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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ㅎㅎ
오늘은 위로 받고시픈 하루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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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이러고 싶은날
어제 늦은 밤까지 일했더니 따뜻한 바닥에 누워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이러고 싶은 날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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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에서 C(?) 파트너 구해요
제가 오늘부터 휴가로 급 부산행 열차를 탑니다 무작정 혼자가는 여행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 다들 침대에서 만날 파트너 구하시는데 전 햇살 좋은날 부산 야외에서 볼 coffee 파트너(?) 구해요 참고로 렌트없이 뚜벅이 휴가라 광안리 근처로 가는데 담주 월욜 화욜 주중에 시간되시면 뷰 좋은 카페 가이드해주심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커피벙이니만큼 남녀노소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이왕 여자였으면 합니다ㅋ) 그럼 즐 주말 되세요!! (문제 시 운영자께서 말씀해주시면..
새벽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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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미누드 찍고 싶다던 글...
세미누드 찍고 싶다고 하셨던 분 글이 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없는것 같네요 삭제 하신듯 한데,아마도 양모씨 사건때문에 걱정이 되셨나봅니다 저는 세번째로 뱃지 드린 사람인데,그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해드릴 수 있어서요 사진을 찍고 저장만 안 하면 되죠 사진 찍고 그 자리에서 파일을 넘기면 됩니다 걱정 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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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하는 시간 장소
내 입맛대로 서로에게 만족스러운 섹스를 딱 하고싶을 때 딱 할수 있게 나타나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역시 불가능이고 그저 야짤보기만큼 편리한 것은 없다는 것... 한번도 토이 안사봤는데 사고 싶어지네요 ㅎ 레홀전문가님들께서는 초보에게 뭘 추천해주실까요? ... 근데 사실.. 토이는 무슨 .. ㅎ 내일 점심 먹고 뜨겁고 가볍게 섹스하고 싶다요 ㅎ 누구는 신나게 섹스하고 있을 이밤에 이런 말도 안되는 희망사항 버리고 잠이나 자자~~~ 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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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좆과 혀(또는 펜)을 함부로 놀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말이란게 참 어렵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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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여성분 기다리며 방사진 한장.. 11시까지오기로했는데..12시로 미뤄짐..우_우 한시간이 1년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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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헬스장에서
샤워할때 쉬싸면 진짜 시원함요 진짜 시원시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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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별 쓸데없는 후기+오늘의 명언, 교훈
그대의 맑은 소음순에 건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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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느낌?
한 숨도 안자고 이 시간까지 일하다가, 레홀 보니 갑자기 성욕이 넘친다. 보통 이런 날 아침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쇼파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며 피로를 해소한다. 새벽 내내 한 숨도 안자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지난 시간들이 떠올라 눈을 감고 사랑을 나눴던 그 시간의 감흥, 분위기, 그 사람의 얼굴부터 발 끝까지 내 촉각이 기억하는 것 같다. 그 사람과 다시 그 느낌을 주고 받을 수 없겠지만 꿈 속에서만큼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 기분은... 몽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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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상체가 부실한사람 매력 없나요?...(푸념)
하체는 정말 엄청납니다... 예전에 학창시절에 100키로가 넘어갈때에도 단거리 육상선수 후보로 있었고 헬스할적에는 스쿼트 160kg 그냥 번쩍 들었었습니다 탄력좋고 스트렝스 좋아서 꽤나 남자들한테 부러움도 많이 샀습니다 그런데... 상체가 정말 너무 부실합니다... 딱 보면 뼈밖에 없어요... 인터넷에 어좁 쳐보면 나오시는분들처럼 어깨가 그래요...ㅠㅠ 헬스장에서 운동할때도 스쿼트를 160키로 치는데 사이드 레터럴레이즈 5키로짜리를 10개를 못했을정도로 상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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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바디맵[ 제 6차 마사지 교류 모임 대외 보고
지난 11월 18일 금요일 저녁에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의 6차 마사지 교류 모임이자 2분기의 첫번째 모임이 이루어졌습니다. 6차 마사지 교류 모임의 교습 주제는 천상류 골반 및 하반신 건식 마사지였습니다. 저번 레드 어셈블리 때 천상 선생님께서 강연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공부해서 다른 몇가지 마사지들과 조합해서 저희 나름대로 재해석하여 시도를 해봤습니다. 인스트럭터는 르네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먼저, 골반뼈의 구성과 각 지점마다의 역할에 대한 이론적 ..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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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늦은밤 11시 한 여인 3
전형적인 여자들의 체형으로 다이어트와 체형관리에 자신을 가꿀줄 아는 아름다운 라인을 가진 몸매에 비해 그녀가 내 뱉은 한 마디는 다소 의아했다. "저 요즘 치마가 돌아가요 ㅠ" 머뭇거릴 시간도 없이 "골반 틀어져서 그래요 제가 관리하면서 같이 교정 해 드릴게요" "넹 감사해용^^:;" 이미 말의 억양은 친한 동네 오빠가 된듯 ㅋ 어쨋든 하나하나에 감사해 하고 즐거워 하는 이 여인의 느낌에 난 지금까지 관리하면서 힘들었던 오늘의 피로가..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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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도 필요합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닐지라도 빼먹을 순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동안 의리 지키며 힘들더라구요. 섹스에 미친 사람 취급 받는 것도 본인만 느끼고 끝인 그 관계도 싫습니다. 이젠 좀 쉬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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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송
강아지송 들으면서 하루 마무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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