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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17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542/5812)
익명게시판 /
보고싶은 그 분께 드립니다.
사랑도 나무처럼 사계절을 타는 것일까 열매 하나 얻기 위해 모두를 버리는 아픔으로 눈물겹게 아름다운 충만의 가을이 있고 다른 이에겐 들키고 싶지 않은 그리움의 무게를 바람에 실어 보내며 오늘도 태연한 척 눈을 감는 나무여 사랑이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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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절친인증 선물은 바로 이것!!
절친이 아니면 줄 수도.... 절친이 아니면 받을 수도 ... 없는게 오나홀 아닐까요? 절친의 생일선물 고민마세요~ 지금바로 명동 부르르 매장을 방문해 주세요. 레오가 기다립니다. ㅎㅎㅎ
부르르_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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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는 남자 크기 재는법 오늘은 여자 크기 재는법을
가능 하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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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 빨려 ~
섹스 후 파트너가 기 다 빨렸다며 빨리가서 쉬고 싶어하는 느낌이에요. 부정적인 느낌은 아닌데 ... 이 분과는 처음이고 처음 듣는 멘트라 의미가 궁금 합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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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써......
일요일 밤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라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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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날씨가 꾸릿꾸릿해서
막걸리에 전 생각나네요!! 오늘뷰터 휴가인데....비가오니....이거참
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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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화라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고대인들은 왜 저런 자산을 우리에게 물려주지 않은걸까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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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 인사 드립니다.
부산 거주중인 힙업 입니다. 30대후반이며 가입인사 드립니다^^ 잘 부탁드려요.
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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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심심하신분~
포켓볼 칠사람~
롤플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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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닝섹스
아침에 모닝섹스했습니다 저녁에 피곤하여 도저히 할수가없어서 오늘도 즐섹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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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여성분만 답글 바랍니다)
제 옆지기 얘기 입니다. 여성분들께서도 해당사항이 있거나 있으셨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제 옆지기가 몇 달전부터 한 달에 한 두번씩 생식기 주변(소음순 클리토리스 윗쪽)과 음모가 자라고 있는 둔덕주변에 작은 뽀드락지 같은게 생겨서 고민입니다. 넓게 퍼지는 식은 아니구요. 한 군데에 붉게 나와서 가렵다고 해요. 약은 연고 바르면 2~3일 후에 가라앉구요. 근데, 문제는 그것땜에 성관계를 못갖는다는거죠. 신경쓰여서 못하겠다고 해요. 입으로 해주는걸 서로 좋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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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술
입맛도 없고 딱히 먹고픈것도 없고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맥주한병 챙겨왔어요 티비보면서 맥주나 한잔 할려고 낼 아침을 거하게 먹을 생각에 그냥 저녁 건너뜁니다 다들 굿나잇!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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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프리카tv. 처자의 생얼
너무 많은걸 내려놓았네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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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나를 위로하는 것들 + 추억의 노래
어제는 간만에 몸쓰는 일을 해서 그런지 정말 피곤하고 지친 하루였어요 지하 1층에서 3층까지 접이식 테이블을 옮기고 음식들을 나르고 또 치우고 다시 내려오고 그렇게 지친 하루였지만 피로를 씻은 듯 잊게 만든 게 두가지 있다면 얼음 넣은 큰 컵에 콜라를 가득 채워 엄마가 직접 튀겨주신 닭강정을 와구와구 먹은 것과 사랑하는 이와 나누는 짦지만 즐거운 전화데이트였어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세상에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렇게도 큰 힘이 되더..
미쓰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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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심많은 밤..
그토록 바랬던 사업을 시작하려는데..왜 이렇게 걱정과 불안이 앞서는걸까요.. 혹시나 장사가 안되면 어떡할까 , 경쟁 약국에 밀리면 어떡할까..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걱정되고 그 걱정을 잊기 위해 미치도록 하고 싶기도 하지만..마땅히 같이 있을 사람도 없고.. 걱정만 가득한 밤 혼자 레홀을 빌려 끄적거려봅니다..
우히히히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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