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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24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614/5817)
익명게시판 / 요즘
계속 잠을 못자네요. 원래 눕기만 하면 잘 잤는데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 한건지... 힘드네요 ...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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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콘돔에 따라
정말 느껴지는게 다른가요?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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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인님은어디에...
주인님구하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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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릴레이 질의 응답" 하다가 자소서는
루라입니다. 졸립네요. ㅡㅡ; 자소서 올릴려구 메모장에 썼는데 방법을 몰라서 이따 퇴근 후 안졸릴때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
루라 좋아요 4 조회수 43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좀 봐주세요..!
최근 술자리에서 알게된 누나가있는데요. 저보다 3살 많습니다. 3번정도 만나고 손도잡고 서로 음식도 먹여주고 하는데, 제가 자꾸 만나자하는데, 누나는 자꾸 다른여자 많이 만나보라고, 자기는 니가생각하는만큼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네요 일단 이누나가 돌싱이거든요.. 그런거상관없이 진짜 만나보고싶은데, 자기는 좋은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심리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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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안자요~ 그러니 수다떠실분
오늘 드라마켜놓고 밤샐거같아요~ 나랑 놀아주실분 뱃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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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죽이는법
야동을 봐도 현자 타임이 안와요.... 어떻세 죽여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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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피지수 설문조사 결과 1차 통계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43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잡식
. . . 인 내가 여기서 편식이라니 흠... 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나...
Master-J 좋아요 3 조회수 43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졌어요
정말 잘 맞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지금보니 정말 다른 사람이었어요. 그게 제일 서글프고 마음이 아프네요. 상황이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좋아하는데 헤어지는 것밖에 답이 없어서요. 누굴 만나고 싶어서 글 쓰는 건 절대 아니구요.. . 그냥 마음이 너무 공허하네요. 정말 좋은 사람인데 그냥 이렇게 보내야한다는 게 마음이 아파요. 지금 처해있는 상황 자체가 너무 싫네요 끔직하게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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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벽은 밝았고
조용하니 센치해지고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가도 혼자있는게 또 좋아지는. 생각이 많아지다가도 얘기를 하면서 한 생각만 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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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한글은 익명에 다있네요.
여기 조교님포함 석사,박사님들 많으신거 잘알지만 한체고 빡권도 4단 자격증있는 제가 알기론 남자든 여자든 시오든 애널이든 크기든 머든 잘생기고 예쁘면 못느끼던 오르가즘도 생겨요  이건 팩트! 만나봤냐 못만나봤냐의 차이 아닐까   
소지섭 좋아요 0 조회수 43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 관련해서 여쭤봐요
쪽지 저장을 하려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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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펠라 할때 꼬무룩
ㅋㅋ왜 꼬무룩인걸까? 보통 감으로는 5분에서 10분 안쪽으로 펠라하는데, 더하고 싶어도 그가 삽입하고 싶어해서 꼭 그만하게 되요. 근데 사정하는거 보고 싶어서 펠라로 입싸 할건뎅, 길어진다 싶으면 10분도 안된거 같은데 난 넘 힘들고.. 그는 꼬무룩해져 간달까? ㅎ 흥이 안나.. 결국 말랑해지기까지 하면 난 넘 당황스러운거죠.. 왜? 왜 죽어..? 그렇다고 왜 죽었냐고 따질 수도 없구.. 그럼 그도 좀 당황한거 같아보이고 내가 못보게 눕히고 애무하다가 혼자 세웠는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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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간외 근무를 한 남편
운동하고 집에 오니 토요일도 쉬지 못하고 출장 다녀온 남편이 집에 와서 곤히 자고 있네요. 거실에서 폰질하다가 저녁 때가 되어 살금살금 저녁 준비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니 부시시 깨네요. 옆으로 누워 있는 남편을 보니 ㅈㅈ로 손이 가네요. 살살 만져주다가 덥석 물었어요. 혀를 굴리면서 상하운동도 하고 펠라 오래하면 입 아프잖아요. 그래서 다시 손으로 쭉쭉. ㅡ 나온다..... 남편의 말에 얼른 입으로 받아 먹었어요. 전에 그 사십대 후반 부부 얘기예요.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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