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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년에도 이만큼!
전사독님에 이어 운동글 이어봅니다. 10km에 45분. 제가 저 혼자 세워놓은 달리기 기준입니다. 사실 이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전한 제 10km마라톤 기록이기도 합니다. 21살때의 기록이니, 7년이 지났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찌어찌 유지해오고 있습니다만 후유증이 해가 갈수록 커진다고 느끼는건 비단 기분탓만은 아닌것 같아요. 그럼에도, 우리는 답을 찾을겁니다. 늘 그랬듯이. 저물어가는 황혼에 분노하면서 말이죠. (영화 인터스텔라(크리스토퍼 놀란, 2014)..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43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 미친
오늘 개그지같은 몰골로 출장에서 돌아오는길에 지하철을 타고 응 나 죽어가 하는 표정으로 핸드폰의 인스타그램을 휘적휘적 보고있었어요 다리도쩍벌하고 사이에 캐리어 끼워두고 근데 바로 앞좌석에 아니그자리 분명 비워져있었는데 누가 앉은거에요 아무 생각없이 여기가 무슨역이지 하면서 고개를 들었는데 와 미친 시잉이이ㅣㅣㅣ이이이이ㅣㅣ바 전 섹파였어요 그것도 나중에 제가 구질구질 울고불고 좋아한다고 지랄법석떨고 와 시이이이이바 저 이사해서 이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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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썸이  쌈이  됐네요
술마니 마신거 같은데 늦은밤 왜 몇번씩 전화해서 깨우는건지.. 12:50분 ------------------- 연인사이 아니엇고 썸타는 중이엇는데 어제 보고싶다고 저녁에 보자하더라구요 현재 친구와 가게일 도와주고 있어서 오늘은 어렵고 보기로한 날에 보자 했는데도 그 하루치 보수를 메꿔주겟다고 햇지만 이미 친구한테는 도와줄 수 잇다고 말해논 상태라서 좀 어렵다고 말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톡 보내보고 답이 없길래 전화를 11시 11시반 12시? 이렇게 세번정도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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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요일 같은데 왜 목요일인가요 ㅠㅜ
놀라서 달력 확인 하신분 솔직히 말씀하세요 쿄쿄 설레설레하셨죠?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3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인상 테스트?
저도 해봤음다 몇개는 맞지만 잘생긴거는 틀렸네요. 김수현? 전혀 아닙니다.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43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게 불금 섹스지
퇴근 후 불금은 이거지 비까지 왔으면 분위기 죽이는건데 아쉽다 다음주부터 장마라니...... 물가가 비싸긴 비싸네요 쿠폰을 이렇게 알뜰하게 써본적이 없는데 남아도는 쿠폰 쓰러 주말 조져야겠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3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 이후 2 in 1
즐거움
오후의고양이 좋아요 4 조회수 43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리 생일 축하해 (내 두번째첫사랑 ..)
힝 ㅜ 정신줄 놓고 운전 하다가 어처구니 없이 미러 한짝 깨먹고 들어오는길이야ㅡㅡ 우리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짧았지?! 저 깨진 거울만큼 아니 그보다 더 가슴이 아팠는데 그렇게 보낼수 밖에 없더라 ㅜ 서로 정답을 아니깐.. 온통 너로 가득한 날들이였고 빈틈없이 행복했어 그 기억으로 나는 잘지내볼게 너도 부디 행복하기를 바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356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 10] 잘생긴 이탈리아 대물 남친 1. (첫 만남)
잘생긴 이탈리아 대물 남친 1. (첫 만남) 위 사진의 남자와 닮았음~♥ 2년 전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알게된 엄청난 비주얼과 기럭지를 가진 양캐새끼..!! (존잘..!!) 아 콧대.. 정말 영화에서 나올법한 정말 기가막히는 조각 같은 외모가 내 눈앞에 아른아른거림..~~꺄~♥ 내가 요놈을 알게 된 계기는 뭐.. 외국인의대물은 어떤지 궁금해서.. >< 외국인이 주로 많이 가는 이태원의 한 클럽이었음... 들어서자마자 내눈에 딱 꽂히는 양캐새끼 한마리가 존나 그윽한 눈빛을..
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4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자 심심하신분들 모이세요~!!
야한분들만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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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릴레이 질의 응답" 하다가 자소서는
루라입니다. 졸립네요. ㅡㅡ; 자소서 올릴려구 메모장에 썼는데 방법을 몰라서 이따 퇴근 후 안졸릴때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
루라 좋아요 4 조회수 4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 화장전후
다른거 실화인가요?? 쌩얼과 화장성형 차이큰거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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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여성분들중에
간지럼 당하기를 즐기시는분 계신가요 ? sm중하나로 전 티클러인데 워낙 특이해서... 여성분도 있는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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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직도 힘드네요
정말 좋아하던 여자친구를 보낸지 1달반이 지났는데 시간이 지나도 지날수록 생각나고 그립고 어떻게서든 맘을 되돌리고 싶지만 이미 단호한 그녀 더이상 연락하면 악효과인걸 알기에 계속 참고 참아왔지만 포기해야하는게 맞는데 더 참고 참고 그녀가 조금이라도 후회하길 바라며 어떻게서든 맘을 돌릴방법이 없나 생각만하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면서도 힘드네요.. 이렇게 정말 좋아했던 첫사랑의 이별은 힘든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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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갈때
아래글보니 섹파 섹친은 여럿두는 분도 계시는거같은데 전 하나인데도 마음이 오락가락..뒤숭숭한데 말이에요 서로 몸이 필요할때 연락하는거라 하지만 평소에도 거의 매일같이 연락하게되고 연락이먼저오고.. 원래 서로몸이원할때하는거라했는데 물론 섹파는 섹스만하면되지 또 이런다 뭘바라냐 그러겠지만.. 우리도 사람이고 감정이있는 동물이자나요 1.파트너에게 마음이 간적있으신지.. 어떠한 경우에 마음이 가는지.. 2. 그럴때 서로 어떻게하시는지.. 이런적 처음이라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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