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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이별~☆
나름대로 각자의 연애관이 확실하실테지만 흔들리고&외로우신분들을위한 제생각이라고나 할까요~! 다들 아는내용이고&인지하고있다고는 하지만~ 사람마음이 흔들려 혼동이올때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달콤샷 대학시절 같은과 CC방지!(물고빨고하다 깨지면 보기안좋음!) 다른과 여자많으니 같은과 남자들끼리 얼마없는 여자동기들가지고~번식하지마! 경쟁하지마! 보기안좋아! 내가다해줄게 기다려! 대학시절 대표뚜쟁이 마담뚜! 학교대표 커플매니저 경력과경혐을 토대삼아! 요즘 ..
달콤샷 좋아요 8 조회수 4457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드디어 노트북에서 레드홀릭스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새로 포맷을 하니깐 글이 안 써지더라고요 ㅜㅜ 저는 2018년 인생의 큰 도전을 하고 있어요.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안락한 집을 떠나 먼~ 타지에서 직장을 구하고, 집을 얻고, 혼자서 생활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것 혼자 살아보지도 않았고 집을 떠난 적도 없었죠 단지 몇 달 여행만 다녀본 게 전부였는데 말이죠 생각 한 것만큼 쉽지 않고 어려움이 많은 거 같아요 도전이란 떨림 혼자라는 막..
키키우우 좋아요 20 조회수 44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먹겠습니다♡
딱새우회랑 새우짬뽕 이여요! 비오는 목요일은 1잔 해야 하는겁니다♡ P.S 서면 동래별장 Set 46.000 원 이었습니다^^
부산권쁜이 좋아요 2 조회수 44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절주절
그냥 제생각..^^ 글쓰고 사진올리고.. 섹스를 좋아한다고해서 쉬운여자는아니에요~ 우리 모두 화이팅♡
어린유부녀 좋아요 3 조회수 445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요즘 게시물들
저격이나 공격적인 언행 등 많은 거 같은데 댓글들도 마찬가집니다. 서로 기분 안나쁘게 처음부터 좋게 지냅시다 다들. 생각 없이 툭툭 밷는 말에 누군가는 상처입습니다. 보기 매우 안좋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낮에만 할까요??
새로 이사온 곳이 오피스텔입니다. 부득이(?) 바로 근처에 모텔도 밀집되어있는 좀 희안한 곳이에요. 암튼 각설하고... 요즘 2-3일에 한번 꼴로 점심시간부터 해지기전까지 여자 신음소리가 제 창문을 넘어옵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항상 창을 열어놓는데 낮에 일하기도 힘들정도로 심하게... 오죽했음 제가 녹음해서 레홀 톡방에도 올렸네요. 이게 한타임(?)만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시작하면 3-4시간은 기본... 어떨땐 정오부터 해지기 전까지 하네요. 첨엔 그냥 모텔 대..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44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타입 테스트
어쩌다보니 하게된..ㅋㅋㅋ 맞는거도 같고..아닌거도 같고..그러네요..
이지안 좋아요 0 조회수 44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목은 모르겠어
위로받는 방법은 많을 수 있어 끄쵸? 날 키우는게 이렇게 수고스러운 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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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날(사진주의)
나를 보여주고싶은 날이있어요. 오늘이 그런 날 인가봐요. 그냥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도 환영이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5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재밌는 거 上
“아침이라서 그런가, 가슴이 말랑말랑해졌네.” “어젠 딱딱했어?” “단단했지. 가슴운동 하고 왔어?” “오!” 가느다란 선 하나만큼의 암막커튼 틈 사이로 빛이 새어 들어오면, 선은 곧 하나의 면으로 넓게 펼쳐진다. 부유하는 먼지들이 빛의 장막 그 사이사이를 투과하는 것을 가만히 응시하면서 오른쪽 가슴에 얹혀 있는 Y의 손을 비집었다. Y는 가슴을 대신해서 이제는 내 손등을 주무른다. Y의 말대로 가슴은 평소보다 말랑했다. 포개지는 깍지손 다음에, 팔 오금을..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45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프모임은... ?
주최자 입장에서는 하면 하는 대로 신경 쓰이고 안 하면 안 하는 대로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ㅎㅎㅎ 누가 오실지도 두근 반 세근반일듯요ㅎㅎ 무조건 응원 드립니다^^ 멋지셔요! 뭔가를 만들고 도전한다는 거 자체가 참 어떨 땐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눈팅자로서는 궁금은 한데 소심해서 선뜻 지원하기는 어렵네요ㅜㅜ 가더라도 미어캣 모드일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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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후) 아침햇살
햇빛이쨍하네요 아침햇살에자연태닝중입니다
조심 좋아요 0 조회수 44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랑해야지ㅎㅎ
저 방금 섹스 했어요~ 남친이랑 속궁합이 정말 잘 맞아서 미치겠어요ㅋ ♥ 내 남친이지만 어디서 이런 물건이 나왔나 싶어요ㅋ 진짜 그런느낌 알아요? 내가 팔딱팔딱 활어가 된 느낌!! 그러다가 끈적거리며 베베 꼬여버리는 느낌... 녹아 내릴것 같은 섹스~ 마시쪙!!!♥♥♥♥♥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좋아져요~ 마무리 어떻게 하지? 암튼. 모두들 해피 섹스 하세요^^ 자랑 끝!!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득 첫경험이 떠오르네요.
내 것이 그녀 안으로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만 해왔더랬었죠. 둘 다 처음이었던더라 여러번의 시도에서 번번이 실패했더랬죠. 그날도 둘이서 좌충우돌 주변만을 헤매였죠. 조금씩 들어가는 느낌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흥분과 고통이 섞인 그녀의 표정에서 오늘도 안되는 건가 했더랬죠. 그러던 어느순간 잔뜩 젖어있던 그녀의 그곳 사이로 내 물건이 미끌어지듯이 쑥 들어갔죠. 고통과 놀람과 기쁨이 섞인 그녀의 표정이 기억나네요. 아.. 이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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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 생각 들때 있지 않아요?
여친이랑 둘다 좀 굶은 상태로 오랜만에 만난터라 만나기 전부터 두근반 세근반 설렘설렘하였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모텔 입장하자마자 물고빨고 하다가 대실시간동안 안쉬고 3번을 했네요 서로 마인드 자체가 이왕 섹스할꺼면 미친듯이 화끈하게 하자 주의라서 좀 잘맞습니다^^ 다리는 후들거리고 신음을 너무 질러 목도 거의 쉰 상태로 손잡고 나왔네요. 나올땐 평범한 커플처럼 손잡고 순진한 얼굴로 거리를 걷는데.. 다른 커플들 보면서 저 사람들도 저렇게 평범하고 순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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