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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9금
19일의 금요일이네요 모두 즐거운 19금 밤 되시길~~
alstnsdl21 좋아요 0 조회수 3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와서 신세한탄이나 해야징
최근 몸상태도 안좋고 날씨도 안도와주고 집 못간지 두어달만에 본가를 방문했습죠. 우리 어무니 제 몰골 보시곤 저녁메뉴 장어로 후식은 한약으로 정하시고 집을 나섰어요. 간만에 밥다운 밥먹고 약방가서 진단 받고 약을 받을때쯤 약사라는 사람이 “학생인가? 군바리인가?”해서 뭐 별감정 없이 “군인인데요?” 대답하고 약을 기다리는데 글쎄 “군바리가 이리 몸이 약해서 쓰나..” 순간 야마가 이빠이 돌았지만 어쩔수 없는 ‘사회적 약자’이기에 침착하게 대..
슈퍼맨456 좋아요 2 조회수 3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했습니다!
반가워요! 30살이고 경기도에 거주하고있어요!! 잘부탁드려요^^
멍초 좋아요 0 조회수 35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이 왔네요
봄이 왔는데 아직 또 혼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73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올바른야설] 비밀번호.
삑삑삑삑삑삑삑삑삑삑삑- ‘비밀번호가 왜 이렇게 길어?’ A는 비밀번호를 누르며 속으로 투덜댔다. 깊은 새벽, 그에게는 낯선 버튼 소리가 복도에 크게 울리자 괜히 버튼을 누르는 손가락 끝이 파르르 떨렸다. -날짜는 정하지 말고 대신 시간을 정하자. -시간만? -내가 집에 없을 때 오면 아쉽잖아. -그래. 새벽 한 시 이후. Y는 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준 그 날 이후 매일 약속한 새벽 한 시까지 쉽게 잠을 자지 못했다. ‘내가 잠을 자고 있어야 완벽한데..’ 그녀는 시..
noa118 좋아요 7 조회수 3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약후) 펑
빤쓰가 너무 편하자너 다 비치는건 안비밀 
허니자몽 좋아요 0 조회수 3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MERRY☆CHRISTMAS
AND HAPPY NEW YEAR:)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3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낮에 야외플레이..?
아무리 코끼리 가죽이 두껍다지만 너무했네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572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9
8화 보기(클릭)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사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요즘에는 호캉스 라고도 한다 던데, 그때는 그냥 가까운 온천 호텔에서 쉬고 와야지 하는 마음 뿐이었다. 랜선 친구 덕에 온천 가서 실컷 지지고 오겠구나! 가서 일본 소주 홀짝 거리다가 와야지 라며, 내가 부릴 수 있는 최고의 고급 사치를 생각하며 콧노래도 흥얼거렸다.    페이는 내가 가는 동안 어디냐고 메일로 물어봤다. 만나게 되어서 떨린다는 소..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572클리핑 382
자유게시판 / 미투에 대한 단상
미투열기가 뜨겁네요. 잘못된 것임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관성으로 감싸오던 폭력적인 행태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었던걸로 보면 언젠간 터질일이 이제서야 터져 그 강도가 더 세진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남자건 여자건 모두 깨어나고 있는 시간이고, 반성하는 시간이 될테지요. 혼란이 불편할수도 있겠으나 변화를 위한 혼란을 두려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진정한 자기결정권을 가진 새로운 인간이 주인공이 되는 사회를 만들수 있는 좋은 기회가 ..
Sasha 좋아요 7 조회수 3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좋은 분위기를 망치는걸까요...
레홀은 모두 섹스를 즐기고 더 큰 만족을 얻기위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고 더 나아가 마음이 맞는 상대를 만나게되면 좋게(?)발전해서 사귀기도 섹파가 되기도 하는 정~~~~~말 좋은 곳인데... 왜 뜬금없이 싸우는 글을 올리고 누가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서로 비방하는 글을 올리세요... 그냥 당사자들끼리 욕을하던 무시하던 하시지 굳이 다른사람들도 다 보는 공간에 그런 글을 올리면 만족스럽나요? 다른 보는분들도 다들 짜증섞인 불만을 토로하는데 그러지마세요 쫌 ..
행복한zero 좋아요 1 조회수 3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탕/남탕이 혐오발언인가요?
저희 팀장님이 이번인턴 남탕이네 저번엔 여탕이더니 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원하나가 여탕은 여성혐오발언이라고 하면서 신고를 했네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이게 민감하게 반응할일인가요? 왜 그사원은 남탕에 대해서 언급도 안하고 여탕만 지적할까요??? 휴... 요즘 뭔 말을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아나운서처럼 말하던지 묵언수행을 해야겠어요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72클리핑 0
공지사항 / [텀블벅 펀딩] SG플레이카드 펀딩이 공개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래기다리셨죠? 섹스를 말하는 놀이! SG플레이카드가 드디어 텀블벅에 공개되었습니다. SG플레이카드 텀블벅 펀딩 www.tumblbug.com/sgplaycard? SG다이어리를 제작한 이후에도 우리의 고민은 여전했습니다. 섹스는 평소 보는 것, 먹는 것, 입는 것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하나의 주제입니다. 하지만 섹스를 말하면 어색해하고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분위기는 여전하죠. 그래서 우리는 고민했습니다.    "섹스를 이야기하고 다루는 놀이는 없을까"..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포에 솔직한 언니
현재 최애가 노포므로 노포!! 하지만 노콘으로 해야한다는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은편 = SOULMATE
마음이 힘든날은  같은편 = SOULMATE 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내 편에 서서 응원해주며, 위로해주는 동성이어도 좋고, 이성이면 더 좋고요.  저만 그런가요? 절친말고, 그냥 뭐든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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