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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플레이보이코리아와 촬영중!
플레이보이코리아와 인터뷰 중인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 지금은 사진촬영중입니다!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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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처음으로
지금껏 질외사정 배위에만 하다가요 어젠 갑자기 입에 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대요 근데 입에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고 갑작스러워서 우물쭈물 망설이다가 그냥 못했어요 입에다 사정하면 여자는 어떻게 해야해요? 입만 벌리고 잇나요 아니면 오랄하듯이 빨아야되나요? 근데 남자들은 왜 입에 사정하고 싶어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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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했습니다
어제 브라질리언 왁싱했습니다. 생각보다 부끄럽진 않았고 아들 내미가 커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고 커지면 어쩌지 이 생각을 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고통에 민감한 사람이었나봅니다. 자세도 크게 민망하거나 하진 않았구요 아직까진 어색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팠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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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hecaton님 아베님 참 너무하시네요
제가 수칙 안읽고 실수로 성기가 노출된 야짤 한번 올렸다고 hecaton님은 양아치로 몰아가더니 이젠 제가 쓰는 글 마다 박제 하기 시작이네요 제가 운영진에게 신고당하게 만들기 뭐 그런 겁니까? 아베님은 절 저격하는 글을 쓰시질 않나 제가 수칙을 읽지 않고 글을 올린건 분명 잘못한게 맞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저격당하니 참... 좋은말로 얼마든지 마무리 될 수 있는걸 굳이 이렇게까지 하시다니 아베님 말 맞다나 다큰 어른들이 뭐 하시는건지.....
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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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시력은 백만불짜리 시력!!!
틀린그림찾기 한방에 끝판까지 깨버렸습니다 희희희 오늘은 행복한 금요일 쿠쿠쿠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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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때매...
집주인(와이프 명의)과의 관계가 씨들씨들해 질 즈음... 레홀을 알게되고 40 중반을 넘어서 S를 다시 배워 갑니다. 근데... G스팟(레홀에서 배운데로)을 공략하며 "시오후키"를 시도 했다가 "이런거 난 싫어"라는 대답을 들었을 땐 황당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계속 시도해야 되는지... 아님 "시오후키"는 그만하고 그냥 예전처럼만 똑같은 패턴으로 S를 해야하는지.... 멘붕이 옵니다. 사실 몇년 전(기억도 안남)에 3섬을 경험하고선 와이프와의 S보다 "네토" 성향이 내게 있..
어쩌다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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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에이씨.. 버스인데 가슴이 겁나 흔들려.. 짜증나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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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긴글주의) 손실과 저하
죽어 쓰러져가는 눈썹달입니다. 어제 오늘로 뜨끈뜨끈하네요. 저도 뜨끈뜨끈합니다... 체온조절이 힘들어서요. 보통 잦으면 1주에 한번, 뜸하면 3주에 한번 운동장을 달립니다. 45분간을 쉬지않고 달리는걸 목표로 하고, 통상 10km정도를 달리는 편이에요. 최근엔 거진 11.5km를 달려 기분이 근사하기도 했죠. 달릴때, 2가지를 염두에 둡니다. 폐활량, 근력(허벅지, 발목). 하지만 제가 오늘 간과한게 하나 있었어요. 체온. 정말이지 죽다 살아났습니다. 그런 상태로 ..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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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유학일기 #14
13화 보기(클릭) 영화 [LALA LAND] 사람은 역시 정신력의 동물이었다. 물론 세상에는 ‘죽어도 안 되는 일’ 이라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공부라는 것이 그 정도 범주에 들어갈 만큼 어려운 일은 아닌 모양이었다. 한국 서적과 일본 서적을 열심히 독파한 끝에, 나는 그럭저럭 수업 내용을 이해할 정도 까지는 만들 수 있었다. 내가 다니는 학교만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의 대학교는 유학생들만 들을 수 있는-혹은 들어야만 하는- 과목들이 있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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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죽음에 대하여 2
정리가 되지 못했던 글을 이어씁니다. 7살의난 컴컴한 천장을 바라보며 삶의 유한함과 덧업음을 알아버렸었다.그러부터 30여년이 지난 지금에 난 얼마만큼이나 삶의 본질에 다가선갈까? 글쎄 그동안의 숱한 시련들과 고뇌들.. 절망하고 다시일어서고. 10대때의나는 삶에 본질의 해답을 찾기위해 부던히도 애썻고 20대의난 삶이라는 전쟁터의 치열함속에 내가 그리도 찾아 해매이던 내가 스스로낸 문제들을 까맣게 잊어 버렸었고, 30대의 나는 지옥과도 같은 심연의 바다속을 유영해..
봄날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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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꽃 구경하세요!
사진이 두장밖엔 안올라가네요. 오늘 시간이 나서 식물원에 갔더니 예쁜꽃들이랑 다양한 다육식물도 많더라구요~ 저는 아버지 선물로 철쭉나무 두그루 데려왔네요!! 일년에 한번 요맘때 아니면 느끼기 힘든 봄날을 많은분들이 느끼셨으면 합니다.
봄날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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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길 잠이올땐...
열심히 일하고 퇴근길 가끔 잠이 올때, 전 가끔 지퍼를 내리고 자지만 쏙~ 빼놓고 운전해요 ㅎㅎ 노출을 즐기는 것도, 누가 지켜보는 것도 아닌데 괜히 쓸때 없이 커지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참.. 나도 제정신은 아닌갑다 싶죠~ 그렇게 운전하다보면 잠이 깨기도 하고 괜히 신호 걸리면 쫄리기도 하고 ㅎㅎ 예전 애인이랑 대리운전타고 오는길에 뒷좌석에 앉아서 여친 무릎에 눞혀두고 이불덮고 오랄받던 생각도 가끔들고.. 근데 그러다가 교통사고 나면 난 참 웃긴 꼴이..
나리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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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어때요?
시골쥐는 힘듬
시골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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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 엉덩이 퍼커션(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 행복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퍼커션 소개합니다 착착소리..ㅋㅋㅋㅋㅋㅋㅋ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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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년 넘게 만났던 그사람.....
4년 넘게 만난 그사람하고 헤어졌습니다.... 자꾸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그래서 그사람에게 매달리고있는 제가 점점 비참해지는거 같아요... 너무 힘이 드네요 그사람은 이미 멀리 와버렸다고 때는 늦었다고 좀만 더 일찍 말하지 그랬냐구 하는데 늦었나봐요 어떻게 해야 제 삶에서 그사람을 차차 정리하고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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