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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게시판 / 곤지름 보험 청구 되나요?
여친이 곤지름 걸렸습니다  저도 병원가야하나요? 이거 성병맞죠 이거 실비보험 청구가능한지요 5개월 만났는데... 찝찝하기도하고 전 여친왜 관계없습니다.... 짜증나면서 걱정도되고 나도 걱정되고 ;;  레홀에서 검색하다가 보험게시판도있어서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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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인들과 엠티를 가는데.
다음주 월~화 평소 친하게 지내는 SM 지인들과 서천으로 엠티를 갑니다. 평일이라.참 여유롭고 한가하게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50명 입실가능한 펜션을 잡았는데.달랑 9명 가요..아하하;; 타뷸라의 늑대 게임을 할건데.13명이 가장 최적의 인원이라던데.모자르는군요.. 같이 가는 인원들에게 주변 아는 지인들 잡아오라니까 아무도 안잡아오고..-.-;; 에잇..그냥 9명으로 놀아야 할건가봐요,, 오늘의 사진 2장 올리고 갑니다~  ..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4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만 그른가.?
왜 혹시 여자분들 중에 가끔 화장실에서 소변볼때 몸이 파르르 떨리믄서 관계맺을때 그 찌릿한 느낌이 나는데 저만 그릉가여?? 저 요새 화장실 갈때마다 매번 그러는데 이거 문제 있는건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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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1.9일 서울 (홍대홍대) 치맥벙 ~
안녕하세요 눈팅많이하는 니모모입니다! 이번주 목요일은 치맥벙이 있어요~ 장소는 서울!! 홍대 신림 뭐 이쪽이라는데 아직 확정은 되지않은 모양입니다~ 저는 낯을 많이가리지만 사람만나는걸 참좋아해요!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친해지고 친해지면 뭐 이차도 가고 뭐 .. 하하 치맥벙 많이와주세용 ~^^ 문의는 킴킴스 님에게 하시면 되고 댓글도 달아주셔도되규 그래요~ 저는 금욜날 쉬어서 매우매우 달릴예정 ? ㅋㅋ (벙주가 아니라서 자게에 쓰는데 써도되나요?)..
니모모 좋아요 0 조회수 442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DMZ] 3차 모임 풍경입니다
우리 스케일이 이 정도는 됩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44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 댓글 달아주시죠
 지금까지 살면서 몇 명과 섹스 해보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Let's do it (Let's fall in love)
Romantic sponges, they say, do it Oysters down in Oyster Bay do it Let's do it, let's fall in love Cold Cape Cod clams, 'gainst their wish, do it Even lazy jellyfish do it Let's do it, let's fall in love Electric eels, I might add, do it, Though it shocks 'em, I know, Why ask if shad do it? Waiter, bring me shad roe! In shallow shoals, English soles do it Goldfish in the privacy of bowls do it Let's do it, let's..
물망초꽃 좋아요 2 조회수 44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드디어 배운대로 펠라해보는날이에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대전 오노마호텔 스위트룸 1박 투숙권이 생겨서 1박 추가하고 총 2박 ㅋㅋㅋ 호캉스하고 오늘은 체크아웃하는날이에용 역시 특급은 다릅니다 조용하고 온도도 알맞고 너무 편하게 쉬었어요 오늘은 남자친구랑 모텔에서 잘텐데 비교될듯..ㅋㅋㅋ 지난 한 주 동안 학습한 펠라치오를 오늘 실습해보는날이에요! 댓글과 쪽지들로 정성껏 마음써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여성분들의 팁(?)도 듣고 싶었는데 좀 아쉽네여 헤헤 잘 다녀오겠습니다아아아..
남자친구있음 좋아요 2 조회수 44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더 달달
다운된 기분 조금 더 올리러 성수에서 동생이랑 늦은 점심먹고 개성주악 약과 꽃송편 어제보다 더 달달하게 한입 앙 진짜 너무 달아요 >_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29클리핑 0
썰 게시판 / 9살 연상 #2
"으응, 자기가 요즘 스트레스 받아하는것 같길래, 내가 몰래 가져왔어!."라고 얘기한다. 내 눈앞에는 간호사 복장을 한 그녀가 서있었다. #2 깜짝놀랐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제복이 아닌가. 제복을 입은 여성들만 보면 내가 당하고 있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꿈이 현실이 될 줄이야. 간호복을 입은 그녀는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었다. 정말 이뻐도 너무 이뻤다. 방금 샤워를 하고 온탓인지 빨갛게 오른 볼과 뒤에서 올라오는 열기, 간호복 안으..
네네네네네넵 좋아요 4 조회수 4428클리핑 1
썰 게시판 / 나만의 옛 백색의 천사와 황홀한 "첫경험"
-이야기 시작 전 100% 저의 경함담임을 말씀드리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감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흰수염고래 올림) 시간은 거슬러 제가 중학교 1학년시절... 과거에 저에겐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한살많은 선배...백색의 천사.... 키 163cm의 적절한키에 피부가 새하얗고 쌍커플진 커다란 눈망울 핑크색 입술..... 지나갈때 마다 분홍색 피죤향이 저의 코를 항상 자극 했습니다. 제발 한번만 저 누나 입술에 뽀뽀 한번해봤으면 하면서 소원을 빌었죠... ..
흰수염고래 좋아요 2 조회수 4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서라고 합니다
맛있는 보양식 드시고 에어컨 켜놓고 즐섹하세요 불금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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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어진사이에..
3달전 헤어졌는데 가끔 연락만하는 친구로 지내다가 오늘 예전이 그립다며 모텔에 가자고 했는데 제가 그걸 알았다고 해버렸네요... 다녀오니까 미쳤지라는 생각이드네요ㅠ 속궁합이 정말 잘맞는 사이였거든요.. 마음이 복잡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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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7년만에 파트너를 떠나 보내며~
오늘 7년 동안 만났던 파트너를 떠나 보냈습니다. 서로 마음 속의 기억으로만 남자고 합의했지만 마음은 너무나 허전하네요. 파트너라고는 하지만 정말 좋은 친구로서 때로는 든든한 카운셀러로서 서로에게 의지했었습니다. 7년이라고 하면 무척 긴 시간이지만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고 그녀는 유부녀 저는 싱글이어서 자주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철저하게 먼저 전화 안하고 주말에 만나지도 못했거든요. 헤어진 가장 큰 이유도 그녀의 아이가 많이 아프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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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험이 별로 없어서...
레홀 드나드는 주제에 경험이 참 미천한 녀석이었네요. 첫경험 상대 이후로 기회가 닿아 몇명을 뎌 겪어 봤지만 처음의 그 친구만큼 잘 맞는 사람이 없네요. 둘다 서로가 처음이라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했던 것도 있었겠지만 이젠 그냥 둘이 궁합이 진짜 잘 맞았던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남들처럼 올곧거나 위로 휘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연말이라 그런지 괜히 더 싱숭생숭하지네요 몇시간 안 남은 한 해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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