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89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743/5527)
익명게시판 / 산넘어산이네요ㅎㅎ
내일 다시 출근해야한다니ㅠㅠ 주말을 또 기다려야겠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96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요즘
요즘 질펀한 섹스가 하고 싶네요 땀으로 애액으로 흠뻑젖고 싶은 휴일입니다 다들 판타지가 어떻게 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 게 있는데
여성분들이 펠라치오를 하거나 남성분들이 커닐링구스하면 사정을 하잖아요. 그럼 입에 들어온 정액이나 애액은 어떻게 하세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가 좋아
굵고 긴 손가락도 좋고 단정하게 묶은 머리카락도 좋고 담배 필때 눈을 내리깔았다가 위쪽을 쳐다보는 것도 좋고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따뜻해서 기분 좋다고 하는 목소리도 좋고 허벅지에서 자지까지 이어지는 굵은 몸선도 좋고 네 목덜미에서 나는 기름진 냄새도 좋아 너랑 하는 섹스는 더 좋아 매일 너에게 맞고싶고 매일 너에게 박히고 싶고 매일 너에게 목졸리고 싶어 근데 이런걸 얘기하면 네가 도망칠까봐 허공에밖에 얘기를 못하겠어 많이 좋아해 내가. 많은걸 바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늘 청보리밭
날씨 예술이네요
dukeet 좋아요 1 조회수 3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안과 설렘 그 사이
ㆍ 오랫동안 싸우고 있던 많은 일들로 인해 공황장애가 생겨서 급하게 약을 먹어야하는 일이 생기고 난치성질환 때문에 잡히지 않는 혈압을 잘 관리해야하는데 신경쓰지 않았더니 결국 몸이 혼을 내더라구요. 혈압이 220까지 치고 올라와 현기증과 구토로 긴급처치를 받고 의사선생님한테 혼나고 어제 종일 누워있다가 아침에 좀 살아나서 비 내리는 바다를 보면서 삶의 방향과 생각 아침ㆍ저녁 꼭 필요한 루틴과 몸에 배이게하는 습관의 필요성을 생각해봅니다. 제주에 내려..
spell 좋아요 3 조회수 3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등
성난 등입니다. 오늘은 뒷모습만..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네요
이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이어트 중인데...성욕도 줄었네요
요즘 핫한 다이어트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8일째 인데요 체중이 2키로 정도 빠졌어요~~!! 근데 성욕도 함께 빠졌어요... 엊그제 여자친구와 섹스를 했는데 보통 연속 2번은 암묵적인 룰(?)ㅋㅋㅋ 이라서 2번째 하려는데 발기가 안되더라구요 술도 안마시고 일주일만에 하는건데도요...별짓을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아예 섹스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이 있지만 섹파/섹친이 필요한사람
네 바로 접니다 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시한 아이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 하늘
난간에 매달려...
체리샤스 좋아요 2 조회수 34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해지는거 같네요 ㅎㅎ
일 때문에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 와서 3년 넘게 살고 있는데요 뭔가 일만 계속 하고 아는 사람도 없고 회사 집 회사 집 이렇게만 살다보니깐 뭔가 사람이 이상해 지는거 같더라고요 왜 친구들은 다 지방에서만 일하고 ㅎㅎ 오늘도 책보다가 답답해서 산책하고 왔는데요 결국은 서울이란 무인도에서 표류중인거 같네요 ㅎㅎ
죽은깨는주근깨 좋아요 0 조회수 34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위안 받았네요
어제 갑자기 급 외로워서 레홀에 찡찡거렸는데 따뜻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 서울 상경했다고 친구들 몇명이 시간 내 줘서 방탈출 카페도 가고 양궁도 하고 술도 한 잔 하고 즐거웠는데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에 들어오니 또 썰렁하더라고요 근데 레홀 로그인 했더니 댓글 달렸다고 알림이 뙇! 그 댓글이 너무 따뜻해서 살짝 코끝이 찡해졌어요 제가 정에 많이 목말랐나봐요 너무 감사했어요~~..
85민호 좋아요 0 조회수 3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여러분의 계획은?
1. 남,여친과 뜨거운밤 2. 불금은 친구들과 술이지! 3. 금요일은 퇴근하고 쭈욱 쉬는날이다. 4. 난 아무 계획없다 5. 오늘이 금요일이였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5클리핑 1
[처음] < 2739 2740 2741 2742 2743 2744 2745 2746 2747 274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