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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따분해 따분해
오늘따라 왜이렇게 따분할까나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뀨마우쮸 좋아요 1 조회수 4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쇼핑몰 핫하네요
http://www.bgg.co.kr/shop/main/index.php 근데 생각보다 비싸다능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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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만춰녀 때문에 생긴 한밤의 해프닝
몇일전 당한 황당한 경험을 몇 글자 써보려고 합니다. 야근 후 귀가중에 부랄친구놈이 전화가 와서 저희집 앞에 있는 이자카야에서 잠깐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저녁을 못먹은 지라 안주발좀 세우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나 할까 해서 만났지요. 그런데 이 친구 최근 아내와 별거 중이었고, 이혼에 대한 말이 오고가는 줄은 알았으나 그 원인이 아내의 외도 때문이라는 것을 털어 놓더군요. 믿고 있었던 아내의 외도에 많은 상처를 받은 친구를 위로 하느라 저도 어쩔 수 없이 소..
희애로스 좋아요 0 조회수 4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쉬운 밤
예전에 대학선배랑 섹파를 했었는데.. 그때가 잠시 생각나는 밤이네요.. 시오후키를 해달라고 했었는데 그 선배가 결혼하게 되어서 연락을 하지 않았어요..ㅋ 결국 못함 ㅠㅠㅠ 잠이 안와서 그런가.. 아래는 미끌거리고 야한생각만 자꾸 ㅠㅠ 후다닥 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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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슈얼리티 테마여행 워크샵(11월15일/수요일)
[레드홀릭스]가 창작예술협동조합 [또다른세상]과 손잡고 네덜란드 섹슈얼리티 테마여행을 떠납니다. 흥미진진한 여행후기로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레드홀릭스 에디터의 암스테르담 여행을 기반으로 유럽 테마여행 전문가 [비단길여행사]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진행합니다. 일정 : 2017년12월22일(금) ~ 12월29일(금) 비용 : 289만원(현금가)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전일정 숙박(2인1실), 전용차량, 여행자보험, 여행인솔자 불포함사항 : 식사비(중.석식..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25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경험 있으신분 여쭤볼게 있네요.
전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그냥 여자분들 입장에서 이런저런 경험 듣고 싶네요. 결혼을 전제로 할만큼 오랜기간 사귀다가 한순간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뭐 이유라고하면 갑작스러운 다툼이죠. 잘못은 제가 했구요. 몇번 사과했지만 굉장히 냉정했고 포기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제가 포기하지 않았단걸 알고는 있었을거에요. 몇번 붙잡았거든요 한달이 지나고도, 근데 너무나도 냉정해서 포기 했구요. 어쩌다 연락이됬습니다. 붙잡진 않았지만 아직 돌아올 생각은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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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나랑 불금 보낼래요???
어디 없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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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고기벙 후기요~
혼자라도 고기 먹고 가겠다는 벙주 AXIOM 님의 말씀에 시간 맞춰가려고 발에 땀 좀 났었네요. 정작 왜 내가 뛰었나... 싶을 정도로 30분이 넘는 대기열... 3대천왕 나온집이라니 맛은 기대! 근데 1.6에 고기 한줄 진심 레알?? 이런 창렬??? 했지만 정말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양보단 질이라지만... 맛있어서 평가는 패쓰~ AXIOM님이 심혈을 기울여 구워주신 덕도 있다고 봅니다. ㅋ 레홀 얘기는 1도 안하고 과거의 그녀 얘기를 넘나 재밌게 해주셔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수..
집사치노21 좋아요 1 조회수 4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현우 돌덩이 라이브 듣다가
무적의 일요일을 보내려고 아침부터 유튜브에서 하현우(국카스텐)의 라이브를 보는데 목젖이 너무 섹시하더라구요. 핳... 여자랑 다른 남자의 외관은 정말 그 자체로도 멋진거 같아요. 각진 턱선이랑 그 아래로 떨어지는 굵은 목선, 넓은 가슴 아래로 이어지는 날렵한 허리선, 아무것도 안해도 딱 손대면 느껴지는 돌같은 단단한 팔근육, 손등의 핏줄이랑 남자의 낮은 목소리, 끄앙 혼자 상상했는데도 너무 좋네요. 다들 이성의 어떤 신체적 부분이 좋으시려나--..
큐년 좋아요 0 조회수 4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니 애인이 있으면서 나랑 섹파라니! 이건 말이 안되는 거잖아!!
그럼,,,자네가,,,,유부인데 나랑 떡치는 건,,,,말이,,,되구,,,? (콘돔을 건네주며)씌워. 자네거야. 섹파끼리는....니꺼내꺼가 읎는거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55클리핑 1
나도 칼럼니스트 / [카짱] 얌전한 똘똘이의 은밀한 유혹 2(완결)  X도 없어요...ㅋㅋ
그녀의 꽃잎에서 흐르는 물을 혀 안에 담고 다시 꽃잎 속으로 넣어주기를 반복합니다. "자갸 ~ 빨리 꼽아줘~!!" 2부에서... . . . 이러면 계획과 어긋나는 줄 알면서도 그녀의 요청에 저도 모르게 똘이를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흥분을 참기 힘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간만에 하는 작업이라 이성이 감정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 또한 오늘따라 과도한 몸짓과 속삭임을 마구 날렸기 때문입니다. 살며시, 아니 넘쳐있는 물과 함께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갑..
카짱 좋아요 0 조회수 4254클리핑 24
익명게시판 / 남성 애널애무(앞에 글에 저도 궁금해서)
남자분들은 애널애무를 받는걸 대부분 좋아하시나요? 물론 경우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른건 알고요. 대부분 어떤지 궁금해서... 어떻게 애무해주는 게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란마귀가 씌였죠?
달이 참 밝아요 :) 그대 젖꼭지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20161031 좋아요 2 조회수 42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와 사랑이 꼭 같이 가야 하나요?
사랑은 섹스를 뛰어 넘는 감정 아닐까요? 극단적으로 성불구가 된 사람은 사랑을 못하나요? 성불구가 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평생을 금욕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또한, 섹스는 성인들의 가장 재미난 놀이 아닐까요? 재미난 놀이를 꼭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해야 하나요?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 놀이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섹스를 사랑안에서만 해야 할까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나서
혼자 대실하려구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5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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