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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박수칠 때 떠나라
안녕 레홀러들. 자게에도 적었고 여게에도 적었지만 내일은 제 생일이에요. 그냥 그걸 핑계삼아서 전 레홀을 떠날까해요. 물론 탈퇴를 하기엔 레홀은 너무 멋진 자료들과 파티가 주최되고 있으니 그걸 포기하긴 어렵지만, 다시 예전처럼 눈팅하며 관심있는 글에 몇자의 덧글을 적고.. 여자분들이 힘들어 할때 이야기라도 들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남아있고 싶어졌어요. 사실 부차적인 문제론 지속적인 협박성 쪽지와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성적 폭언을 당했기에 더이상 여기..
제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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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텔
요즘 모텔들.. 깨끗 한가요??? 여자친구가 이제 더이상 모텔은 안갈꺼라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더럽다는데.. 어디서 뭘 주워듣고왔는지는 모르겟지만.. 저에겐 참 절망적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렴하면서 깨끗한 그런 모텔은 없는걸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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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정말 진지한데 말이죠
섹스하고싶어요 흐아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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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와의 세번째 만남
그 날이 아니면 며칠동안 못 볼 거 같아서, 그녀가 그날 힘든줄 알면서도 재촉해서 만났다. 나는 왜 그녀만 보면 이렇게 설레는지, 왜 샤워를 하는 물소리만 들어도 흥분을 하는지. 이렇게 깊게 좋아하면 안 되는데 티를 내고야 마는지. 그녀가 흥분해서 신음을 뱉으면 그게 마치 내게 하는 칭찬인양 으쓱하고 기분좋고 귀에다가 당신 너무 예쁘고 맛있다고 속삭이면서 정작 더 흥분하는건 내쪽이다. 왜 그녀와 있으면 이성이니 현자타임이니 이런것들이 무색해질까 결국 그녀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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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운함과 이해의 기준?
서운함. 이건 너무 서운하다. 서운한게 너무많다. 그냥 이런것좀 고쳤으면 좋겠다. 이런 행동은 왜하는걸까? 계속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사람은 장점도 많은 사람인데, 제가 너무 못된걸까요? 서운해도 되는 기준. 이해해야 하는 것의 기준은 뭘까요.. 이젠 어디까지 서운해야하고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하자. 그사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라고 생각하다가도 아니야. 앞으로 계속 참고 살거야? 이해하고 만날 수 있겠어? 혼자 넘. 고민이 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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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후기_6월 레홀독서단_채털리 부인의 사랑
안녕하세요~ 퇘끼입니다 :) 성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충족할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레홀을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ㅎㅎ 거기에 독서단도 있다뇨!! 문무(?)를 겸비 할 수 있는 레홀은 사랑입니다.ㅋ 6월 레홀독서단 모집 공고가 올라왔을 때 신청을 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완독하고 갈 수 있을지 몰랐거든요. 모임일 월요일에 신청해서 부랴부랴 책 구해서 읽고 갔습니다. 모임 장소가 시청 쪽이었는데, 오랜만에 가는 곳이..
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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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ㅋㅌ 토이 다 버렷다
안해! 내가 거지도 아니고 먼 맨날구걸해야돼냐? 이제 혼후순결! 유부남,유부녀가 왜 바람피니지 이유를 알것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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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검스의 계절이 왔습니다.
밖을 돌아다니면 은혜로우신 분들이 많네요 은행열매 냄새랑 미세먼지만 빼면 가을은 여러모로 참 좋은 계절입니다.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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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보)텐가 코리아 서울 페스티벌 티켓 이벤트
정확히 무슨 행사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텐가 관련이지 않을까요 관심있으신분들 참여해보시길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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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니가 개xx니까 벌려주는거야”
“씨발 변태같은 새끼“ 내 자지에 박히던 그녀가 뱉은 말이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미소를 흘리며 답했다. “내가 변태면 그 변태한테 박히는 넌 뭔데?“ ”난 완전 건전하지“ ”건전하다는 애가 변태한테 따먹히면서 이렇게 질질 젖어?“ ”그야 존나 박히고 싶으니까“ 그녀는 이렇게 흥분하면 욕을 했다. 평소에는 욕 한마디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흥분만 하면 욕을했다. 그렇게 완전히 달라지는 모습이 너무나도 꼴렸다. 나도 욕을 하지 않지만 그녀와 섹스할때..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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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슬로우로찍어보는 사정 영상.(후 블러처리했어요)
본인이생각해도 특이한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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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가 생각나네......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 그냥 쪽지를 보내 톡아이디를 받안 후에 톡을하게되었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외모적으로 이뻤던 레홀녀 지금은 비록 지금은 볼수없지만 나의 삽입만으로 터지던 그녀의 분수 나른한 오후에 섹스가 생각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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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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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흥행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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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토요일이 시작 되었네요
토요일 아침 해가 떴네요 ㅎㅎ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면서 레홀에 왔는데 역시나 뜨겁네요 ㅎㅎ 레홀의 열기가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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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백수 2주일째
사장이 임금 체불하고 폐업 신고까지 해서 졸지에 백수가 된지 2주네요. 어제는 실업급여 신청하러 갔다 왔습니다. 직장을 알아볼수도 있지만, 실업급여 한달정도 타고 구하려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부모님은 아침에 돈 벌러 나가시고, 저는 백수 되서 놀고 있고. 눈치가 많이 보이네요. 이럴때 어디라도 놀러가는것이 좋겠지만, 사장새끼가 돈 안줘서 여유돈도 얼마 안되네요. 그래도 어딘가는 희망이 있겠죠? 혹시라도 낮에 시간이 되시는 ..
용철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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