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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로스핏하로갔다가 계탄썰
새해가 다가오고~ 모두가 새해소망으로 다이어트를 꿈꾸지않을까싶다. 나 또한 마찬가지 그래서 회사근처 크로스핏에 등록햇다. 내가 하고자하는 시간은 오전.상담을받는데 선생님이 엄마들이 애들 학교보내고 많이들 신청한단다. 그때까지는 별 생각.의도없엇는데 크로스핏이 아무래도 단시간에 막 몰아붙이는 운동이다보니 개별적으로 차이가나긴함. 4명 수업듣는데 20대 나혼자 30대남자2명 40대 아줌마1명으로 수업이 이루어짐. 근데 수업 내내 40대 아줌마가 계속 나한테 잘..
오랄굿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늘도 자기전에 들러요..
탁탁탁에 도움 되는글이 많아서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사무실에 혼자!
사무실분들이 9시 되자마자 외근나가셔서 혼자예요 \ >_< / 이럴때 pc로 레홀을 하고싶지만... Pc의 모든기록이 위에서 볼 수 있어서... 오늘도 폰으로만 소심소심하게 ㅋㅋ
행복한zero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디서  바가지를 긁어 ;;;
카섹이나 할까 하고 나갔는데 5시간동안 카톡 안 보고 뭐했냐고 지랄 함 전화, 카톡 다 차단 걸었고, 낼 아침 섹하자는거 안 나갈 생각... 이제 마지막 섹파까지 다 정리 했으니, 좀 허 하긴 하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비가 오기시작하네요 아오~
역시 비가 이렇게 오는 날에는 카섹스가 생각나네요 아~ 카섹스 끝내고 비맞으며 좀 걷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테스트
왜 저는 파국 궁합이 안나올까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날에는
섹스로 풀어야지라는 생각을 넘어 남자랑 자보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깔끔하고 잘생긴 분이면 좋겠지만 욕구불만이 심해지면 털많은 중년분한테 당해보고싶고 자지도 입으로 빨아보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대중인 가게
진짜ㅋㅋㅋㄲㅋ 누가 만든가게지? 정말 빨리 오픈해라 간판하며 다 맘에 드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예민행 좋아요 5 조회수 37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한오빠랑2
영화보다 나와서는 오빠가 자연스럽게 텔을 가려고 하길래 *오빠. 나는 텔은 별로야. 라고 했더니 *그래? 그럼 어디가 좋아? 라고 하는거에요ㅋㅋ 이미 이 미친놈 머리에는 나랑 섹스하는거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ㅋㅋ 장난좀 칠려고 *나? 지금 여기서 하는게 좋은데? 라고 하면서 짧은 치마를 살짝 올렸더니 운전하면서 막 미칠라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 이러면서 그리고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줘 ! 미친 내인생 최초의 드리프트다!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731클리핑 3
익명게시판 / 결국 헤어졌네요
결국은. 뭐 뭐든게 끝이 있으니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적한 항구에서의 아침~~
오랜만에 찾은 포항 구룡포 간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고 있네요 낚시도 겸해서 할려고 왔지만 생각보다는 잘 안잡히네요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첫 파트너 1
나는 섹스보다는 내가 만져서 느끼는 자위를 좋아한다. 나에게 첫 경험 이었던 첫 남자친구와의 섹스가 아프게 느껴지기만 했고 '섹스'는 남자의 욕구 만을 위한, 그것을 풀기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더불어, 난 느껴지지도 않는 '그 느낌'을 좋냐고 물어보면서 혼자 즐기는 모습에 맞장구 쳐줘야 하는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나는 왜 섹스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자위가 더 쾌락적인데 말이지...! 남자들끼리는 어떨지 모르겠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73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속앓이
일년반쯤 된 커플입니다. 소개로 만났고, 거의 첫눈에 반하다시피해서 서로 좋아죽는 그런 사이예요. 그런데 상황이 쉽지 않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특수한 내용이라,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현재까지 1년, 앞으로 2년 반을 떨어져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기다릴 수 있다면 결혼을 약속한 상태예요. 그런데 생각보다 혼자 이 시간을 감당하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몸도 외롭고, 맘도 외롭고. 롱디면 바람이 난다고 하더니, 저에게 관심을 갖고 지극정성인 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 종일 비가 오는구나
여느때처럼 일은 해야하고 참아야하고 웃어야하고.... 비 때문인지 맘은 자꾸만 축축 쳐지고 쳐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다보니 발정만 나는구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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