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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주 사시는 분~!
놀러가려는데 그쪽은 잘 몰라서 ㅋㅋ 헌팅 쉬운 술집이나 그냥 분위기 좋은 술집도 좋아용!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휴... ㅠㅠ
서울서살다 지방에왔는데 아는사람도없고 그렇다고 직장도 사람들과 섞이는 직장도아니어서 사람만날기회가 없네요 여자던 남자던요.. 온라인통해서말고 밖에서 자연스레 인맥을쌓고싶은데 아무리 돌아다녀보고 해도 쌓을기회가없습니다. 대체 무엇을 해야할깡ㅅ. 그나마 축구로 남자분들과는 조금 쌓기시작했네요. 종교활동을 그런목적으로 하기엔 뭔가 좀그릏구... 너무외롭네요 밥먹고영화볼사람 하나없다는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라는 톡은 안 오고
몇 개월 전에 끊긴 사람의 톡을 기다리는데 엉뚱한 사람에게서 톡이 오네요. 왜 기다리는 사람에겐 연락이 안 오고 와도 그만 가도 그만인 사람에겐 연락이 올까요... 연락이 끊겼지만 연락을 너무 애타게 기다립니다. 질척은 아닙니다. 그냥 아무짓도 안하고 기다리기만 합니다. 연락 와도 해치지 않아요.ㅎㅎ
alhas 좋아요 0 │조회수 4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아하는 요일
벌써 목요일이네요. 저는 일주일 중에 목요일이 제일 좋더라고요. 주말은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목요일 저녁쯤에 '내일만 일하면 쉰다!' 하는 생각이 들면 왠지 기분이 좋아서요ㅎㅎ 레홀러 분들은 어떤 요일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기분 좋은 목요일, 다들 므흣므흣한 하루 보내세요~
므흣므흣 좋아요 0 │조회수 43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환타지 하나씩은 가지고 있죠?
저는 서로 모르는 남2 여2 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하룻밤 엉키는 상상을 가끔해요 쓰리섬도 관전모드도~ 넷이서 질펀하게 엉키고 싶네요~^^ 님은 어떤 환타지가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 몸이 골골골 한게
그래 시발 내가 섹스를 못해서 이렇게 골골거리는 거였구나 같이 면역력 높이실 분 찾습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썰 게시판 / <짜릿함을 삽입도 하기전에 느꼈었다.> 1
우리는 서로를 보고 알수없는 짜릿함을 삽입도 하기전에 느꼈었다. 지난 늦여름, 나는 배움과 열정이 가득한 여자여서 역시나 자격증을 따러 협회로 갔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모든걸 접고 그저 수업에만 열중했다. 하루는 강사님이 다른 타임 수업도 들어보지 않겠냐고 물었었고 나는 가겠다고 했다. 몇일 뒤 나는 검정색 스키니를 입고 위에는 나시티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디다스 저지를 입고 교육장에 갔다. ..
쏘죠이 좋아요 1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자유로 달리는중
혼자 자유로 드라이브 같이할사람이없어서 슬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병 검사 받고왔어요
작년에 받았는데 오늘 생각나서 보건소 가서 HIV(에이즈) 검사 받고 왔어요 업소도 안가고 관계할때 콘돔도 껴서 감염될만한 행동을 안하지만 검사받는게 좋은거 같아서 주기적으로 검사 받고 있어요 물론 검사결과는 아무 이상 없데요ㅎ 비용도 무료고 20분이면 바로 결과가 나오니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검사 받으실때 어디서 받으시나요?  ..
꽉찬귀공자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에서 "동의"의 의미
"섹스할래?"를 "차마실래?"에 비유한다면? 이해도 쏙쏙되고 은근 피식거리게 되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 p.s 이걸 보는 분이 혼자 차마시지 말고 같이 차마시길 바라며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거요?????????
여성분들 남자들이 커닐링구스 해주면 별로인가요??? 저는 해주고싶긴한데 상대가 별로 원치 않아서 안할때도 있 는데 궁금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여성전용 / 레홀남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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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좋아했었다.
걘 참 파인애플맛 롯데샌드를 좋아했었다. 그런 700원 짜리 싸구려 과자를 먹으며 주말 드라마인 신사의 품격을 같이 보는 것이 삶의 낙이었다.  그 외에는 기울다 못해 무너져가는 그녀의 가계를 있는 힘껏 꾸려보려고 안간힘을 썼다. 학교를 다니며 알바를 병행했다. 몸이 무거웠다. 그러나 내 몸보다 그녀의 마음이 가벼워지기를 바랐다. 그녀도 아픈 몸을 매일 이끌고 커피를 만들러 갔다. 매일 뜨거운 증기와 기구들을 만져 부르튼 손 마디마디와 여름에도 긴 팔 셔츠를 ..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gi 혹은 남묘호렌게쿄라고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제 여친이 현재 그 종교 다닌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요... 네이버에서는 갑론을박이 심하던데.. 개인적인 사례 아시는분 있으시면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터넷 방송
어후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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