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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의 섹스 판타지는??
전 쓰리섬 , 애널 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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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엉덩이 후방
후방주의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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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쪽 빨아도 되고--
쪽쪽 빨아도 되고 살살 녹이듯이 빨아도 되고 양손으로 잡고 빨아도 되고 한손으로 잡고 빨아도 되고 조물조물 만져도 되고 너무 오래 먹으면 흐물흐물해 지는거 맛있는거... 그거...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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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글배우
욕심이 많은거 같다... 왜 한번에 모든걸 안되는걸 알면서... 해낼수없는 양의 계획을 세워.. 미친듯 스트레스를 받는디.... 섹스든 공부든 뭐든....한번에 한번에 해결할 생각하면 안된다... 고로 한번에 안되니 누가 한번만 해줘ㅅ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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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친이 목마를 태워달라고 하길래
태우고 하얗게 불태움. 너무 마셨더니 목마름이 사라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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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료법
요료법을 하면 어떠한 질병도 치유되고 병도 잘 걸리지않는다고 해보라는데 혹시 해보신분 있나요? 하고있는 사람을 보니 피부는 정말 좋더군요 요료법이란 자기오줌을 마시는 건강법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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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대초반남자입니다 질문있어요
31살누나랑 즐기는데 누난 그곳을빠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그곳을 손말고는 해본적이없는데 그 누난 손으로하는건 싫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부턴 제가 잘빨아주고싶은데 어떻게 빨아야 좋아할까요 형님들이나 누님들한테 조언좀듣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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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쿡풋볼언니들 ㄷㄷ
걸리면 작살 날거 같은데...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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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뭔가 애인이 아닌..
오늘은 다른사람과 잠자리를 해보고싶네요. 애인이 아닌, 확인을 좀해보고싶은.. 하.. 근데 쉽지도않고ㅠ 죽갔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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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차에서 밤꽃냄새가??
들끓는 성욕으로 충만한 나 아침에 딸 잡고 나왔지만 채 하루를 버티지 못해 오후타임에 지하주차장으로 질주 차에서 한번 더 해결하고서야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었다. 저녁모임 갔는데 끝나고 나오는길에 여자사람동생이 오빠~~ 지하철역까지 태워줘요! 최근 몸이 많이 아팠다는걸 아니까 흔쾌히 그러자! 하고 내가 먼저 차에 타니 이게 웬 향긋한 밤꽃냄새??? ㅠㅠ 아뿔싸! 아까 ㅈㅁ 닦은 휴지를 차안 쓰레기통에 버린것이다! 평소 남을 태우지 않으니 신경 안썼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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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왜이리 찌는건 금방인지
명절에 이것저것 주워먹은 다이어터 이틀 먹었더니 인바디 난리났네요?? 남은연휴는 회개헬스와 칼식단으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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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장품 자랑
앤틱조명에 꽂혀 몇가지 사모아봤습니다. 1. 이태리산 1910년대 탁상조명 2. 프랑스산 1950-60년대 산업용조명 jield 저거 켜놓고 뜨겁게 섹스할 ..아흥..!ㅋ
마르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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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아 우울우울한밤
우울한 마음에 부라더소다 한병 깔끔히 먹구 술이 더.... 필요한느낌 ㅋㅋㅋㅋ 술 더마시구싶따!!!! 보고싶은 사람도 보고싶구 친구도 만나서 소주한잔하면서 같이 울고싶기도하고 처음보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싶기도 하고 운명같은 사랑을 시작하고 싶기도하고 외로운건가 슬픈건가 보고싶은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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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내지 못한 편지.
5월 마지막날 밤, 너에게 왔던 전화에 며칠을 잠을 못자고 시간을 보냈었다. 어째서 전화를 했을까.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지, 혹시 이런저런 일들에 힘들어서 술을 마시고 홧김에 전화를 한건지.. 혼자 별 상상을 다 했었지 미친듯이 쿵쾅거리는 심장을 며칠을 가다듬고 진정시키고 나서, 겨우겨우 용기내서 다시 한번 찾아본 너의 프로필 사진에는 어딘지는 모를 곳에 여행을 가 있는, 누가 꽃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너무나도 환하게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이 있더라. 배경..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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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쉬움
두산과기아 한국시리즈 시작입니다. 올해가 다 지나가는 이 시점에 즐겁게 응원하시고 즐섹하세요^^ 넥센!!!!내년엔 우승하자!!!^^홧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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