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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엘프 여자친구
세계마다 기준이다르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MZ는 다자간섹스 모임이 아닙니다.
DMZ리더 핑크요힘베입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을 주고 계시기도 하고 DMZ에 대한 이런저런 의견 교환도 이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DMZ가 다자간섹스 모임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아닙니다. 디엠지는 실천적이고 직접적이며 성평등적인 섹스 교류 소모임이지 단순히 다자간섹스 소모임이 아닙니다. 물론, 다자간 섹스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무조건 그것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교습이나 강연, 강평을 통해 서로의 팁을 교..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3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건조기 샀어요 :)
진짜 신세계네요 ㅋㅋㅋ 예약이 밀려서 2주 걸려 받았지만 그래도 기분 좋음! 다른 얘기로, 벤치 중량치다가 어깨를 다쳐서 쉬는중인데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흑흑.
다즐링링 좋아요 1 │조회수 3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유행하는 청바지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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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사랑 (1)
나의 정식 연애는 고3 수능직후 시작되었다. 당시 동창모임 사이트가 굉장히 인기가 있었는데, 학창시절을 순둥순둥하게 살아온 내게도, 여자로부터 쪽지가 온것인다. '여자, 여자, 여자다!!!' 애석하게도 남중 남고를 나온 내게 초등학교 여자친구로부터의 쪽지는 한줄기 구원의 빛과도 같았다. 자기를 기억하는지, 잘지내는지 등의 내용이 담긴 가볍지만 상큼한 내용의 쪽지 였다. 당연히 기억하지. 그 여자애를 좋아해서 놀리고 도망가다 걸려서 맨날 등짝 스매싱을 맞곤 했으..
묶념 좋아요 1 │조회수 35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즐거운 불금
하지만 저에겐 그저 혼자 있는 시간인 평범한 금요일  코로나 덕분에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 유독 외로움을 많이 타는 데 날이 추워서 그런가 더더욱 외로움을 타는 밤이네요  이럴때 따뜻한 곳에서 타인의 체온을 느끼며 꼭 끌어안고 자고 싶네요
긴가니s 좋아요 0 │조회수 3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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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나아 좋아요 0 │조회수 356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넣어달라고 눈물흘리면서 괴롭히는게 너무 즐거워요.
안달나서 정신못차릴정도로 유두/지스팟/클리 괴롭히다가 손가락에 힘을 풀어줘요. 그 다음 클리만 살짝살짝 눌러주며 비벼줘도 발끝이 뜨거워지는 느낌들면서 골반이랑 허리가 자기도모르게 자꾸 튕긴대요. 유학생활을 오래하다온 애라그런지 항상 털도 깨끗하게밀고 아기보지처럼 되게 얌전하게 움츠리고있어서 눈물흘리고 입으로 끊임없이 호흡이 내뱉어져 탈진직전까지 올정도로 밀어붙이지않으면 괴롭힌단 쾌감에 쿠퍼액을 뚝뚝...흘려도 넣기가 싫을정도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루 중 섹스판타지 달글
오늘도 월루 중 여러분의 섹스판타지는 뭔가요? 하나씩만 써주고 가세요~ 판타지는 판타지니까 서로 뭐라고 하기 없기! 저는 음식 배달해주신 분이랑 눈 맞아서 해보는 거… ㅋㅋㅋ 우리 동네 피자집 배달 오빠 잘생겼어용 >_< 여러분은 어떤 판타지가 있으신가요?
랍스터 좋아요 0 │조회수 3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화자찬은 아닌데.....
레드홀릭스 알기전에는 인터넷 카페에서 언니들이나 동갑내기 남자애들 거의 알고지냈는데 지금까지 다섯명정도는 꾸준히 인간관계가 잘되네요 실제로 다같이 만나기도했고... 온라인은 얼굴도 잘못보고 그런데 몇 년 가는거보면 신기해요 저의 성격이 좋은건지 그 사람들 성격이 좋은건지 암튼 신기하네요 히힛 여자들이 연락이 더 오래가네요 그래서 더 좋음..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563│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누드퍼포먼스 보고 2부
딸을 보내고 공연장으로 들어 왔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과 낮익은 얼굴들 그리고 낮익은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네 맞아요 레홀에 대장님 목소리 였어요 계단을 내려가는데 대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저도 반가워서 인사드리고 주변을 둘려 보았지요 근데 요번에는 어셈블리때 보지 못 했던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하신것 같 더라고요 한분 한분 보고 인사는 하고 싶었는데 시간관계상 넘어가고 공연이 여덟시 삼십분 부터인데 일찍 오신분들도 계시고해세 십분 정도가 일찍 진행이..
쓰리맘 좋아요 0 │조회수 3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난 아직 1도 이해 못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시나
선미 신곡이라고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생각하는 레홀... 그리고 만남
어느덧 레홀에 가입해서 자유롭게 성에 대한 내 생각을 올리고, 내 경험담을 자세하게 나열하고, 남들이 올린 글에 댓글을 달고, 때로는 쪽지를 보내고, 때로는 쪽지를 받고 이렇게 지내면서 4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레홀이라는 온라인 사이트에 참여하면서 내가 느낀점을 생각해 봤다. 1. 레홀은 남녀 모두가 당당하고 자유럽게 성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 이다. 2. 성에 대한 내 생각과 의견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공간이다. 3. 때로는 성에 대한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5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지나가다 들른 곳
전 그냥 그랬네요.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특히2층) “ㅇㅇ콘돔 없나요?” 했더니 “그런거 취급 안해요. 사가미있어요.” 동행하신분이 섹스토이에 조금 문외한이라 가르쳐주고 있는데 뒤에서 막 끼어들고.. 제일 충격이었던건 지나가면서 얼핏 들었는데..이건 제가 진짜 잘못 들었길 .. 콘돔이랑, ㅁㅁ오일(완전 지용성) 같이 쓰라고 권장하더이다.. 쩝....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5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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