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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수에서 술마시실분...
남자든 여자든 술한잔 하실분 있으십니까. 술은 제가 사겠습니다. 너무힘든밤에 이야기좀들어주실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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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투고 화해하고
파트너와 가끔 다투고 화해하고 서로 이해하기로하고 장난치고 다시 원래처럼 돌아와요. 그냥 괜한 말로 제가 헤어지자 그러면 파트너는 또 그러지말라그러는데 전 감정이 없는줄알았는데 이게 싸우고나면 있는거같아요.. 이렇게 파트너와 다투고 그러면 끝내고 다른 남자,여자만나서 또 자면될줄알았는데 쉽지않네요 감정이 사람 맘이라는게요 다들 파트너와 다투면어떤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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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일 그리운 느낌은
콘돔끼고 질내사정할 때의 그 느낌 콘돔이 있어도 느껴지는 따뜻함과 안에서 움찔거리듯이 움직이는게 느껴지는 그 순간이 제일 그립... 저만 저 때를 좋아하는걸까요... 아니겠죠..? 저 때 안아주기까지 하면 더 좋던데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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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른한 토요일(남자 후방주의 조금)
저는오랜만에 주말에 어디 나가지않고 조용히 쉬고있어요 레홀러분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나른한 토요일 뭐하면서 보내야할까용 야동보면서 샤워했는데 샤워가 안끝나더라구요 ㅋㅋ 발정난 토요일이에요 사진은 오늘 아니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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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에서 연인으로
우리는 술자리에서 만났다. 미친듯이 끌렸다. 보고싶어서 또 봤고, 역시나 미친듯이 끌렸고 우리는 자고 또 잤다. 사실 나는 그가 좋았다. 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아니라고 선을 그어야 계속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나도 가볍게 보고싶다며 거짓말을 했다. 섹스파트너 섹스만 하는 관계 내가 그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아무 문제 없었겠지만 내가 좋아했기때문에 당장 그만두어도 붙들고 가다 그만두어도 나만 상처받을 관계였다. 감당할 자신이 없어 몇번을 그만두겠다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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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오늘은 하체
점점 더 좋아질거야 그쵸?^^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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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인글> 당당하게 모실께요!
우선 공지에 따라서 , (자소서 링크)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15&bd_num=8809 신림에서 보드게임하실분을 구해봅니다 ☞☜ . . . 아 정말 보드게임이 하고싶어서 그러는거 맞아요... 휴.. 보드게임 하고 술한잔해도 괜찮으니 보드게임 좀 같이 하러가주실분 엉엉...
체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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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싶네요ㅠㅠ
남자친구랑 헤어지니 진짜... 클럽가서 구하는 것도 질렸고 어찌저찌 레홀에서 만났을때도 실패였고...ㅠㅠ 소스가 없네요... 흑흑 주로 어디서 만나시는지 조언 부탁드려요오
유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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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섹스 같은 음악 - 조지벤슨 ‘six play’
갈색 눈동자, 마치 비가 내리는 것처럼 내 기타가 소곤히 당신을 기쁘게 하고 음악에 녹아내리죠. 내 six play를 느껴보아요. 당신을 어루만지고 마치 마호가니 기타처럼 당신을 연주하고 가만히 있어요 내 six play를 즐겨봐요. 우린 아름다운 상상에 세계로 빠져들 수 있었죠. 두 연인이 에메랄드빛 바다를 거닐고 음악 들어봐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거예요. 당신이 되고 싶은 여인이 되어보세요. 이런 두근거림을 느껴본 적 없잖아요. 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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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
은 광양가네여ㅠㅠㅠㅠㅠ 출장가네여! 일요일마무리 잘하세용ㅠㅠㅠ
스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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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근래 와이프가 성생활에 소극적이기에
평소엔 내가 대시하면 어쩔수 없이 대주면서 다리아프네 어쩌내 하며 소극적이기에 며칠동안 접근조차 안했더니 어제 저녁엔 가만히 누워있는 나를 좆잡고 흔들어대고 금지행위였던 보빨 허용하고 후장 해주라 하고 절대 안하던 좆빨까지.... 여자들이여 왜이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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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특이한 경험
예전 여자친구도 그렇고, 뒤에서 할 때면 "배가 퉁퉁 울린다", "아픈데 묘하게 좋다", "쉬가 마려운 느낌이다" 라고 했었다. 그때는 뭔가 안맞나?! 싶어 조금은 살살, 특히 깊게 넣진 않고 적당히 했었다. 최근에 또 다른 파트너에게 "배가 퉁퉁 울리는데, 쉬가 마렵다" 라는 거다. 그러면서 쌀거 같다는 거다. 난 그 쌀것 같다는 것이 그냥 단순히 "좋아"의 강도 쎈 표현 이라고만 여겼다. 물론 나도 나쁘지 않았다. 배가 너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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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고싶은 그사람,,,,
같은 동네사는데 한번을 안마주치네,,,,, 그냥 한번만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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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떤 심리일까요?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있어서 글써봅니다 텔에가서 관계는 가집니다 근데 이게 뭐랄까 아주 안하려고 거부하는건 아니고, 하기는 하는데, 키스는 거부하고, 그런데 거기 애무나 손가락으로 하는건 허락합니다 그렇다고 절 애무해주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무슨 심리일까요? 참고로 상대는 여자분입니다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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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양.. 저도 오늘 혼자
내일 출장 때문에 연고가 전혀 없는 안양의 한 모텔에 들어와있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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