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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미스곰(여) 자기소개서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1. 닉네임 미스곰 2. 성별 또..
미스곰 좋아요 1 조회수 3715클리핑 5
익명게시판 / 요즘 Me too 에 대한 나의 생각.
확실히 남자와 여자는 같은 사람이지만 다르다. 고양이과 동물이라고 해서 다 같은 고양이가 아니듯, 남자와 여자는 같은 인간이지만 주위에 환경이나 살아 온 방식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어렸을때부터 "10번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을 들으며 용기, 도전, 끈기를 강요 받으며 살아왔다. 그렇지 않은 남자는 남자 대우를 받지 못하고, 수 많은 경쟁속에서 소위 이성에게 먼저 들이대지 않으면, 일반적인 남성은 이성을 만날 기회조차 잘 생기지 않는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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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긴글,뻘글]섹스보다 자위가 편한 요즘.
하고난 후 만족감보다는  공허함과 외로움이 증폭되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단순히 끓어오르는 성욕을 해소하는데에는 확실히 자위가 여러모로 편하네요 지난 연인을 끝으로 연애세포는 다 불태워 버렸는지 연애하고 싶다는 감정은 1년 가까이 시간이 가는동안 전혀 들지 않고  종종 막연하게 섹스하고 싶다는 욕정은 자위로 충분하게 컨트롤 가능하더군요 무엇보다 상대를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스스로의 강박감과 고추가 크네 작네 애무를 잘하네 못하네  조..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371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요즘너무힘드네요...
일주일에네번은세시퇴근인듯...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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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행간 남친아
즐겁게 놀고있니? 난 지금 두번째 자위중이야 다음주에 돌아올때까지 난 몇번을 더 하게 될까 갔다와서 바쁘다고 본체만체하고 안박아주면 국물도 없다 진짜 뚝배기 깬다 두번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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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때 그 사람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오늘따라 보고싶네여 이닦고 자야지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7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년 만난이의 고민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3년 넘게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어요. 첫 2년은 해외 장거리를 하엿고, 지금은 한국에서 함께 잘 만나고있네요. 우리가 처음 사귄 2년은, 3개월에 한번씩 한국에 오며 정말 핫하게 보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 오게된 이후로 현재까지는 사실 성관계에 있어서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많네요. 그렇다고 다른 여자애게 눈이가는건 아니에요. 제가 네토 성향이라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갖고싶은 생각은 눈꼽만큼도 들지 않고. 여자 친구와 저의 판타지를 ..
아메리칸보이 좋아요 0 조회수 37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변태적인 여자가 많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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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상위할때...
내가 힘들어서 넣은채로 파트너 위로 쓰러지면 파트너가 양손으로 내 엉덩이 쥐고 내 가슴에 얼굴 파묻으면서 움직일때 진짜 존나 좋아 나 변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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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리스n년차 우울하네요..
언제가 마지막이였지..기억도 안나네요.. 어느새 40대가 되버렸습니다. 이젠 더 말꺼내기도 민망합니다.ㅎㅎ 최근에 이것저것 어플도 깔아대며 파트너도 구해봤지만.. 투자사기..코인사기..조건만남..소개팅 어플은 포기했습니다. 다른분들 아침마다 텐트치는 이녀석은 어찌 처리하신거에요? 저처럼 외로운 여성분도 분명 있으실건데.. 마지막으로 파트너 슬쩍 구해봅니다..ㅋㅋ 남41세 176/76, 경남, 서울 등등 연령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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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섬 로망
섹스판타지 참 많지만 쓰리섬 정말 해보고 싶네요. . 요즘들어 야동도 쓰리섬만 보는데 여2남1도 좋지만 남2여1로 여성분을 만족시켜주고 싶고... 변태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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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는일이 사무직인지라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많네요 이럴때 톡이라도 하면 좋은데 그냥 톡은 재미없자나용 밥먹엇니 뭐먹었니 이런 대화 이제 질립니다;; 이럴땐 야한톡 주고받을수 있는 편한친구 있으면 좋겠네용 상사 눈치보면서 몰래몰래 야한톡하는 스릴 ㅋㅋ 다들 동감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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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해서.... 이렇게 올려욤 ㅋ
서울에 거주하는데... .친구놈들도 걸러내다보니 다 떨어져나가고.... 심심해서... 이런저런 얘기하실 친구구해요 ㅋㅋ 사소한 얘기도 괜찮은데 욕은 하지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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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의 목소리
후.. 귓가에 네가 내는 신음소리가 오늘따라 더 짭조름하게 느껴진다. 항상 씻고 안한다고 쟁쟁 거리던 네가... 오늘은 왠일로 내게 와 안기는 지... 나 안 씻었는데 괜찮....s ? 내 입을 덥치면서 말을 막는 네 모습에.. 미친듯이 달려들었다. 오늘 아니면 안될 듯이         네 꽃잎에 얼굴을 묻고 너의 떨림을 느끼면서 숨막히게 뿜어져 나오는 이 열기를 내 온 얼굴로 맞는다. 내 입술이 닿는 곳. 내 혀가 숨쉬는 곳. 어느 한 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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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 큰(작은) 남자 보고 성기 길이 생각해보는분 계신가요?
얼마전에 남자 성기 길이와 유일하게 상관성을 보이는 요소가 키 라는 연구결과(?)글을 봐서 문득 궁금해지네요.(물론 그나마의 상관성을 가진다는것이고 키 조차도 절대적인 상관성을 가지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키가 많이 작은 사람(160 정도)을 보고 '성기가 작겠구나' 라고 생각하거나 키가 많이 큰 사람(185 정도)을 보고 '성기가 크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적 있는분 계실까요? 남자 평균키가 대략 173~174정도로 알고있는데 정규본포로 볼때 173에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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