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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17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563/5812)
익명게시판 /
리와인드
사랑하는이와의 섹스..혼밤일때 그때의 기억..그의 눈빛, 들리던소리, 체온, 표정.. 여자인전 한번씩 그런것들을 회상할때면 상대가 더 사랑스러워지고 다시 흥분되고하거든요. 남자분들도 사랑하는이와의 전날밤을 회상하곤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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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 있던 그녀들과의 만남의 결과는... ㅠㅠ
같은 회사에 다니던 동갑인 그녀는 동갑인 남친이 있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저랑 매우 친해져서 많은 얘기를 나누던 중 남친 얘기만 나오면 항상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번은 퇴근하고 걸어가다가 좀 옛날식 찜질방이 보였는데 남친이 거기 가자고 해서 가봤다는 겁니다. 솔직히 젊은 사람들이 갈 분위기는 아니었죠. 그 얘기를 하던 그녀도 역시 남친 수준이 낮다는 투였고. 회사 아저씨들 사이에서 은근 왕따(?)를 당하던 그녀는 저를 많이 의지하게 됐고 곧 서로 사귀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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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이니 분노조절 장애가 올것만 같아요
여태 스트레스는 좋아하는 게임을 하던지 영화나 만화를 보거나 혹은 소소한 지름이나 덕질로 풀어왔는데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 어느 지점을 통과하니 이제 그걸로는 해결이 안되네요 만사 모든게 짜증나고 귀찮아지더니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는 사람들을 두들겨 패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네요 여태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해본적 없는 샌드백까지 검색하고 있습니다 씁씁후후... 직장인들이 비싼돈 내고 스트레스 해소방 찾아가서 접시 던지고 가전..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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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저는 선천적인 S성향. 여자친구에겐 여태껏 성향을 말하지 않았으나 당하는걸 좋아하는 선천적인 M인 여자친구 소프트한 본디지와 안대/SM.촛농.보지 및 엉덩이.가슴 스팽킹 애널플러그 및 애널 삽입, 애널과 보지에 장난감과 자지 같이삽입등 하드하며 즐거운 성생활을 나날이 보내고있는데요. 여자친구와는 내년에 결혼예정이며 결혼하면 쓰리썸이나 그룹등등도 해보고싶다.결혼하면 오빠는 평생 내것.내편이니깐 해봐도 될것같아. 라고 얘기들은것에 너무많은 자극이 되었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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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잠시 포르쉐를타며 놀고있습니다..
내향적 성향인데 타보니 나름잼나네요 뚜껑닫고잇는데 자꾸쳐다보네요
구매자의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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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하늘
비온뒤의 하늘은 참 경이롭다. 내가 갖고있던 고민, 욕망 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나는 한참 서서 하늘을 바라본다. 구름이 빠르게 움직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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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첫번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레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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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하나 올려봅니다 ~~~
즐섹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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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대남 신중하게 모십니다.
저는 30대초반, 와이프는 20대 후반이구요. 경기북부쪽에서 초대남 한분 모십니다. 일정은 4월30일 토요일 저녁이구요. 저희 부부는 초대남이 처음이라 신중하게 모시고싶네요. 얼굴은 안보고 몸매가 탄탄했으면 좋게습니다. 부위도 클수록 좋을 것같고, 제 개인적인 호기심이지만 인테리어도 선호합니다. 처음이라 바로 시작하기보다 마사지를 하실줄 알면 좋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2주 뒤에 약속이니 약속 잘지키시는분 댓글이나 쪽지바랍니다...
31남29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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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절거워
사진펑))))>_< 사진엔없지만 산속에서 한번 테마카페에서 한번 진하게 만지지 않아도 보지가 금방 젖는 야외플은 즐거워요♡ 목과 다리가 결박된 채로 섹스하는 것도 너무 좋았고 그날 정액도 처음 먹어봤어요 If youre happy, im happ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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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월 30일 관전 파티 일기 ♥
* 파티 2주전 레홀에 한 글이 올라온다. 섹스를 관전할 사람을 모집하는 글이였고, 그 섹스의 주인공은 '즈하' 님이였다. 간혹 '즈하'님이 게시한 사진들을 보며 '즈하'님의 몸이 너무 이뻐서 "실제로 내 눈 앞에서 저 알몸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그 분이 섹스를 할 것이니 자기를 관전해 달라고 한다... 그 분이 '즈하' 님이 였기에 더욱 나의 관심을 끌었고, 천천히 지원자격을 읽어나갔다. 지원자격의 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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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말투 혐오주의) 오빠- 나 기싱꿍꺼또
오빠- 나 기싱꿍꺼또 무서워또 ㅋㅋㅋㅋㅋㅋㅋ 의도하고 귀척해보고 싶었어요. ㅋㅋ 불금이에요. 모두 히믈내요!!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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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물 탐구] 1. 돼지 편
제가 작년 시오후키 강의 어셈블리에 참석했던 사람인데요. 그때 맨 뒷자리에 앉아서 늦게 온 사람들 강의실로 들어오는 모습 하나하나 다 스캔하고 섹시고니님의 부탁으로 출석부까지 체크하면서 한 명 한 명 다 안면이 있었죠. 근데 강의실 입장하기 전 대기시간에 잠시 섹시고니님과 레홀 e-book 컨텐츠 문제로 잠깐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그 때 제 눈에 유난히 들어오던 한 포스하는 남성이 있었죠. 전 직감적으로 그가 (notorious) p.i.g 님인 줄 알았습니다. 게시판에..
퍼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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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혹시 레홀 알람은 다들 어떻게 설정하시나요 무음 ? 소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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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궁금한 게 있어요
남자친구랑 섹스를 하게 되면 항상 남친이 먼저 저한테 애무를 해 주는데 상체를 애무할 때는 그러지 않는 것 같은데 꼭 아래를 예뻐 해 줄때 ㅋㅋ 제가 좋아서 배배 꼬고 소리를 내면 남친도 하.. 하고 나직이 신음을 내요 보통 남친이 절 팔배게 해 주듯이 누워 있으면서 손으로 애무 해 주는 편인데 그때 제가 좋아서 발을 버둥버둥 ㅋㅋㅋ 하면 남친 다리 사이에 제 다리가 들어가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애무를 해 주면서 본인 스스로도 느끼는 건지 궁금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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