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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원검색
어떻게하나요?ㅜ 뱃지보낸분께 쪽지 드려보려했는데 검색이.. 댓글달리고 찾으면 글 지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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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습작(5-2)
아침이 되었다. 밤에 격렬한 의식행위가 가시지 않았다. 음경은 공격적으로 서있었다. "너 참 크다.뭔가 달라." "뭐가 크크크크." "아니 그냥, 몸이 좋아서 다른건가." 씼으러 갔다. 집으로 갈 채비를 할려고 하는 찰라였다. "한 번 더 하자."그녀가 말했다. "뭐?" "한 번 더 하자고." "왜?" "좋잖아.좋으니까 더 하자고." "음... 그래." "이번엔 내가 주도할래." 그를 눕혔다. 어제의 패턴에서 성별만 바꿔졌다. 감촉은 비슷하다.둘 다 비슷하다. 그는 당혹스러운건지 아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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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 날
ㆍ 인스타에서 알게 된 나의 인친 가족에게 상처받고 가진것도 다 내어주고 자살시도 후 몸과 마음이 다 상처입어 내가 해줄 수 있는건 가끔의 대화 가끔의 안부 사람이 그립다는 글을 보고 밥 먹자고 연락해서 처음 만났던 날 그 동안 고마웠다고 식사 한 번 사드리고 싶었다는 그 말이 마지막 인사 같아서 내가 몰래 계산을 하고 도망치듯 인사를 하고, 밥 빚지셨으니 다음에 꼭 사달라고 톡을 보내며 친구의 평온함을 기도했다. 삶을 그만 하려고 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보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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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 이런건가요?
여태까지 레홀에서 만났던 남성분들은 저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다른 레홀 여성분들과 쪽지를 주고받는거에 대해 숨기더라구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하는 마음인데 전~혀 아닌척 하는게 놀랍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ㅎㅎㅎ 그러다가 잘 안됐을때 연락하는거보면 기분이 썩 좋지 않고... 씁쓸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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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후방) 18센치가 작은건가요..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20대이고 길이 18센치에 둘레 12.7센치 나오는데 이게 작은건가요?ㅠㅠ 세우면 배꼽까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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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렇게 추운 날엔
당신이랑 발가벗고 이불 속에서 꼭 끌어안고 꽁냥꽁냥 하고싶다 당신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당신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진한 키스를 나누고 싶다 당신 두 다리 사이에 내 얼굴 깊이 묻고 당신의 애액에 하루종일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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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받고싶다
섹파도 섹친도 아닌 하루만이라도 너한테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어보고싶다. 없어서는 안될 정말 미친듯이 사랑스러워서 경이롭다 못해 황홀하고 소중하게 만들어줄 너를 내 품에 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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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섹스 하고싶당....
일요일 늦은 오후네요.. 모텔에서 여친하고 뒤척뒤척하다가 저녁먹고 빠빠이하고 새로운 한 주 시작하고 싶네요.. ㅠㅠ 현실은 어두컴컴한 원룸방에서 낮잠자다 일어났어요.. 하루를 이렇게 보내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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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시 이어폰을끼고 창밖을 보고 멍때리세요.
아주 좋아하는 노래에요. 나만 알고싶은 노래 이런 ㅎㅎ 따뜻한 가삿말이 프로포즈곡으로 참 좋아요. 기타 치시는 분들은 어쿠스틱 기타 하나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면 참 좋을듯해요. 하지만 기분좋은 가삿말도 우울할때 들으면 우울하죠..... 괜시리 창밖만 계속 보게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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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로운 한달이네요 ^^
새로운 한달이네요 ㅎㅎ 그동안 바쁘게 정신없게 지내고 싶지만 코로나때문에 스트레스때문에 힘든 한달이였네요 ㅠㅠ 그래도 마사지 교육도 다 끝나고 이젠 제법 연락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ㅎㅎ 나름 바쁜 3월 ! 4월도 힘들수도 안힘들수도 있지만 다들 몸 건강히 잘지내요^^다들 잘버텨내길 바래요 ^^
영영영이 좋아요 0 조회수 43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닭발에 오돌뼈 좋아하세요?
사랑입니다♡
밥잘먹는남자 좋아요 0 조회수 43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요일 여친 장난감 꼽고 출근시키니 반응 꼴릿하네 ㅋㅋ
걸을떄마다 이상하데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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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남 팁같은게 있을까요?
레홀내에서 만남을 한다면 어떤분이 좋나요? 저도처음은 아니지만 최소한 상대방이 여기저기 난봉꾼?은 아니었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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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그런 날
ㆍ 엄마 수술관련으로 의사와 면담이 필요해 오전 일찍 퇴근 병원일 마치고 낮맥을 하고 싶었지만 꾹참고 집으로 팽이버섯 두개사서 달걀풀어 팽이버섯전 야무지게 먹고 뽀드득 거리게 냉장고 청소 (냉동실 정리는 내일하자..) 땀난김에 욕실바닥에 깐 매트 다 걷어내서 버리고 바닥부터 벽까지 세척제 뿌려 구석구석 뽀득뽀득 청소 ( 마음이 힘들때는 몸을 조금 괴롭혀줍니다 ) 샤워하고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어놓고 올누드로 대나무 돗자리위에 누우니 여기가 천국 >_<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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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Masked (1)
한 때에 사람들은 출근길마다 약국 앞에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곤 했다. 고맙게도 주변에서 마스크를 잔뜩 구해다 주는 덕에 약국에 줄을 선 적은 평생동안 아직은 없었다. 지금, 편의점 한 켠에 여러 종류의 마스크가 구비되어 있거나 온라인쇼핑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는 걸 보면 가끔은 이 삶이 생경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들은 약국 앞에 손을 호호 불며 기다리는 동안의 시간만큼 일찍 아침을 시작했을까. 아니면 나처럼 시간과 시간 사이를 쪼개어 그 틈 안에 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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