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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 복잡하다 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익명으로 마음이 복잡하다고 글 남겼던 사람 입니다 오늘도 그와 뜨거운 하루를 보내고 아직 남아있는 여운과 함께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아직 제 마음을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겁이 나서요 제 감정이 생긴 이상 이 친구와는 오래 인연을 이어가긴 힘들거라 싶어요 그래도 저와 있는 동안만큼은 나한테 기대고 편안했으면 합니다 제 마음 말하긴 할려고 해요 다만 제 마음 말하는 날이 이 친구와 마지막 이겠죠 행복했으면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그래요
야톡을 해도 재미없고ㅠㅠ 야상극도 재미없고ㅠㅠ 뚜렷해지는 성향에 그저 좌절 중 파트너랑 하다가 죽은 내 좆에 좌절하고 다시 세워서 하다가 순간적으로 튀어나온 성향에 파트너는 깜놀하고, 왜 그러냐 그러고... 하아... 답답하네여
정수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팬시댄스 좋은 밤~
오르가즘에 대해서만 같이 알아가보고 싶었어요. 저의 감각 자체도 변화하는 중이었고, 정말 궁금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 10년이 넘은 내 사람, 저는  정신적으로라도 복잡해지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쪽지기능이...참...없다면 참 좋을사이트 인데...뭐 장단점이 있겠죠. 암튼 그러니 같은 상대와 계속 일반적인 섹스를 해왔더래도 서로에 대한 존나 뜨거운 신뢰는 시간이 지나도 존나 뜨거운 섹스로 진화할수있고 언젠가 존나 더 뜨거운 오르가즘을 가져..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년에는 좀 더 젖자구요~
나의 유두를 핥아줄 때 강직하게 발기된 페니스에서 쿠퍼액이 줄줄 흐를 정도로~~ 어두운 골목길에서 키스만으로도 그녀의 팬티속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눈빛, 손길, 숨소리만으로도, 더 나아가 용기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원하는 상대와 꼭 행복한 섹스들이 이루어 지도록 모두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소원은 파트너가 한 둘쯤은 생기기 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 이외수 연애시첩 -
엠마 좋아요 6 │조회수 42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기조심하세유 ㅜㅜ
금욜부터 갑자기 찾아온 감기때메 혼자 누워 골골거리고있네여 ㅠㅠ 혼자일땐 아픈게 진짜 서러운거같네요 일교차심하니 모두 감기조심하세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엉덩이 큰여성
보면 미칠것 같아요...엉덩이에 얼굴 처박고 냄새 맡고 빨고 싶어요 애널도 부드럽게 빨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유행하는 청바지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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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이리 갑자기 짤이랑 썰이...
막 올라오네!? 오늘 무슨 날인겨??? 암전히 있는 여의봉 커져서 큰일이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너도 나도 고픈 사람들이 많은듯?!
이제 가을이라 그런건가요??ㅋㅋㅋ 아! 물론 저도 많이 고프긴 합니다!! 하지만 풀 곳이 없다는게 함정이네요....ㅠㅠㅋㅋㅋ 그래서 손양이랑 재미지게 놀고만 있네요... 흑흑 그래서 조금 있다가 오랜만에 야경 좋은 곳에 가서 혼자 맥주나 홀짝 홀짝 마실까 합니다!! 요즘 금주중이였거든요.. 내가 얼마나 참나 볼려구요ㅋㅋ 근데 오늘만 금주 잠깐 봉인 해제 해야 할 듯.. !!ㅋㅋ 왠지 벌써 내가 누군지 감이 오신분들이 몇 있을듯!? 그럼 나중에 뵈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헬스장 다녀왔는데 섹시한누나때문에 헉헉
그누나덕분에 운동이 너무 ~ 잘됐네요 마르지않은 탄탄한 몸매에 쫙 달라붙는 운동복. 그분 스쿼트할때마다 아래있고싶었어요. 덕분에 혈액순환 잘돼서 운동 빡세게 하고왔습니다. 아 섹스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한거 2!!
레홀하다보면 여자분들은 파트너구할때 조건같은게 많은거같은데 남자분들은 안그런거같아서요 남자분들이 글을 안쓰셔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남자분들은 어떤 파트너 가지고싶으셔요? 물론 저도 조건을 많이 쓰긴 했네요~ 월요일 다들 화이팅입니다아 :)
붉음 좋아요 2 │조회수 4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같은 날은,,,,,
아침부터 비도 오고, 웬일인지 한가하고 조용한 음악 듣고 있으니 예전 만났던 여자들만 생각나고 시설좋은 모텔 들어가서 욕조에 물받아 놓고 거품목욕 하다가. 따듯한 침대에서 브루마블이나. 하고싶네요,,ㅋㅋㅋ *어디 커피숍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이 게임 같이 하자고 하면 뺨 맞것죠?ㅋㅋ 뺨 안때리고 겜하실분 쪽지 보내세요,ㅋㅋ  ..
자취하고잘취해요 좋아요 1 │조회수 4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첨오는 동네
대표랑 밥먹으러 성북동까지왔다.... 누가보면 데이트 하는줄 여자 소개시켜줄것도 아니면서 여기까지와서 밥을먹냐 ㅡㅡㅋㅋㅋㅋ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제주의 아침에~~ 누군가을 생각 하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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