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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레드홀러 도전] 양으로 승부하는 레드립
제 혀가 갈라졌는지.. 30년만에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은 레드립이라.. 양으로 승부해
cheeze 좋아요 3 조회수 4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간 남자들이랑--
반신욕중--- :) 큭큭- 쪼오기-  내 발꼬락- 청결하게-  다함께 오늘도 메르스 꺼졍-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4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구피임약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병원에서 처방 받은 경구피임약을 복용한지 2주하고 하루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관계를 가질 때 콘돔을 하지 않고 질외사정 후 닦지 않고 또 삽입을 했습니다 여기서 걱정인게 경구피임약을 생리가 다 끝나고 먹었다고 합니다 다른 글들을 보면 생리 시작날에 먹으라고 써있는데 그 약은 생리 끝나고 먹으라고 써있었다고 그렇게 먹었답니다. 여자친구가 간호사라 알아서 잘 하겠지란 생각도 있지만 혹시나 걱정되서 질문입니다. 생리 끝나고 복용을 해도 무관인지?..
야성적 좋아요 0 조회수 4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Q. 매트리스에 묻은 핏자국 어떻게 지우나요..?
관계를 가질 때 생리중이어도 서로 마음이 동해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할 때는 상관없지만 하고 나면 매트리스에 꼭 핏자국이 하나씩 나는 통에 처리하기 참 곤란합니다. 계속 이렇게 누적되다가는 매트리스에 갈색 띠 생길판..ㅠ 집에서 관계를 가지는 걸 선호하는 편에 보통 여자집에 가서 하는 경우는 적어서 생기면 제 매트리스에만 생겨요. 미관상 보기도 별로고 누구한테 보이는 것도 별로고.. 깨끗이 지워버리고 싶어요. 저말고도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있으실텐데 자국이 ..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42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분수?!!!!
역시 일본인가봐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글 못쓰게 ㄷ ㄷ ㅏ ㅇ ㅏ
남의 눈에 수준낮아보일까봐 그냥 내생각 쓰고싶은글 쓰고싶어서 용기내어볼래도 수준 드러날까봐 못쓰게 ㄷ ㄷ ㅏ ㅇ ㅏ 섹스했던 썰 쓰면 저정도밖에 못하면서 주제에 썰은... 하고 까일까봐 못쓰게 ㄷ ㄷ ㅏㅇ ㅏ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친한척좀 해보려고 여기저기 댓글달고싶은데 주렁주렁한 무리하고 오해받을까봐 댓글도 못쓰게 ㄷ ㄷ ㅏ ㅇ ㅏ 글 잘쓰는 어느님의 글이 좋아 댓글쓰고싶어도 제대로 파악못했다고 딴소리한다고 반박당할까봐 그..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42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라는거
나름 역사있는 단어잖아요? 굳이 기원을 따지지 않아도 섹스만 있는 관계는 인간이 섹스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부터 존재해 왔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가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만큼은 그런 경험이 없었으면 좋겠다.' 성인의 연애 관계에 섹스가 빠질 수 없다는 것은 오뎅에 찍어먹을 간장이 없다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겠죠? 그렇지만 그와는 별개로, 섹스만 있는 관계. 아, 이거 저도 없었다고는 못합니다만...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경험이 있다는 걸 알게되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ㅜㅂㅜ
파트너,연인 등 상대와 만날때 다른분들은 두번이상은 기본으로 하는거같아요. 저 역시 파트너와 만나는 주기가 한달에 한두번정도. 그러면 한번보게되면 두세번은 기본으로 할줄알았거든요. 반년동안은 최소 두번은 했는데 최근엔 파트너가 한번만해요..ㅋ 보는시간은 3시간정도 인데.. 한번할때 진하게 서로 강렬히 하긴하는데.. 나만 더하고싶은가... 남자가 더 하자할법도한데 예전엔 두세번 하던사람이 요샌 한번? 만하니 나와의 관계가 덜만족스러운건가싶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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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들
발가락 빨아주는건 어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후 바다를
퇴근후 복잡한 머리를 식힐겸 내가 좋아하는 아지트로 달려갔다. 노을이 질때의 바다를 한참 바라봤다. 노을이 지는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한 바다는 지쳐있던 내 마음을 감싸듯 부드럽게 안아주듯 천천히 그렇지만 빠르게 붉어 지더라. 언제나 대인 관계 에서 상처 받는건 나인데 어째서 매번 기대를 하는건 당신들이 아닌 나인건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다. 내 마음도 붉게 물들어 가네요..
하늘바라는곰 좋아요 1 조회수 42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학 강의를 들으니
저명하신 교수님 강의 중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것이 변합니다. 사랑도 변합니다. 영원한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사람은 사랑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닿게 되지요. 이런 말씀만 뇌리에 맴도네요. 정말이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말씀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오일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 오일 마사지 초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초대해주시는 분과의 오랜 대화와 마사지 진행 등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마친 후 초대를 가게 되었는데요. 상황 상 마사지 중간에 보빨이 들어가게 되어 급하게 식용가능하며 향이 좋은 오일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cf) 오.마 님이 추천해주신것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짱친
레홀에서 짱친 만들고 싶어요 ㅠㅠ 제가 먼저 다가가야지 하는데 어쩔줄 몰라서 아마 잘해야겠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4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작년 크리스마스의 추억..(3)
마지막 편이 좀 늦었네요. 오랜만에 야한 얘기하며 와이프랑 야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네요. 작년은 이렇게 둘이서 재미봤지만 올해 크리스마스엔 초대남 두분모셔 술도 한잔하며 이 복장 그대로 화끈하게 놀아보자고 했네요^^ 와이프가 저 복장으로 초대남 둘과 어떻게 놀지 상상하면 꼴릿하네요. 저 자세 그대로 이쁨 많이 받겠죠?..
램요진의주인님 좋아요 4 조회수 4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운 날에는 알몸으로-
출근할 때는 알몸으로 출근하고- 사무실에서는 알몸으로 일하고- 학생이라면 알몸으로 공부하고- 퇴근할때는 알몸으로 퇴근하고- 정 더우면 공원가서 목욕도 하고- 야구보러가서 알몸시구도 보고- 알몸이 부끄러우면 한두개 정도는 걸쳐도 좋고- 오때요? 상상만 해도 섹시한 여름 아닌가요? 큭-  ..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429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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