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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청짤] 붉음님 요청 동양짤
시간이 엄쏘소..ㅠㅠ 그렇다고 암꺼나 올리기는 싫고.. 남자 배우 얼굴도 좀 가리게 되고..헤헿 그러다보니 몇장 없네요 ㅋㅋ 부디 위안(?)이 되시길 ㅎㅎㅎ 나중에 시간 좀 되면.. 제 취향대로 만들어보거나 할게요..하핫
레몬그라스 좋아요 6 조회수 13703클리핑 3
레드홀릭스 스쿨 / (4월7일/마감) 교감섹스 / 샥띠ㅣ레홀스쿨
[레드홀릭스 스쿨]의 다섯 번째 강의는 진짜 섹스를 찾기' 위한 '교감섹스'을 주제로 샥띠가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교감섹스 - 섹스는 느낌의 언어 - 느낌으로 교감하는 방법 - 교감 감지력 수련 단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섹스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ㅣ강사소개 샥띠는 탄트라 엑시터시를 체험하면서 삶에 대한 전체적인 변형을 겪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성, 사랑, 관계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698클리핑 1072
단편연재 / 그와 그와 그녀의 사정 1
영화 [연애의 맛]   "아, 그러니까 그걸 내가 왜 해야 하냐고!"   "논문 때문에 그래. 너 아니면 내가 누구한테 부탁하겠냐."   술 한잔 사 준다는 전화에 헤벌쭉 거리며 달려나간 게 화근이었습니다.   "태훈이도 있고, 민기도 있는데 왜 나냐고. 걔네들은 공무원이나 다름없으니 밤만 되면 열심히 피스톤 질 할 거 아니야."   친구 놈은 머리를 긁적거리다 말을 이었습니다.   "그것들은 다 애인이며 와이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693클리핑 658
섹스칼럼 / 노자는 과연 ‘섹스철학자’였나?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   노자는 과연 ‘섹스철학자’였나? 노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뭐병 같은 소린가 싶겠지만, 이 ‘색정노자설'을 아주 진지하게 설파하는 사람이 있다.(다들 예상했겠지만, 일본인이다.)   치가 가즈키, <노자의 변명> 바로 일본의 ‘치가 가즈키’라는 작가다. 이 양반이 ‘노자의 변명-도덕경에 숨겨진 성의 암호코드-(2011, 말글빛냄)’라는 책을 썼는..
Don꼴려오네 좋아요 0 조회수 13692클리핑 1007
익명게시판 / 관계시 목을 누르는 듯한 행동은 왜 하는 건가요
남친이랑 관계시에 남친이 위에서 할 때 한쪽 손으로 제 목을 손으로 누르 듯이? 감싸 듯이? 하는데요.. 막 조르는 건 아니라 숨이 막히거나 그런 건 아닌데, 왜 그렇게 하는 걸까요??? 입싸도 해달라고 하고......... (당황스럽..)  이런 사람은 첨이라서..  뭐지 싶어요.  검색해도 안 나오고 ㅠㅠ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691클리핑 0
섹스팁 / 성공적인 원나잇을 위한 십계명 - 남성편
영화 <투 나잇 스탠드>   1. 절대 먼저 만나자고 하지 마라 섹스 벙개를 할 여자는 그냥 대화만 하고 있으면 만나자고 한다.   2. 큰일을 앞두고 푼돈 아끼지 마라 섹스에 목적이 있는데, 커피값, 술값, 밥값, 모텔비 같은 것 아끼지 마라. 아껴봐야 별 차이도 안 난다. 이왕이면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고급으로 가라.   3. 잘난 척 하지 마라 그냥 있는 대로 행동하라. 여자란 남자가 진실한 사람인지 아닌지 본능적으로 안다.   4. 생리 날 번개 나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690클리핑 630
레홀 영상 / [레홀Talk] 섹스 중 했던 가장 야한 말 - 섹스카드게임 SG플레이카드 리뷰 2
섹스하고 싶은 상대에게 어필하는 방법?! 섹스 중 했던 가장 야한 말은? 다자간 연애 및 결혼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지금까지 카드게임에 이런 수위는 없었다! 100개의 카드로 진짜 섹스를 이야기하는 진짜~ 섹스게임! SG플레이카드 네이버스토어에서 살펴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ninefactory/products/4480140202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687클리핑 3820
전문가 섹스칼럼 / 남자를 닮아가는 여자의 섹스 방법
영화 [the back up plan] 사람들은 남자가 사정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은 삽입섹스의 잘못된 경험이 만들어낸 것이다. 주디 사이퍼 Judy Seifer박사에 의하면 “사실 남자나 여자는 둘 다 자위를 통해서 1~2분 안에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사정과 오르가슴을 목표로 자위를 해서 누가 빨리 도달할 수 있는지 경쟁하면 똑같다는 말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빨리 사..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13685클리핑 460
섹스칼럼 / 튕겨야 제 맛? NEVER!
영화 <위대한 개츠비> 중 우리나라 여성들의 대부분이 착각 하는 것 중 하나는 관계에 있어서 바로 ‘밀당’ 이라는 즉 ‘튕기는 것이 필요하다.’이다. 그러나, 미안하게도(?) 남자는 그 따위의 것을 싫어하고, 혐오스럽게 느끼기까지 한다. 일부 소수의 남자들은 ‘밀당’이라는 것은 필요하고 또 연애와 관계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그 말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다. 남성은 여성과 달리 애매모호한 것을..
W 좋아요 0 조회수 13682클리핑 1015
커닐링구스 / [커닐링구스] 매니아를 위한 커닐링구스 테크닉 2
1. 성기 흡입 공기와 함께 여성 성기를 강하게 빨아, 후루룩 소리를 내는 애무방법이다. 소리를 내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부끄러움이 많은 여성은 수치심이 자극되어 평소와는 다른 쾌감을 느끼게 되고, 적극적인 커플은 보다 대범해 질 수 있다.   여성이 다리를 벌리고 성기를 노출시킨 상태에서 최대한 얼굴을 가까이 하여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클리토리스나, 소음순, 질 안 쪽 부드러운 부위 등을 빨아 올린다. 여성은 흡입 방향에 따라 느껴지는 공..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3681클리핑 0
단편연재 / 겉과 속이 다른 교정녀 1
영화 [내 눈에 콩깍지]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합석으로 그녀를 만났다. 웃는 상의 또렷한 이목구비였으나, 교정기 때문에 튀어나온 입을 그녀는 늘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상냥하고, 단아했다. 교정기 탓인지 짧은 말투가 인상적이었고 그 술자리를 계기로 일주일 후 자연스레 그녀에게 공연을 핑계로 한 만남을 약속하고 술자리까지 갖게 되었다. 첫날이라 손깍지 정도가 다였지만 충분한 교감이 이뤄졌었다.   세 번째 만남은 가볍게 술자리를 하고 노래방..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675클리핑 634
섹스썰 / 채팅으로 만난 그녀와의 섹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방제는 '그냥 편하게 얘기나 해요'로 선택했다. 노골적으로 만남 어쩌고 글을 적으면 여자분이 안 들어오는 걸 알았기에 부담 없는 방제를 택했다.   OOO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고민 상담 되나요?"   "네. 아무 얘기나 편하게 하셔도 돼요. 어차피 만날 것도 아닌데요. 뭘~"   그렇게 시작된 그녀의 고민상담인즉 그녀는 나보다 3살 많은 누나였고,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다고 했다. 그 남자..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671클리핑 529
단편연재 / 군대에서 간호장교와의 썸탄 썰 3 (마지막)
드라마 [태양의 후예]   보일러실의 계단을 사이에 두고 그녀는 다리를 벌렸다. 어디서 그런걸 배웠는지, 두 손으로 그곳을 벌리자 마치 누구의 입김도 닿지 않았을 그녀의 붉은 속살이 송두리째 드러나 반짝거리고 있었다. 나는 혀를 그 벌어진 조갯살 같은 탐스러운 갈라진 틈으로 밀어 넣었다. 예상치 못했던 쾌감이었을까 또는 자극이었을까 모르겠지만, 그녀의 허벅지가 떨리는 것이 그대로 보였다.   이미 내 성기는 힘없는 병원복을 뚫고 나오듯 단단해져 있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3671클리핑 308
섹스칼럼 / 완벽한 섹스는 없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재야의 묻힌, 혹은 자기 자신이 고수인지도 모르는 분들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에는 알려진 섹스의 고수들이 몇 명 있다. 이들 중에는 직접 문하생을 두고 실전 수련을 거쳐서 배움을 완성하는 이도 있는데, 아래는 그 제자와 섹스를 해본 여성의 이야기이다.   이 고수님의 성함은 거론하지 않겠으나, 배움의 터에 항상 상주하는 여성들만 여럿이 있으며 이들은 무료봉사로 집안일도 돕고, 문하생들의 실습지도를 위한 교보재로 자신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665클리핑 491
자유게시판 / 타투녀6(마지막)
  엉덩이를 오므리고 이를 악물고 버텼다. 얼굴이 타들어갔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소리 치고 말았다.   “싸겠어요, 내려와요.”    타투녀는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교성을 지르다 또렷하게 한마디를 말 했다.   “쏴.”   팔다리가 갑작스레 늘어나는 기분이었다. 허리 중추기 비틀어지며 입이 있는 대로 벌어졌다. 벌어진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허리가 오그라들면서 첫 번째 발사가 있었다. 탄성으로 허리에 힘이 ..
레드 좋아요 2 조회수 136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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