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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힘든날들이네요
그냥 제 인생에있어서 정말 일만 열심히 하고 있던와중 일도 잘안되고 모든일이 힘들때였죠. 우연찮게 한 여자가 나타났어요. 이쁘고 착했죠 절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절 좋아해줬어요. 전 정말 외관적으론 남성적인 매력이 없거든요.  근데 다른 잘난 남자들이 아닌 저를 좋아해주더라고요. 시작됬죠 3년을 사귀었어요. 정말로 그냥 좋아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는 제인생이었는데 그냥 그런게 필요가 없었어요 여자친구랑 함께하는게 그냥 좋은거였습니다. 인생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죠?^^
안녕하세요ㅎ다들 잘지내시죠? 저도요즘 집에 일도있고..연애도하고 정신없네요 아..다름이 아니구요 남친이랑 섹스했는데...저의 성감대를 못찾았다고 하더라구요..이제 한번했는데..^^ 근데 웃긴건 저도 제자신의 성감대가 어딘지를 몰라요ㅠ 섹스하면 움찔움찔거리고 부들부들거리고 분수터진다고 다들얘기하시는데..저는그냥 흥분했을때 액만 나오고 나머진 경험이없거든요...성감대가 어떤뜻인지도 모르겠구 어렵더라구요..ㅠ 저도 남자친구의 성감대를 찾아야되는데...ㅎ..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54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레홀툰 예고
섹시고니 좋아요 5 조회수 3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밤에 운동
야근후 로잉머신 1시간 했더니 땀 쭉쭉 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또 운동갈려니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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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계시 자주 상처가 납니다
여자친구와 관계시 여자친구 질 왼쪽 안쪽(벌리면보임) 에 상처가 자주납니다 이유가뭘까요? 저랑만하면 상처가나는거같은데 각도때문일까요? 아니면 제가 아래로 휘었는데 이것때문일까요? 젤을 바르고 해도 그런거 같습니다. 고수분들 알려주세요..
오리엔 좋아요 0 조회수 35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에보는 벚꽃^^
부산은 벚꽃이 피는곳이면 어디든 사람들이 바글바글.. 낮에보는 벚꽃과 밤에보는 벚꽃은 느낌도다르고 운치도다르고 하지만 모텔에서 강과같이보이는 벚꽃은 더더욱 절경인데 같이 보여주고싶은 사람이없네.. 이 좋은걸 혼자 보는건 아깝고 둘이보고싶어도 여자가없는지 언....수년 이러다 사리가 진짜 나오는거 아닌가몰라.. 오늘도 외롭네. 정신이외롭다. 해롭네..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3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질문좀요 ~
회사내 어떤 여성분에게 우연치 않은 계기로 조그만한 친절을 베풀게되었는데,  그 이후로 고맙다며 커피를 사주시고는  그 다음번에는 커피를 사달라고 하고 싶었다며 카페가는 길을 따라 옵니다.  흔쾌히 사줬었고요  단둘이 있을땐 이야기를 잘 안하긴 하는데 사람들과 카페를 같이 갈때면 꼭 제 옆에 앉습니다. 다른 분들 옆에도 자리가 있는데 ..  다른분들과 대화를 하면서도 주말에 뭐하는지의 주제를 던지고는 저를 봅니다  이거 그냥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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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이어터
평일에는 참는 게 가능해요. 주말엔 못 첨아요. 5일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ㅠㅠ 주말에도 성공하시는 다이어터분들. 비결 좀 알려주세요. 날씬할 때 만난 파트너를 코로나 땜에 몇달만에 다시 만나는데 어쩌죠? 오늘도 어제의 풍부한 식단을 후회하고 있네요.ㅠㅠ 다이어트 성공기 좀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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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안합니다
나도 상스럽지 않은 날이 없긴 하지. 게다가 성급하지 않다거나 비열하지 않은 날도 없을걸. 매일이 모른다고 말하기 쪽팔리고 가식적이지 않은 날이 없었다. 지금도 이것들 중에 하나, 아니면 몇몇, 것도 아닌 전부를 포함하는 것일지 모르겠네. 근데 모른척 하기엔 언젠가의 누군가 앞에서 똑바로 서있지 못할 것 같기도 해서 또 덜어내고자 휘적거리는거 일지도? 사람이 압도적인 공포를 마주하면 어떻게 될까. 난 체념일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그 체념조차도 마음대로 되지 않..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4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천안 홀리데이나이트를 다녀왔습니다. 디제이 쿠를 봤어요.
봄이라서 그런가,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시험공부도 잘 안되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클럽을 가려고 했죠. 두정동에 도착해서 솔트를 가려고 했는데, 글쎄, 오늘 DJ KOO가 홀리데이에 온다는거 아닙니까. 홀리데이는  한 번도 가본 적도 없고 어떤 일렉이 나올지 궁금해서 용감하게 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크더군요. 현란한 조명도 멋있었고요. 구준엽씨가 온다는 것에 사람도 많이 온 거 같더라고요. 혼자 와서 테이블에 앉으려니 좀 쑥쓰러웠지만 이내 곧 적응하고 오..
체리맛체리 좋아요 0 조회수 3546클리핑 0
썰 게시판 / 여자가 진짜 여자가 될 때 3
 ‘오빠 나 그때가 자꾸 생각나서 일하다가 가끔 힘들어요’  그 일이 있고나서 서로가 바뻐 한참을 보지 못했었다. 꾸준히 톡을 하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었으며 그때의 우리 첫경험에 대해서도 즐거운 추억처럼 때론 진하게 때론 부드럽게 톡으로 서로의 느낌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조금은 직접적으로 저렇게 톡이 왔다. 이유(?)는 알고 있지만 일부러 짖굳게 왜~? 냐는 질문에 그녀도 아직은 부끄러운지 직접적으로 답하지는 ..
우르쎈 좋아요 0 조회수 3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천 추천! 추천해주세요^^
여자친구를 위해 성인기구 살여고 합니다.^^ 제 가운데 다리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허리가 좋치않아 피스톤 운동시 스피드가 쫌 약해서ㅠ 각종 애무와 내 사랑을 정성을 다 섹스에 집중 하기에 여친은 성인기기따윈 필요없다곤 하지만... 살짝 해주고싶은 마음이 있어 홍콩 보낼여고 합니다.ㅋ 사랑 고수님들 성인기구 추천 부탁합니다.♡♡..
87love 좋아요 0 조회수 3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Ohnut을 소개합니다. (#성교통 #깊은 삽입 #후배위)
============================Ohnut을 소개합니다. (#성교통 #깊은 삽입 #후배위) -by Horny_slut 자유게시판에 글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분명히 저같은 고민 있는 분들이 계실거라 싶어, 도움되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저는 출산 이후 관계시 통증으로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통증은 질입구의 통증이 아니고 깊이 삽입했을 때 느껴지는 하복부(치골 위)의 불편감인데,?남성상위자세에서는 비교적 괜찮은데, 남성상위자세에서도 제가 다..
통추어탕 좋아요 0 조회수 35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겹치는 지역이 있으시군요.
강동에 사시는 분은 없으신가요? 그 외 지역 외톨이신 분들 한풀이 하고 가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
조용한 시골길을 얼마만에 걸어보는지...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네요~^^
Ozzyjin 좋아요 1 조회수 354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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