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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피임 어떻게 하시나요?
특히 이 사이트같이 파트너나 원나잇으로 만나면 성병 관리가 더 어렵지 않나요? 다들 콘돔으로 피임하시나요? 아니면 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30살입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좀만 만져도 서요 자다가도 잘서고 그래서 그냥 아무때나 다 잘서나싶기도해요 ㅡㅡ 다른여잘봐도.. 저라서 그런거겟죠..? 맨날 30살넘으면 고자될거라하면서 20대보다 더한것같아요 뭐 한번에 두번은 못하는게 20대랑 다른거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냥 원래 남자들은 잘 서나요..ㅋㅋ
Ssssssssss2 좋아요 0 │조회수 4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춥다추워
겨울일수록 땀흘리며 끈적이는 몸부림이 더욱 생각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밥누나 우정으로 완결 봤네요 하.....
인터넷 뒤져보니 연출가가 결말을 산으로 보내는 사람으로 유명하네요;; 그것도 모르고 중반 까지는 신나게 재밌다 재밌다 하고 봤는데. 어제 고구마 먹이다가 오늘은 제대로 찐 밤고구마;;; 로맨스로 찍다가 윤진아 성장기로 가려다가 결국은 성장 안함 ㅋㅋㅋ 준희한테만 나 다 컷어!!! 라고 어른인 척만 하다가 끝남 ㅋㅋㅋ 홀로서기 한다고 독립했으면서 결국 집에서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불행하게 지내고 있고ㅋㅋㅋ 기승전결에 승전 단계로 진아가 준희 집에 ..
퇘끼 좋아요 0 │조회수 42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초커
모으다보니... 더있다는게 함정 ..ㅎ 펑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4227│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10
9화 보기(클릭)   드라마 [빅] 기다렸지만 은근히 또 오지 않기를 바랐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입학 전 소집일에 참석하여 주의사항을 들었고, 입학식에도 참석해 앞으로 나와 공부를 같이할 아이들의 얼굴도 볼 수 있었다. 나보다 많이 어린 아이들과 같이 입학한답시고 서있으니 내 스스로도 웃음이 나왔다.     나는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새 노트북과 새 필기구를 샀다-물론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이럼-. 노트북은 학교에서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227│클리핑 387
자유게시판 / 부산 도착~
늘 공사와 함께하는 부산역!! 마중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4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날씨가 꾸리꾸리 하네요 ㅠㅠ
srtyjf 좋아요 0 │조회수 4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하고 싶다....안한지 5년 넘은거 같은데 세보기도 싫으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있다없다..
댓글보니 음청남 (부끄) 밸런스님과 양칭 박빙인듯..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변태로서의 삶이 힘들다.
나는 변태라는 단어를 이렇게 생각했었다. ' 본인의 취향으로 인하여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는 자' 해서 나는 내가 변태라고 생각을 해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내 취향을 남에게 받아들이라고 강요한 적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요즘 들어 내 스스로가 변태라고 느껴진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지는 않지만 가장 중요한 나 스스로가 피해를 입고 있으니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분명하니까. 변태적 성향을 해소할 방법이 없다보니 그 ..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체 왜그래요
처음 한번하고는 쌩까더니 나중에와서 그때좋았다니 어쩌니 또보고싶다느니 어쩌니 ..ㅋ 그냥 처음에는 한번먹고나니까 흥미가 떨어졌다가 나중에 여자도궁한데 하고싶으니까 찾는거맞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허함.
집에 들어왔는데. 어둠이 날 반기는... 털레털레 옷방에서 옷을 벗고 화장실로 바로 가서 샤워를 하고 잠옷을 입눈데.. 너가 입었던... 너의체취가 묻어있던 내...옷.... 몸은.떨어져있지만.. 마치 같이 있는듯한 . 가끔 아니. 아주 ....많이 너의 체취에 취하고 싶은날이 있다. 그리곤 난 눈을 감고 와인한모금을 하며. 너와.나의 그자리에서 깊게 나주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그곳은 너와나의 땀과 역사와 소리가 담겨진 곳이니. -그렇지만 난 쏠로 임빙-..
예지원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 주, 사무실 출근하니 느긋함에 일탈각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랜만에 회사 출근했는데, 속한 산업분야가 요번주가 휴가주인 회사들이 많아서 느긋느긋하네요 ㅎ 오늘 출근해보니 안마의자도 업드레이드 되어 왔다능..♥ 나체로 안마받으면서 올라타지고 싶어요 ㅎㅎㅎ 즐거운 섹금되세요!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도 찾아온 사람답게 살기위한 프로젝트
작년 여름을 기점으로 삶을 포기하다시피 운동을 하지 않고 살다가  현재시점으로 슈퍼 살크업 단계에 들어선 paul입니다.  떨어진 성욕과  가득찬 무기력감으로 인해  삶이 피폐해졌음을 알아차리게 된지 언 2개월이 되어갑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도 슬슬 느껴가는 날씨인데,  슈퍼 살크업으로 인해 그간 입었던 옷들의 비명도 함께 들리는 것 같군요.  여기다가 뭔가를 쓰고 나아짐을 기록하기 위해 선 발언 후 행동 하는 것이니,  스..
pauless 좋아요 2 │조회수 42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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