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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석맞이 옷정리!
중인데...ㅎ ㅏ... 엄두가 안나네여 ㅜㅜㅠㅜㅠ 도구정리도 해야하는데.. 그건 새벽에 해여지 ㅜㅜㅜ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7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뜨거운 날씨에
너무 오랜만에 해본 모텔 대실 뜨거웠고. 핫했고. 미끄러웠고. 젖었고. 열정적이였고. 키스마크 많이 남겨줘서 좋고. 내자지는 계속 그녀 보지를 향했고 그녀의 젖은보지는 벌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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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BDSM 입문...
파트너가 BDSM성향인지 모르고 만났는데, 섭성향의 BDSM ...  파트너와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서 저도 공부를 해보려 하는데.... 모르는 용어들이 너무 많아서... 알기쉽게 잘 설명된 글 있을까요? 그리고 처음 시작할때는 무엇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성경험이 많은편도 아닌데 BDSM을 시작하려고 하니.. 막막하네요.... 도움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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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 왁싱해보신분?
가격이람 그리구 한뒤에 느김이 궁금합니다 ㅎㅎ 여성분들도 성감이라든지 이런게 좀더좋아지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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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허지웅씨 안좋은 소식이네요
아무쪼록 잘 이겨내시길...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37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가 버림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요
제목 그대로예요..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버림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요. 친구는 연인에게 빠지면 정말 호구같을 정도로 다 받아주고 다 이해해주려고 하고, 화도 가능하면 안 내는 스타일이예요. 본인 스스로도 때로는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자긴 그러는게 좋다고, 사랑하니까 이해하고 다 받아주고 싶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매 번 연애할 때마다 상처받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계속 한결같이 하는데 상대는 점점 자신을 막 대하고 자기를 이해해주려 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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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고 싶다.
근데 없다. 없다. 없다. 없다. 있다면... 숨겨둔 보물처럼 아껴주고 싶다. 나에게서 좋은영향,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다. 상처는 흉안지고 아물수 있게 나누고, 기쁨은 함께하고 싶다. 잊혀지지 않는 존재가 되도록 추억을 쌓아가고 싶다.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폭주기관차같았던 무모함을 동반한 용기는 점점 소멸되는 느낌? 겁난다...사람이 젤 무서운걸 너무나도 잘 아는지라... 그렇다.결론은 버킹검 쵸파같은 애완동물이 있으면 같이 나메크성가서 마관광살포를 배워오고..
하늘을따야별을보지 좋아요 1 조회수 3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한 것이 있어요
닉네임을 바꾸고 싶은데  혹시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
긴가니s 좋아요 0 조회수 3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가 생각난다.  ||
너의 생각을 바꿔주겠다고 다짐을 하고 다음날 어디서 만나는게 좋을지 물어본다. 첫만남은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서. 두번째는 너의 동에에서 만나고 싶었다. "오늘은 어땠어요?" " 고맙다고 해야하나.? " "뭐가요?" " 나 사람을 잘 못믿어요. 무조건 밀어내는거만 잘해요.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려면 그 사람이 나를 잡아줘야 시작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내가 첫만남에 별로? 였다고 말했는데도 기분안나빠하고 나를 또 만나로 와줬잖아요 ." 살짝 부끄러워 하며 말하..
마음이답답해 좋아요 0 조회수 37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 출근길 차 안에서..(남)
매일 아침마다 커져서 풀기위해 자위하는것도 질려가네요 하아... 오늘은 또 차 안에서 갑자기 커지는바람에...이게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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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나 여쭙고 싶어요
내용에 앞서서 TMI가 있을거에요! 제가 다섯 손가락에 꼽히도록 경험이 없고 그 마저도 기억엔 별로라.. 새로운 만남은 거릴 두고 있어요 혼자 해본적도 잘 없었지만 최근에 관심가지고 도전아닌 도전중이에요 근데 스팟은 글들 찾아서 봐도 어딘지 영 모르겠어서 포기했고요 클리쪽으로 살살 해보고 있는데 하다가 보면 찌리릿 올 때가 있어요 문제는 거기서 제가 멈춰요 후 일이 무섭달까요? 그래서인지 매번 비슷할때마다 멈춰서 이래도 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괜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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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힘이 없네요...
혼자 욕정을 처리해야하는건지.... 매일매일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달래줄수 있는 그런 여자가 어디 없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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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어지는데 딱히 이유없다는 여자를 보니까...
4년 가까운 시간동안 사귀었고 힘들고 어려울때 옆에 있어줬지만... 뭐 그래요. 나이는 서로 먹을만큼 먹어버렸고... 추억도 정도 이별 앞에선 아무 소용 없어요. 중간에 한번 헤어졌지만 지가 울면서 붙잡아놓고, 언젠가부터 섹스도 뜸해지고 뭐 그렇더군요. 큰게 싫다는 여잔 또 뭔지... 나중엔 피곤해서 하기싫어하고...    차라리 그때 정리했으면 좋았지만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니 묵묵히 참았죠. 참으면 병나는거 이번에 제대로 느꼈습니다. 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뭐하는걸까요?
저 남자는....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37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렇게 더운 일요일 아침부터 라면이라니
아침부터 서둘러 나갈 일이 있어 간단하게 먹을 것을 찾고 있는데 냉장고에는 긴 시간 조리가 필요한 음식들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라면밖에 없다. 1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굳이 내 스스로 끓여먹지 않는 라면이 오늘따라 눈에 띈 건 왜인지. 그렇게 이 더위에 나도 모르게 홀리듯 라면을 끓여 먹고 있다. 아침부터. 그러다 문득 떠오른 생각. 때로는, 평범한 라면 한 그릇의 위로가 필요하다. 비오기 직전 습한 날씨에 선풍기 틀어놓고 김치 하나 얹어 후후 불며 먹는 ..
Red글쎄 좋아요 2 조회수 37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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