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35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739/5824)
자유게시판 / 슬프다.
나이가 든 걸까? 아니면 한국 대중매체와 단절된 시간이 길어서 그런 걸까? 올라온 글들을 읽다가 보면 모르는 말들이 참 많다. 유행어, 신조어, 줄임말 - 줄임말 중에 음절로 줄인 말은 그나마 알아들을 수 있으나 음소만으로 된 긴 말은 이해 불가능이다.- 은어, 속어 등등 대부분의 경우는 앞뒤 문맥을 통해 ‘모르는 말’의 의미를 대충 파악한다. 그렇지만 가끔은 한 문장 안에 ‘그러한 말’이 너무 많아 문장 자체 해석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그러면..
shera 좋아요 0 조회수 4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녀들이 예상치 못한 남성의 성감대
1. 눈 눈꺼풀은 살짝만 건드려도 흥분에 도달하게 하는 말단 신경으로 되어 있다. 여성들은 눈에 받는 키스를 로맨틱하게 생각하는데, 남성들도 예외가 아니다. 두 손으로 그의 이마를 감싸고 이마에서 눈으로 입술을 옮겨온다. 감은 눈꺼풀 위로, 그리고 속눈썹을 코로 살살 건드리거나 은은한 입김으로 자극하면 그의 눈은 스르르 감기며 반응할 것이다. 그리고 부드럽고 촉촉한 아랫입술로 그의 감은 눈꺼풀 안쪽까지 애무한다. 흔히 안구 키스라고 하는데, 혀끝으로 안구를 조..
아트쟁이 좋아요 1 조회수 420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섹스엔 ooo다!!!
삼겹살엔 소주!!! 치킨엔 맥주!!! 처럼 여러분께서는 섹스엔 ooo !!! 인가요?? ㅎ심심한데 들어보고 싶네요!!
중간의중요성 좋아요 0 조회수 4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안 홀리데이나이트를 다녀왔습니다. 디제이 쿠를 봤어요.
봄이라서 그런가,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시험공부도 잘 안되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클럽을 가려고 했죠. 두정동에 도착해서 솔트를 가려고 했는데, 글쎄, 오늘 DJ KOO가 홀리데이에 온다는거 아닙니까. 홀리데이는  한 번도 가본 적도 없고 어떤 일렉이 나올지 궁금해서 용감하게 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크더군요. 현란한 조명도 멋있었고요. 구준엽씨가 온다는 것에 사람도 많이 온 거 같더라고요. 혼자 와서 테이블에 앉으려니 좀 쑥쓰러웠지만 이내 곧 적응하고 오..
체리맛체리 좋아요 0 조회수 4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점심 드셨나요?
저는 오늘 늦은점심을 먹고있네요 즐거운 금요일 오후예요^^* 여러분 조금만 힘내세요!
미시차유리 좋아요 4 조회수 42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
궁금해서 여성분들 겨드랑이 털은 당연히 없어야 있는게 이상하게 보는데 소중이에 털있는건 괜찮은건 가요 유행차이 가치관에 차이 개념의 차이에 따라서 달리지는거 같아서요 한 5년 후에는 소중이에 털이 있는게 혐오스러운걸로 생각하는 날이 올꺼 같아서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끼리 놀때
참 하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춥돠ㅠㅠ
아 춥다~ 오늘 개춥네여 다들 감기조심하셔요 ㅠㅠ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0 조회수 4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문의
쪽지와서 얘기해보고 잠수타고 연락없는건머지? 활동도잘안하시는분도있고 유부남도있고 애인도있는분은 또 먼지...^^; 저는 애인있는남자는..원나잇도 안하고 그런 섹스성향이 아니에요...유부남은 더더욱 아니구요 갑자기 첫 쪽지 글이 무작정 섹스하고싶다 이건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할때도있어요 저도 물론 게시글에 하고싶다 땡긴다 등등 글을 적긴하지만요 좋은사람만나고공유하고싶은데 몇몇분들때문에 좀..예민해지네요 안좋은글이라 죄송합니다..
hh33hh 좋아요 3 조회수 4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이즈변화 질문이요!
혹시 남자분들 성인이 되고나서 (30대) 발기 후 자지 사이즈 (기둥둘레, 귀두크기)가 변하신분 계신가요?
뉴밍이 좋아요 1 조회수 4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친이란 동의아래
우린 서로의 선을 지켜주려 했지만... 사람 감정이라는게 그 선을 가끔 넘을 수 밖에 없었자나? 호감이 가는데 그걸 제어하려고 해도... 넘을 수 밖에 없던 순간들... 그 순간들을 애써 외면했는데... 결국 넌 떠나가고 없네? 아쉽다. 몇일 전에 영화를 보다가 여주인공의 외모와 목소리가 너를 너무 닮았어서, 잠시나마 너의 생각에 취할 수 있었어. 잘 지내...
seattlesbest 좋아요 1 조회수 42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대가 다들 어떻게 되죠?
22살이 가볍게 만나기에 괜찮은 사람 찾기 힘들겠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20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헬스장 썰
헬스장에서 같이 피티받다가 친해진 여회원분이 계셨습니다 퇴근후 같이 헬스를 한지 한달 어제 술을 마셨어요 취해서 한다는 말이 엉덩이가 너무 좋다고 스쿼트할때 여자들이 한번씩 쳐다본다는데 아냐고 물어보는거에요ㅎ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하는말이 힙쓰러스트 운동이나 누워서 하는 운동할때 고추나 붕알 보인다고 너무 야하다고...눈 마주치면 어색하다는 거에요 남자들은 운동할때 왜 속옷 안입는거냐고 물어봐서 급 어색해졌습니다 한잔 두잔 마시면서 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직장동료의 터치에 마음설레는 하루네요
점심먹으러 나란히 걷고있는데 농담도 나누고 대화하다가 문득 '주임님 운동하시더니 확실히 핏이 달라졌네요?' 라면서 등이랑 가슴을 쓰다듬네요.. 아니 우리 알고지낸지 몇년째인데... 갑자기 왜이러시는거지ㅠㅠ 가슴설레게... 혼란스럽지만 기분은 좆습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점심시간되세요!!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42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 남자~ 가끔은
(펑)쉬는 날 맞춰서 조용한 카페에서 얘기하고 마사지해주면서 담소를 이어서 나누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5클리핑 0
[처음] < 2735 2736 2737 2738 2739 2740 2741 2742 2743 274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