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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 치맥..그리고 Sex
바야흐로 벚꽃시즌! 이번 주말엔 벚꽃보며 치맥.. 물론 그 뒤엔 모두가 원하는 섹스? ㅋ 야하게, 야하게, 야하게! 모텔이든 니방이든 차안이든...그 외 어디든 ㅋㅋ 뭐 그냥..그러고 싶단 얘기죠 뭐..ㅡㅡ;;; 마음만.. ps 누드아트퍼포먼스 후기는 오후에..혹은 내일 두둥!
레몬그라스 좋아요 2 조회수 37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릴 있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자유게시판에 올릴려고 했지만 경험담을 얘기하려면 익명이 낫겠다 싶어.. 평소에 공공화장실이나 차안 인적드믄 외진곳에서 섹스하는게 되게 로망인데 취향이 맞는 사람도 없고 하다보니 로망으로만 남아잇네요ㅠㅠㅠㅠ실제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msg없는 실제 느꼈던 느낌,감정,상황,배경,이런것들?? 무척이나 궁굼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수요일엔 수요미식회! 급땡기는 식탐을 못누르고 오늘 pm 04:30출발 거의 왕복130km나오더군요 양평 시래기순대국! 실한곱창들! 이런건 첨음봄! 고추기름을 뿌려멱는 신의한수가 숨었는곳! 신에두수중 신에한수만확인하고말았네요~☆ 여러가지 부속이 알차게 들어있어! 이건 곱창전골뚝배기 머는기분이 들더군요 ㅎ 밥도 거의 못먹고 뚝배기도 1/3정도는 남길정도의 실한양 맛있는데 남기는 안타까움 ㅠㅜㄴ 여지껏 맛본순대국중 쵝오! 양평에서 배채우고 속초고고할까?하다..
달콤샷 좋아요 5 조회수 37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악몽
어렵게 잠이 들었는데 악몽때문에 잠이 깼다. 미로처럼 복잡한 건물안에서 나가고 싶은데 계속 그 안에서 헤매다 나갈수가 없어서 꿈속에서 울다가 흐느끼는 내 소리에 잠이 깨고 그 흐느낌에 서러워서 반쯤 깬 꿈결에 한참을 운다. 울다 일어나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휴대폰을 켜고 습관처럼 레홀을 들여다보다 누군가에게 말하듯 혼자 중얼대듯 글을 쓴다. 의미없고 부질없는 짓인걸 알면서도 ㅎ 보름째 몇번이나 반복되는 무서운 꿈 오늘도 단잠은 물건너 가버렸네.....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처받은 분들에게 위로를
오래전 한 7~8년은 되었지 싶다. 마음에 와서 박히는 글이라 사진을 찍어 두었었다.지금은 책 제목도 기억이 나진 않지만, 내게 도움이 되었듯 다른분들도 보시면 좋을것 같아 남깁니다.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좋아요 0 조회수 3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이고만 좋고만
암암 좋고말고 그렇고말고 : )
서목광 좋아요 0 조회수 37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무슨 상점같은거 있나요?
제기억에 레홀 오프 상점 있었던거같은데 젤이나 이런거 사고싶은데 오프에서 이상한데 갔다가 몸에 안좋은거 살까봐.. 레홀에서 하는곳 있으면 알려주실분.. 아님 안전한 성인용품점이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 스킵하고 갑자기 겨울이네요 ㅜㅜ
아까 낮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너무 추워요... 어제도 이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역시 이불속에서 레홀 켜놓고 책 보니까 포근한게 최고네요 백수가 최고야... 노는게 제일 좋아...  
잘보고갑니다 좋아요 0 조회수 37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재택근무 잘할수 있는데.
저에겐 재택은 사치인가봐요.. 나도 재택 잘할 수 있는데~ 나도 에어컨 밑에서 장난질 하면서 일에 집중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제발, 정시 퇴근이라도~힝..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한 것이 있어요
닉네임을 바꾸고 싶은데  혹시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
긴가니s 좋아요 0 조회수 37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 섹스 판타지는..
첫 만남, 첫 관계때 호텔에서 여성분이 먼저 기다리시고 제가 들어가서 씻고, 바로 섹스하는거 페깅 쓰리썸 (MFF MFM 둘 다) 애널섹스 한강 텐트or화장실 섹스 등등등... 너무 많네요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면에 무슨 얘기 나눠요?
누굴 만날 계획이 있는 건 아니지만 만약 만나게 된다면 무슨 얘기 해야 되나요 @.@ 업무로도 사적으로도 새로운 사람 만날 일이 없다보니 초면인 사람과 대화한 게 5년도 더 된거 같네요 초면에 날씨 얘기도 한 두번이고 지인들과 스몰톡도 잘 못하는 사회성 없는 사람이라 초면인 사람과는 어떤 얘기 해야 되나요 ㅎㅎㅎㅎ 다짜고짜 데카트르의 초자아 원자아 이런 얘기 할순 없을테고=.= 대화가 제일 어려워요 ㅎㅎ 그럼 바로 몸의 대화로 ?ㅋ..
이영 좋아요 1 조회수 370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게 무슨 관계일까..
내가 대학 다니면서 방학때 알바하던 곳이 있는데 거기서 친한 누나가 생겼는데 이 누나가 내가 여친이 있는걸 알면서 계속 둘이 술을 먹자길래 거절하다가 회식때 이 누나가 조금 취해서 집을 데려다줬는데 막 자고가라 팔배개해달라 하다가 막 장난친다고 나 눕힐려고 껴안고 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복귀전날인데 뭐할까요?
말그대로 모하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들다...
누군가와의 이별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오랜 연애였다곤 하지만 이전의 연애도 분명 이번만큼이나 흠뻑빠져있었고 절절한 사랑을 했다고 생각했다. 다만 이전엔 이별후에 그 사람을 미워해야할 이유만을 찾았고, 그 틀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방법을 택하여 방어 기제를 취했던 것 같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너무 오래 관계를 이어왔고 나의 생활 깊숙하게 어디에나 그 흔적이 남아있다. 이제는 정리 된듯 싶다가도 불현듯 튀어나오는 그 기억은 너무도 강렬하다. 그리고..
민나띵 좋아요 0 조회수 37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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