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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엇...
흐어..생리가...ㅠ허리도 골반도 아파요 진짜..한번쯤은 생리안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또 안하면 괜시리 걱정되고..ㅋㅋ갈팡질팡하네요ㅋ 불토..나는 안불토ㅠㅠ 모두 뜨밤보내세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4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몸이 너무 그립지만
파트너랑 헤어진지도 어느덧 10개월이에요 파트너의 잘못아닌 잘못으로 헤어졌지만 할때만큼은 좋았어서인지 침대에서의 그가 매일밤 생각나요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할 때의 눈빛과 말투가 생각나고 행위도 생각나는데 그와 동시에 파트너의 단점도 생각나고요...(이럴때면 한없이 정떨어지다가도 밤만 되면 제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남친이 있는데도 왜 파트너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좋은 사람도 아니었는데도요 ㅜㅜ 지금남친 정말좋은데도 그때의 몸이 그리..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4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했어요!  크리스마스 만세!!
결론적으로.. 제가 들이대서 섹스한거지만 끝에서는 감당할수없을 판도라의 상자같았어요 그만!!이라고 외쳤는데도 계속.. 박아댄 남친.. 최고예요!! 다음날 샤워하는데 아직도 안에 있는것같구 또 같이 있으니까 또하고 또하고.. 장보고 와서 또하고 자고 일어나니까 주말이 다갔네요 ... 월요일 출근했는데 다들 요즘 살빼냐구 하시네요 이뻐진것 같다고 ㅎㅎ 클스마스 만세!..
비타민D 좋아요 1 조회수 448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토이섹스봉사
교통사고로 다쳤습니다. 그래서 병원 생활 중 입니다. 왜, 어쩌다 다쳤는지 묻진 말아주세요. 이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온몸이 아픈 와중에도 저는 이렇게나 섹스가 하고싶길래 스스로가 대단하다, 생각중 입니다. 어제 결국 도와준다는 분의 도움으로 한시름 놨습니다. 병원 주차장으로 불렀더니 어둑하고 구석진 곳에 잘 주차 해놓고서 엉금엉금 기어걸어나오는 저를 마중나와준 그는 어제 처음 보는 타인이였습니다. 말로만 나누던 우정은 얼굴을 보게 했고 나를 도와주러 와..
더블유 좋아요 2 조회수 4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 파트너 구할 때
1.성교육 잘 받은사람 2.인체유두종바이러스(HPV, 자궁경부암) 완료 3.간염 A,B 예방접종 완료 4.성병검사 주기적으로 받는 사람(std12종+에이즈) 5.(급 추가) 자궁 약해서 자궁 내 장치 삽입 힘들고, 피임약은 호르몬 부작용으로 못 먹음. 정관수술 했어도 성병 예방 위해 노콘노색. 이거는 확실히 보고 선택해야겠다 나는 성병검사 꾸준히 받고 예방접종 다 했지만 상대방도 준비된 사람이면 좋겠어 뱃지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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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레홀 바베큐 파티 ♡
지금 바베큐바티 참석자들이 잠시 의견 규합(?)을 위하야! 사전 모임 형식으로다가 옵쁜채팅방에 오손도손 모여있슴니당! 어떨때는 조용하다가도, 누가 부싯돌이라도 땡겨 주시면 왁자지껄 채팅창이 난리가 나네요. :) 너무 재밌어요 ㅎㅎ 파티 참석자분들,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활동 열심히 하셔서 츄라이츄라이! 좋은 분들, 어서 만나서 반갑게 인사나눠요. 기대가 잔뜩, 설렘설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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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입니다.
관계시 파트너가 오줌마렵다면서 양팔로 부둥켜잡고 메달리는데 너무 꽉 매달려서 떼어놓을려고해도 힘든데..매번 그럴때마다 난감한데      왜 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이런때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때어놓을 방법이라도 있음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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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롭구나ㅜㅜ
휴ㅠㅠ 저 품어줄 여자 없나요....? 모텔에서 박아주고 안아주고 키스하고 안아주고 눈빛으로 어루만져주고... 딱딱하고 힘드네요ㅠㅠ 장난 아닌 진심으로 안아주세요. 당신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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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마쥬) 하얀 아침 - 당신의 출근길에 생길수 있는일
사랑스런 A에게 사실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 아침이었어 100점 만점에 50점이나 되려나 출근하는 버스에서 잠깐 졸다 깼더니 페니스가 정말 딱딱해져 있더라고 이렇게 단단할때는 앞좌석의 긴 머리 여자와 그대로 섹스하는 상상을 하곤 해 그 여자가 내 자리로 와서 무릎을 꿇는거야 그리고 셔츠의 단추를 두세개 풀어 흰 셔츠 사이 붉은 색 브라 위로 복숭아 같은 가슴골이 보이게 하는 거지 그런데 오히려 반쯤 벗겨져서 어깨에 걸쳐진 브라끈에 나는 흥분해. 살짝 보이는 ..
귀여운선수 좋아요 1 조회수 4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김마담 어플?
이거 써보신분 있나요? 광고글 엄청 보이던데 궁금해서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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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이 봉긋(사진 없음)
평생 가슴이 늘어진 적이 없네요. 봉긋하게 솟아 올라서 브라에 착 감기는 가슴. 손으로 적당하게 쥐어지는. 두 가슴이 붙거나 가슴 아래부분이 몸과 닿는 일이 없는.ㅎㅎ 이런 가슴 어때요? 슬림한 정장 입으면 딱인 가슴. 사진 대신 묘사로 자랑 좀 해봤어요. 중유 자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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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밤 달리실분~!!
오늘밤 함께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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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가 추우닌까 거기가!!!
추우닌까 부랄이쪼그라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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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러님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땐 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서른이 되었지만 모르겠어요 계속 울어도 슬픔이 가시질 않는데 이 슬픔을 어떻게 떨쳐내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옆집돌이 좋아요 4 조회수 448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눈빛?
평소에 멍때리기를 24시간 시전하는 저인데 눈빛이 섹시하단말을 들어요 전정말 일부러 그윽하게쳐다보는건 남친뿐이라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는 윗분이 눈좀 뜨라고 하더라고요 눈이커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게슴츠레하다고요 게슴츠레 한 눈빛이 섹시하게 쳐다보는거처럼 보이는건지 전그럴때의 저의모습을 못보니 넘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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