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18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551/5813)
익명게시판 / 야설 보는곳이 있나요?
요즘은 야동 보다는 야설이 재미있는데 사이트 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름돋는 날씨...;;
정말 소름 돋는 날씨네요..ㅜㅜ 일기예보에는 비소식이 없는데 조금씩 빗방울이..ㅜ 아침부터 우중충해서 기분까지. 우중충!! 한주에 시작이 오늘인데...ㅜ토요일까지. 일할생각에. 으악!! 우산은 안챙겨가도 되실거 같아요!! 오전에 열심히 일하시고. 오후에는 세~~엑스런 날이 ♥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44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경기 벙개
서울 경기쪽에서 벙개 있었으면 하는 1인입니다 ㅎ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44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들이여 손들어!!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덕에 또 글을 쓰게되네요^^ 오늘은 밀랍인형같은 남자들을 이야기 할까해요. 내용이 짧을테니 잘 읽어 주세요 1. 섹스는 함께 즐기는 사랑이다.     성적 취양 성향 느낌 제각기 다 다르지만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자분들이 잘못을했어요.!!     심지어 야동마저 잘못했어요!!     무슨 말이냐면 오럴 섹스중 남성분들 대부분 애무받는걸 좋아라 할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손이 일괄적이거나 또는 가만히 ..
올리비안 좋아요 2 조회수 44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고민하다가ㅜ
고민고민하다가 가슴수술 예약 하구왔어요 파트너도 지나가는 말로 수술하면 좋겠다 그런말 하긴 했지만, 오랜시간 제 말못할 고민이기도했구요 지금까지 만난 파트너가 대단한건가요ㅋㅋ 파트너가 흘리듯 말했던 그말이 5프로 나머지는 제 의견이죠. 만나는 중간에 수술해버리면 어떨까요 파트너는 어떨지..ㅎ 남자들은 수술한 가슴 별로다 말하지만 저는 오랜 제 고민의 해결. 조금이라도 젊을때 예쁘고싶은 제 의견이 반영된거라 설레는거같아요. 내몸에 단한번도 칼대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키크고 마르면..
키크고 마르면 길더라 키크고 체격있으면 굵더라 키작고 마르면 작아지나.. 키작고 체격있으면 안굵어지나.. 성기 크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안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모양도 크기도 굵기도 강직도도 휜정도도.. 벗겨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한 !! 그사람이 큰지 작은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글 읽다가 뜨끔해서 ㅂㄷㅂㄷ 이불킥중..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4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승마자세
승마 운동기구 하면서 자극되서 축축해지신 경험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불러...
소화시키고 싶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덕분에 발기찬 하루
출근하자마자 들어와 본 레홀. 반갑게 맞이해주던, 익명의 레홀녀 사진 : ) 그 덕분인지, 추워도 ㅈㅈ가 쪼그라들지 않았고 야근하다 퇴근하는 지금도 지친기색은 느껴지지 않는다. 왠지모를 뿌듯함과 설렘 : ) 퇴근전 다시한번 보겠다고 들어왔지만 없어진 글에 아쉬움이 멤돈다.. 누군지모를 그녀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7년만에 파트너를 떠나 보내며~
오늘 7년 동안 만났던 파트너를 떠나 보냈습니다. 서로 마음 속의 기억으로만 남자고 합의했지만 마음은 너무나 허전하네요. 파트너라고는 하지만 정말 좋은 친구로서 때로는 든든한 카운셀러로서 서로에게 의지했었습니다. 7년이라고 하면 무척 긴 시간이지만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고 그녀는 유부녀 저는 싱글이어서 자주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철저하게 먼저 전화 안하고 주말에 만나지도 못했거든요. 헤어진 가장 큰 이유도 그녀의 아이가 많이 아프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bestlove 좋아요 1 조회수 44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G플레이카드를 플레이 하다!!!
SG플레이카드를 손꼽아 기다리던 중 크리스마스 이브 전에 받았어요~어서와 이런 게임은 처음이지????? 전 일단 20후반30대초반 여자들 끼리 하는 파자마 파티에서 플레이 했는데요~디자인 구성 전부들 반응 핫 했어요. 정말 편하게 오픈하고 섹스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 경험담도 이야기 하고 정보나 꾸르팁 등 유쾌하게 심도있게 약간은 상기된 상태에서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어요~ 수위 면에서 놀라는 사람도 있었구요 꺄르르꺄르르 했다는.. 여기서는 레즈가 없어서 동작플레..
2j2j 좋아요 2 조회수 44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
문득 외롭다는것에대한 제생각이 외롭다고 생각하니 외로운걸까. 생각해보니 외로워서 외로운걸까.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 댓글 달아주시죠
 지금까지 살면서 몇 명과 섹스 해보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코인하시는분 계시나요?
로켓이네...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44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Let's do it (Let's fall in love)
Romantic sponges, they say, do it Oysters down in Oyster Bay do it Let's do it, let's fall in love Cold Cape Cod clams, 'gainst their wish, do it Even lazy jellyfish do it Let's do it, let's fall in love Electric eels, I might add, do it, Though it shocks 'em, I know, Why ask if shad do it? Waiter, bring me shad roe! In shallow shoals, English soles do it Goldfish in the privacy of bowls do it Let's do it, let's..
물망초꽃 좋아요 2 조회수 4432클리핑 0
[처음] < 2547 2548 2549 2550 2551 2552 2553 2554 2555 255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