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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분들 질문!!
제모 고민중인데 원래 브라질리언을 종종 하는데 남자친구가 자긴 무성한게 좋다고 하지 말래서요- 궁금해져서 간단 조사! 나의 취향은 1. 원시림- 무성한 게 좋다 2. 비키니-아예 없는 건 싫으나 다듬어진 게 좋다 3. 브라질리언-털이여 물렀거라 그리고 디자인 (하트나 화살표 요런거)은 좋아들 하시나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네여...
너무 정신이없이 월말을 보내고 새로운 달이네요 ㅎㅎ 뭔가 새로운 나날들이 왔으면 하네요 ㅎㅎ 새로운 섹스 설레는 섹스 흥분되는 자극적인 날들이 많았으면 해요 ^^
영영영이 좋아요 0 조회수 43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애교 쩌는 그녀
켠디션 님의 글입니다. >오ㅏ..개쩐당.. 현실을 보여드리죠.ㅋㅋㅋ 감성파괴!!
마크85 좋아요 2 조회수 43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상대는 어디서 만나시나요?
1. 어플 2. 밴드 3. 카페(?) 4. 헌팅 나빼고 다 있어.....
홍제동섹시가이 좋아요 0 조회수 43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트루 라이프 쇼?
http://reallifecam.com/en/view/03_9 실제 생활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거실 ,부엌등은 무료로 볼수 있고 침실은 유료결제군요 뭐 쭉 모니터링 하다보면 거실에서 열심히 운동(?)중인 커플도 보이는군요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4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친이랑 포켓볼 한판 ㅋㅋ
재미난 시빌워 보고 저녁은 족발먹고ㅋㅋ 재미난 포켓볼 한 판 중ㅋㅋ 남은시간 즐거운 저녁되세요♡
까꿍v 좋아요 2 조회수 43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못된 질투
내가 갖고 있지 않고 가질수도 없는 것들에 대한 질투... 깨닫게 될수록 내 안의 추함을 마주하게 되네요 내면부터 아름다워지고 싶어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바빠서 힘들던 한 주가 여기와서 씼겨 내려가요. 친구랑 왔는데 담엔 남자랑 오길...ㅜㅜㅜㅜ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진 다시 보니까 별 안 보여서 수정 했어요 ㅎㅎㅎ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43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섹스 시 후배위하는데. 뒤에서 자지를  보지에 삽입 했는데.  상대 여성분의 보지 조임이 더무 강해서, 자지 조임과 동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 보신 분 계신가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더니, 그와 동시에 허리에 힘이 안들어가 허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겠더라고요 이런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그녀는 진정한 명기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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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표현방법이 다를뿐이라는거...
알면서도 난 왜 한번씩 이렇게 감정의 벽에 부딪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둘의 방법이 스타일이 다른것 뿐인데 왜 항상 상처는 나만 받을까 돌아서면 넌 항상 아무렇지 않은데 나만 왜 아파하고 우리 관계를 돌아볼까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들면 내려놓을까 싶으면서도 이 불안함이 어쩌면 지난 사람으로 인한 내 상처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아니 믿었던 사람으로 인한 배신감이 얼마나 큰지 경험으로 알게 돼서 이렇게 된 것 같다는 생각에.. 결국 내려놓지 못하나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22클리핑 0
썰 게시판 / 섹시고니의 애널개통기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셔서 썰로 풀어봅니다. -------------- 고니는 후덥지근한 공기와 살짝 따가운 햇빛에 눈을 떴다. 그녀는 여전히 옆에서 새근거리는 숨소리를 내며 곤히 잠들어 있었다.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고 그녀는 귀찮은 듯 몸을 뒤척였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로 손이 내려갈려는 찰나 차가운 그녀의 음성이 울렸다. 그녀 : "나 생리해" 고니는 발정난 개마냥 두툼해진 아랫도리를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로 연신 비벼댔다.  그녀 : &..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4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비오스 1주일째 복용중인데...
아시는분도 있겠지만 부작용(?)으로 널리 알려진 소화제+영양제인데 저도 위염, 식도염등이 있어서 심하지는 않아도 불편한지라 부작용에 대한 호기심때문에 에비오스 구매해서 1주일째 먹는 중입니다. 수입해서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고 대행하는곳 통해서 구입해야 되는데 저는 개봉 안한것 판매하는것 찾아서 구입했습니다. 2000정 들은것 샀는데 2달 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양이 얼마나 많이 나오나 보자 하고 먹은지 3일째 자위 할때 보니 양이 확실히 늘긴 합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22클리핑 0
썰 게시판 / 전남친 시리즈, 첫번째(1)
요즘 아이돌 중에 제일 예쁘다고 느끼는 아이린 으 정말 얼굴만은 미워할 수 없어요ㅋㅋ 제가 휴직 중이라 할일도 없구, 심심하기도 해서 전남친 관련된 썰 중 기억나는게 좀 있어서 글 좀 쪄볼게여ㅎㅎ 참고로 글재주는 없는 편^-^ MSG없는 100프로 본인경험입니다. 음슴체주의 20초반, 거지 같았던 첫 남친을 미련없이 까고 만난 두 번째 남친은 동갑의 명문대 학생이었음. 학교가 범생이들 모아둔 곳이다보니 외모는 썩 잘생기진 않았어도(요샌 공부도 잘하고 인물도 ..
뽕울 좋아요 2 조회수 432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첫관계시(원나잇포함등등) 콘돔을
첫관계시 스스로 알아서 콘돔을 안끼고 하려는 남자라면 여자분들 어떻게 하시겟습니까? 물론 호감이 있어서 같이 모텔에 들어왔겟지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21클리핑 0
단편연재 / 채팅으로 만난 그녀와 나눈 따뜻함 3 (마지막)
영화 [호우시절]   문을 여니 그녀가 서 있었다. 운동복 차림에 흰색 점퍼를 덧입고 머리에는 네이비 컬러의 캡을 쓰고 있었다. 아마도 집에서 외출복을 갈아입은 채로 점퍼에 모자만 간단히 걸치고 바로 나온 모양이다. 그녀는 마치 자신의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듯 거침없이 나를 제치고 들어와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고, 나는 말없이 소파에 앉아 그녀를 주시하였다. 그녀는 다짜고짜 따지듯 말을 이어갔다.   "그럼 영화관에선 왜 내 손을 조물거리고, 술집에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321클리핑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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