네요 경기는 너무 넓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겨울엔 오뎅이죠
. . 출근길엔 눈이와서 뽀드득하더니 퇴근길엔 눈이 다 녹았네요 야근하고 오는길 추워서 편의점 오뎅 사왔는데 오뎅 양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내일 또 눈소식이 있던데 출근 조심히 하세요~~!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4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러님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땐 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서른이 되었지만 모르겠어요 계속 울어도 슬픔이 가시질 않는데 이 슬픔을 어떻게 떨쳐내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옆집돌이 좋아요 4 조회수 448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00시에 서울역 도착하는데
심심하니 끝말있기 합시다 눈팅족분들 나오세요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4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탄 애호박 좋아하세요?
애호박 같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탈 한국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88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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