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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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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7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때로는 삽입보단.....
가끔은 삽입보다는 애무와 오럴같은 스킨쉽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때가 많네요 삽입도 물론 좋지만 ㅋ 요즘은 애무에 신경을 더 쓰게 되더라구요 ㅎ 잠이 오지 않는 이밤 레홀에 나온 정보를 보면서 지식습득좀 해야겠네요 애무부장관이 되기 위해 ㅋㅋ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37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 분들을 위한 원나잇에 대한 남자들의 인식
남자는 세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1. 원나잇을 하는것도 싫어하고, 하는 여자도 싫어하는 남자 2. 자기는 원나잇을 하지만, 원나잇 하는 여자는 걸레라고 말하는 남자. 3. 남자든 여자든 원나잇해도 상관 없다고 말하는 남자 일단 1번에 대해선 얘기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구요. 2번이 문제인데요. 일단 이 남자들은 자신이 원나잇 하는것에 대해선 당당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많은 여자와 섹스하는건 수컷으로써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우월감을 가지고 다른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7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같이 누워서 이리저리 안고 뒹굴면서 뽀뽀하고 쓰다듬고 심장소리듣고 향기맡고 머리 쓰다듬고 눈마주치며 바라보고 천천히 서로 몸을 느끼고 감정을 나누고 싶은 날이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이런 사정해보신분 계신가요?
일반 사정이 아니라 .. 귀두끝까지 자극했을때 참지못힌고 폭발하듯 나오는 사정...?
MAVEN 좋아요 0 조회수 37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립 선언하니까 응원은 못해줄망정..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산지 (10년쯤) 오래되었구요. 제가 독립하고 싶은 이유가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하는 부모님 때문에 10년을 감옥에서 수감하듯이 살았거든요. 나이 30 넘었는데도 직장을 다니는 어엿한 성인인데도 통금시간이 9시입니다. ㅡㅡa 택배물이 오면 본인것도 아닌데 다 뜯어놓고 보란듯이 사진찍어서 톡 보내시구요.. 제 가방도 툭하면 뒤져서 간식이나 못보던 화장품있으면 책상위에 올려놓고 왜 샀냐고 힐난하십니다. 주말에 약속 있다고 나간다고 하면 못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렇게 아침시간이..
전 아침시간에 제일 하고싶어지는거 같아요 원래부터 모닝섹을 좋아하기도 하구요..ㅋ 야한대화나누면서 혼자서 즐기고싶어지는 그런날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넉다운
아침부터 결혼식 갔다가 하루종일 힐신고 걸어다녔더니 발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아파요..... 씻고 나오니까 완전 넉다운이네요ㅠㅠㅠ토요일이 끝이라니..
jj_c 좋아요 0 조회수 37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이더워서그런가~
어제 술도진탕먹고 날이더워서그런가 오늘따라 거친여성분에게 리드당하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의 오르가즘에 대한 이야기
남자가 여자오르가즘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또 많이 봐왔기에 적어본다. 이 부분은 그 동안 여자분들과 자주 얘기했던 부분이라 재밌게 적을 수도 있지만… 그냥 담백하게 재미요소는 빼고 적는다. 다들 알고 있지만 오르가즘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전문가처럼 이런 저런 것을 구분지어서 장황하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 생략. 오늘의 메인은 그게 아니니까. 여자의 오르가즘은 쉽지않다. 그것은 슬프게도 사실이다. 조금 불공평하지만 잘 느..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37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항은 신세계네요.
얼마전에 허리가 안좋아서 부항과 사혈부항을 몇번 떴는데 물리치료 받았를때는 뭔가 응급 치료 느낌이었다면 부항은 피를 돌게 해주는 느낌이고 사혈은 노폐물을 빼주는 느낌이네요. ㅇ찾아 보니 어깨나 허리 안좋을때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연인이나 부부들은 서로 해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몸 안좋으신분들 한번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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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오늘 야근..
이틀 연속 야근이라니.. 몹시 피곤한데 머리속에 자꾸 야한생각이...ㅜㅜ
떡볶 좋아요 0 조회수 37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심한네토성향
사십대후반. 나름 사이좋은 중년부부입니다 둘다 갱년기이고... 늘 소극적인 아내지만 이때까지 섹스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나름 맞춰준다는 아내인데 거의 이십오년동안 먼저 요구한일이 없는 아내입니다 늘 자기는 이런게 싫은데 제가 좋아하니 해주는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것이 저에게 가장 큰 불만입니다 아내는 이때까지 늘 응해준다고 하고 거부하고 애태우는데 성감이 좋은편인지 막상 행위가 시작되면 목석처럼 가만누워서 저의 애무만 받으며 가만히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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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오나홀에 자주박는데 조루 심각
오나홀 고정시켜놓고 섹스하듯이 피스톤질로 박거든요 와 진짜 한 2분도 안돼서 싸는거같아요 이거 못고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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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거기가
남자 꼬추가 작으면 어때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간쯤된다고 생각하는데 작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셔서.. 작으면 어떤가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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