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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아악!!!3대욕구
오늘 푹자서 수면욕 OK 왕만두까지 먹었으니 식욕 OK 성욕........Noooooooo~~~ 장마 끝날때까지 박고싶다 못 마냥 박고싶다 드릴 마냥 허리 돌리고 싶다 저만 그런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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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레이는 시간에 대하여
"인생이 비참한 건, 시간이 쉬지 않고 흐르기 때문이 아니다. 그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에게서 설렘을 앗아간다는 것이다. 시간이 흘러 삼십대를 지나 사십대가 됐고, 슬프게도 나는 이 모든 도시에 시큰둥해 졌다. 생의 시곗바늘이 설렘과 만족은 줄고 권태와 불편이 느는 영역에 도달한 것이다. 종종 떠올린다. 다시 이십대에 맛본 여행지의 흥분을 느낄 수 있을까. 아마 실패할 것이다. 경험이 쌓인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것을 잃어버린다는 뜻일 테니까" (최민석, 기차와 병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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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신세계~~~!!!꺄~~
제 친한친구한테 레드홀릭스 소개받고 가입했는데 천국인가요... 일단 이번주는 기사들을 살펴보고 다음주부터 열심히 게시판에 글써야겠어요 ㅎㅎ 반가워요. 전 아래에서위로 랍니다 ㅎㅎ
아래에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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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의 첫 시오후키 경험썰
몇 년전 업무관계로 자주 만나면서 친구처럼 지내던 여인이 있었다. 그당시에는 30중반의 글래머 스탈의 조금은 가무잡잡한 피부에 그냥 평범한 외모였었던걸로 기억된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통화하고 가끔은 저녁도 같이 했었는데, 내가 다른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연락도 끊겼었다. 그런데 어느날 요즘 어찌 지내느냐며 안부 톡이 왔다. 넘 오랜만이다 반갑다고... 그렇게 종종 연락을 하던중 내가 있는 지역으로 골프치러 왔다며 저녁에 시간되면 한번 보잔다...
검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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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개
이거 보니깐 조개구이 먹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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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 여자.
한 여자때문에 밤 잠 설쳤고, 심장터져 죽을것 같았고, 죽이고싶을만큼 야속하고 괘씸했고, 하지만 또 보고싶었고 웃는모습에 모든것을 다 용서했지만. ' 그땐 내가 미친놈 이었다 ' 라고 생각할만큼 무덤덤한 일이 되어버린 지금. 한가지 재수없는건, 그여자 덕에 난 다음여자에 대한 신뢰도 사랑도 반으로 확 줄어버렸다는것...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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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집가는길!!
오늘은 예비군입니다 지금은 끝나서 집가는길이지요 ㅋㅋㅋㅋㅋ 문뜩 들은생각인데 남자제복은 (혹은 코스프레? 코스튬?) 뭐가 없는거 같아서요 군복이라도 좋으신가요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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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분이 울적한 오늘같은 날이면....
기분이 울적한 날이면.... 어김없이 함께했던 노랗고 투명했던 친구들.... 난 한동안 생각 않고 살았는데... 오늘은... 오늘따라.... 무쟈게 생각이나네...... 오늘 낮의 내 모습이 너무도 처량해서였을까.... 1. 대학교 1학년 스무살(주량/ 맥주 500cc중 다섯모금??) : 마시지도 못하던 술의 힘을 빌어 전화를 하지~ 그리곤 울어~ 지금 생각하면 참 끔찍했다. 근데 내 첫사랑... 단 한번도 화내지 않고 받아줬어... 흠....반전은 양다리여썽!!! 개시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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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썸 관심있으신분만 ^^;
우선 두서없이 글을 작성할게요!! 저랑 제 여자친구가 술을 먹다가 우연히 3썸 이야기가 나왔어요 ㅎ_ㅎ 예전부터 해보고시펐던거였는데 여자친구도 관심있다하네여 나이는 둘다 30대 초반 / 여자친구는 슬림한 체형이고 좀 아담해요(엄청 특출나게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에 속해요) 지역은 서울권으로 생각하고있으며 남성분 여성분 상관없어요*^^ 아! 성병검사 가능하신분이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두명 다 확인가능합니다 관심있으실경우 뱃지 주시면 한분한분 다 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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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
도서관 열람실에서 무얼 했길래 이런 문구가...? ㅎㅎㅎㅎㅎ
섹스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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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배위
. . . . 전문가가 아니여도 괜찮아 살끼리 맞닿는 그 느낌이 좋아 나도 부족해 서로 맞춰나가자 그리고 또 정상위로 너와 마주보며 하고싶어 아직 서툰 우리들이지만 ... 그 순간만큼은 남 부럽지않게 뜨겁게 즐기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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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트루 라이프 쇼?
http://reallifecam.com/en/view/03_9 실제 생활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거실 ,부엌등은 무료로 볼수 있고 침실은 유료결제군요 뭐 쭉 모니터링 하다보면 거실에서 열심히 운동(?)중인 커플도 보이는군요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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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가 크면 복인가...일까?
같이 일하다가 알게된 형이 넌 코가 크니까 30만 넘으면 성공할거라고 농담삼아 던지는데 성적유머 인건 알겠는대 이해가 가질 않아서여.. 정말 코가 큰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건가.. 코가 크면 페니스가 크다는 사실?설?소설? 그런걸 그나이때 가면 알게 된다는건가.. 왜 하필 그 나이때인가.. ?코큰남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거뿐인가..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레홀님들 생각은 어떤가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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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남분은 안계신가요ㅠㅠ
글을 보면 다들 부산 인천 이러네요ㅠㅠ 충남분은 보기 드문듯해요ㅠㅠ안계신가요ㅠㅠ
워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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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네들 끼리 떠들면 어떻게 합니까.
여자들의 속내좀 듣고 싶었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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