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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거벗은 계절~
한동안 덥다가 선선했다가 날씨가 제멋대로 이더니 정신차려보니 그새 한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ㅜㅜ 헬스도 끊고 이제 비키니 몸매를 만들어볼까하고 ㅋㅋㅋㅋㅋ 레홀분들은 운동하고있나용 ㅎㅎ  솔직히 저번에 주문했던 코스튬랜덤박스도 뭐나올지 몰라서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입었더니 군살에 저 혼자 민망하더라구요 ㅜㅜ 뭔가 군살이 ㅠㅠ  여자라면 알죠?  겨살.. 옆구리살.. 허벅지 ㅠ 애인은 좋다고 했지만 제눈엔 왜이렇게 미운살... ..
튜튜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난
못 느끼는걸까... 내게 문제가 있는건지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던건지ㅜㅜ 엄청 좋았던 적은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좋긴 좋은데 딱 거기까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경남 단톡방 ??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 다들 식사중이신가
디윤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홀러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키스마크 어떻게 빨리 없애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 한가운데에 있는데 큰일이에요ㅠㅠㅠㅠ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밤 11시20분부터
별똥별이 많이 떨어질 예정이라네요 ~ 불빛이 많이 없는 곳에 계신분들은 많이 보실 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저는 아파트고 불빛이 많아서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쳐다보고 있어봐야 겠어요 북동쪽 바라보면 더 잘보인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잠깐들어갈게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경남근처 캠핑을 혼자갈려고합니다^^
주말에 불러주는 사람도 찾아주는 사람도없어 혼자 드라이브겸 캠핑을갈려고합니다. 물론 같이갈 누군가가있으면 좋겠지만 .... 혼자라도 참 잘노는거같아요ㅜㅜ 외롭네요..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혼고민) 나이 서른에 결혼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우선 섹스와 무관한 글이라서 죄송합니다 ^^ 제스펙 : 나이 30, 변호사 1년차   현재 여자친구랑 7년정도 사귀었습니다. 여자친구는 2~3년전부터 슬슬 결혼 생각했었던 것 같구요, 작년부터는 결혼하자, 결혼안할거면 말해달라고 이야기 해왔어요. 그래서 계속 미루다가 여자친구가 최후통첩을 날린게 6월 30일입니다.   근데 전 아직도 결혼에 대한 마음이 선뜻 안생기는게 문제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여자 딱 두번 사겨봤고 두번째가 얘에요. 제 성적 에너지가 많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titty fuck
Do you like titty fuck? Yuu Sakura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털 빨리 자라게 하는 방법 없나요?
데이트앱에서 매칠되서 얘기하는 여자분이 있는데 섹파 찾는다면서 취향이 독특한것이 배나오고 털이 많이 난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체형은 보통이라서 약간 배나온 정도이고 사실 자지털을 면도로 밀어버린지 얼마 안되서 별로 많지가 않아요 저랑 얘기하고 사진도 보여주나 다 맘에 들어서 하고 싶은데 털이 별로 없어서 털 자라면 보자고 하네요.ㅋㅋ 저도 저 여자가 사기가 아닌가 의심하는중인데 아직 이상한것은 없어요. 혹시 털 빨리 자라게 하는 방법은 없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 Part two (남녀 공용)
섹스 한두번 경험해본 사람이나 첫 경험 준비중인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될까 하고 쓰는 글이니 시작한 건 마치는 것이 좋겠죠..길어질 듯 하지만... 앞글에서.. 가벼운 입맞춤으로 어색함을 조금은 덜었다면..이제 조금은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1. 옷 벗기기 사실 속옷을 벗는 건 여자로서는 상당히 부끄럽고 부담스럽다. 남자가 위의 속옷을 풀지 못해서 시간을 오래 끌때 그 민망함과 어색함이란... 하지만 이순간에 더 당황하는 것은 남자이다. 이 당황스러움이란... 샤워를..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43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연상녀가 취향입니다
이상하게 동갑내기 나 연하 여자들 보다 저보다 연상인 누나들과 잠자리를 갖는게  더 좋게 느껴지면서 흥분 되는데  저만 이상한가용?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4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때 솔로탈출~♥
크리스마스때 남친이 생겼네요 ㅎㅎㅎ 기분 짱좋음 ㅋㅋㅋ 오예~~^^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4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
여자분들은 (현재 있거나 있었거나 있었으면 좋겠다 가정 하에)파트너를 만들게 되었다면 어떤 계기로 파트너가 되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남친만났어요♡
드디어 남친만났음♡ 만나서 파주에 잘 가는 울 커플 ㅋㅋ 간김에 거품 스파를 위해 버블밤 사고 *:) 맛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 냠냠♡ 못 만나는동안 울 남친님 내가 약올려놨다구 손양이랑 초큼 놀았다며...ㅡ.ㅡ 거품스파 하면서 회포(?)도 풀고 샤워두 하고 ㅋㅋ 진하게 찐한 섹스했어요 ×_×♡ 남친님 나 겁나 괴롭히고 싶었는가 첫판에 수갑채우구... 괴롭히고 ㅠㅡㅠ 그렇다고 당할 제가 아닌지라 두번째 판엔 올라타서 폭풍애무 ㅋㅋ 그렇죠 여성상위 시도 ..
까꿍v 좋아요 2 │조회수 4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오늘도...
한달만에 하는 섹스... 저의 여자친구는 애무따윈 스킵하고 누워서 일어날줄 모르고 니가 왜누워있냐 욕먹어야하는 이상황... 서운하다고 하면 분명 싸울테고 싸우기싫어서 시키는대로 바로 삽입...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섹스 오랫동안 즐겁게 하고싶었는데... 쪼잔한 나란남자 혼자 기분상해서 존슨도 쪼구라들고 그틈에 사정한척 돌아서서 화장실에서 딸을 잡는 이상황... 우울합니다 울고싶네요... 저를 욕해주십쇼... 이무능력한 저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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