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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 비키니 사진 보내줬어요 ㅎㅎ
가족들이랑 바다 갔다고 빨간 비키니 입은 사진 보내주네요 ㅎㅎ 완전 섹시하면서 부끄러워서 뻣뻣한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장거리라 많이 못봐서 쌓여있었는데 이걸로 풀어야겠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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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 나이트클럽
와이프가 친구랑 둘이 수원 찬스돔을 간다고 하내요.. 허허...쫄깃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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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Mt.말고 MT
ㆍ 나는 낮은산이 좋다. 꼭대기에 물병 하나 두고 내려와도 금세 다시 올라가 찾을 수 있으니까, 올라가다 아니다 싶으면 미련 없이 내려올 수 있는 그런 나지막한 산. 물론 체력 탓일 수도 있겠지만 번잡함 들을 잠시 잊게 해주는 그냥 낮고 고즈넉한 그런 산이 좋다. 요 며칠 휴가랍시고 몇 년 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본다. 자발적 혼자는 하나도 외롭지 않다는 걸 깨달으며.. 월요일부터는 또 일상으로 돌아가 체이며 살겠지 일에 사람에. 내일은 Mt. 말고 누군가와 MT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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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함이란 뭘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골적인 것보다 은근히 야한 느낌을 주는 것들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섹시함이 사람으로 구현된 것 같은 여배우 ‘다나카 유코’ 사진을 가끔 찾아봅니다 지금이야 푸근한 인상의 아지매가 됐지만 젊었을 때는 선악이 공존하는 듯한 묘한 마스크로 어린 제 가슴을 설레게 했었죠ㅋㅋ (첨부는 제 기준 섹시한 사진) 요새 트렌드는 노골적이고 자극적인거죠? 인스타나 유튜브 같은 매체들이 퍼지며 단기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자극적인 정보들 ..
늘봄 좋아요 3 │조회수 42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드 어셈블리..
세미나 가고싶은데... 가난한 학생은 그저 손가락만 쪽쪽 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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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모임은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ㅋㅋ
음... 그냥 일반 동호회처럼 오붓한 분위기일까... 아니면 므흣한?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눈
첫눈내린 날이라 그런지 너무 진펀한 섹스가 그리운 날입니다 오늘따라 진하게 이야기 하고싶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보약....
전 홍삼이나 보약 먹어도 약빨아 없어요.ㅡㅡ 근데 여성분의 애액을 먹으면 힘이나네용....ㅎㅎ 혹시 저 힘나게 햐줄분 없겠죠??? 혼자 넉두리 풀어 봅니다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조신하게~
오늘도 운동으로 불타는금요일 보내고 왔습니당^^ 오늘은 조신하게 조신하게~ 비가 마구 쏟아져내리니 조금은 외로운 밤인듯한... 1번에서 8번까지 완벽하게 맞는 남자는 찾기.. 어려운거죠? 아! 1번의 술은 빼고!!!!! (밥먹듯이 매일술술만 아니면ㅋ) 저글을 보며 아! 나도나도 맞아맞아 하며 보았네요ㅜㅜ 후.. 저기에 예쁜말까지 하는 남자라면 ♡ 이래서... 내가...ㅜㅋ..
Ssongchacha 좋아요 1 │조회수 423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모닝 섹스~
다들 굳모닝 파워야쓰들 하시나요? 여성분들께 궁금한게 있는데 모닝애무 당하면 어떠신가요? 꼭지부터 슬금슬금 햝으면서 보빨까지! 참고로 일어나자마자 양치는 합니다. 옆에 누워있는 이쁜 몸을 가만히 놔두기 힘드네요. 파트너는 매번 귀찮아하던데 별느낌없거나 좀 싫으신가요? ㅠㅠ 전 모닝펠라 좋아해서 ㅎㅎ 여성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따뜻 좋아요 0 │조회수 42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물건들기 챌린지?.. (약후)
자랑정도는 아지니만   올려보아요ㅎㅎ  가방에이어..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42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교 누나의 가슴
대학생때 학과 조교 누나와 친했었다. 교수님 심부름으로 학과 사무실을 찾아서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했던 만큼 다른 사람보다 조교 누나를 마주칠 일도 많았고 덕분에 친근해진거다. 어느 날도 심부름으로 학과 사무실을 찾았을 때 조교 누나는 교수님이 요청한 서류를 찾는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때 그 누나의 얇은 티셔츠 목 부분 사이로 그 누나의 가슴이 보였다. 떠버린 브라 사이로 보이는 가슴은 작지만 예쁘게 솟아 있었고 젖꼭지는 단단하게 서 있었다. 그 광경은 당..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4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Deep, deep, deep (1)
“배추를 구워 먹어? 궁금해.” “진짜 맛있어. 내일도 먹을 거야.” “궁금하다.” 너는 그랬다. “나도 해 줘.”나 “같이 먹자.”보다도 “궁금해.”가 너의 주였다.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인지 아니면 아무 의도 없는 말습관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너에게 배추를 구워 주지 않았으므로 본의와는 다르게 약올린 셈이 되는데 그 상태로 몇 달을 지속했더랬다. 또 너를 약올린 적이 많았다. 전복내장으로 만든 크림파스타도 그랬고 쪽파와 가쓰오부시를..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2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찮은 등그리
ㅋㅋ 웃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쁜 섹스
나쁜 섹스를 해보았는가? 해보았다 그 좋은 섹스를 왜 나쁘게 했을까 착한 섹스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결과적으로 나쁜 섹스였다 반성하면 될까? 또 다시 그 상황이 되면 정말 착한 섹스를 할 수 있을까? 산타할아버지... 착한 섹서가 될게요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42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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