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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하늘보고 아몰랑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일하면서 터벅터벅 걷고 있는데 하늘 참 이뻐 아. 맑은 햇살에 시원한 바람에 저기 저 멋진 커플 데이트하나보다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지나가며 나 혼자 아몰랑 하늘이 이쁘니 괜히 만족스럽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 도전  못함  ㅜㅜ
이걸루 도전 하면 때찌 당할것 같음 ㅎㅎㅎ
LuxuryStone 좋아요 2 조회수 419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쪽지문의
쪽지와서 얘기해보고 잠수타고 연락없는건머지? 활동도잘안하시는분도있고 유부남도있고 애인도있는분은 또 먼지...^^; 저는 애인있는남자는..원나잇도 안하고 그런 섹스성향이 아니에요...유부남은 더더욱 아니구요 갑자기 첫 쪽지 글이 무작정 섹스하고싶다 이건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할때도있어요 저도 물론 게시글에 하고싶다 땡긴다 등등 글을 적긴하지만요 좋은사람만나고공유하고싶은데 몇몇분들때문에 좀..예민해지네요 안좋은글이라 죄송합니다..
hh33hh 좋아요 3 조회수 4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이버쇼핑] 양념 돼지갈비 왕구이 1.6kg (9,920원/3000원)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대..
hoya12 좋아요 0 조회수 4199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부녀인 그녀와의 섹스
내 나이 27 그녀의 나이 47 밖에서보면 모자지간 처럼 보이는 우리 사이는 파트너인 사이이다 텔에 들어간다 모텔 카운터 알바는 아들뻘되는 남자와 모텔에온 여자를 대단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모텔키를 받고 방문을 열자마자 그녀는 굶주렸다는 듯이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씻지도 않은 자지를 먹고싶었다는 듯이 입으로 세운후 펠라가 시작된다 모텔 방안에는 내 신음 소리와 그녀가 내 자지를 빠는 소리로 가득 찬다 그녀의 자지를 빠는 솜씨에 금방 사정감이 들..
jinstar 좋아요 0 조회수 419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뛸때
젖 출렁이는거보면 왜이렇게 섹시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의 첫경험,,,,,
물론 저는 첨이 아니지만 여자친구는 처음이에요. 30중반 나이지만 뭐 어찌 살다보니 그렇게 살아왔는데  저와 처음 호텔을 간 날에 몸을 섞었는데 본인이 안에 도저히 못넣겠다 하더라구요  그냥 본인 ㅂㅈ가 경직되어 힘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남성상위로 넣으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다리를 다시 내리면서 어떻게든 막으려는 그런게 있어서  저도 더 강제로 넣으려고 안했어요 (물론 여자친구가 올라타서 삽입은 안하고 막흔들면서 비벼서 좋아흐..
새벽향기 좋아요 1 조회수 4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엽네~:)
야근 마치고 집에 가려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에서 한 쌍의 어린 커플들을 마주쳤습니다. 이십대 초반의 나이대로 보이는 커플은 여자가 남자의 품에 안겨 강아지처럼 부비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남 : "이제 들어가야지." 여 : "안 갈 건데?" 남 : "뭐? 그럼 어쩔건데?" 여 : "푸흡~ 쪽~!" 여기까지가 제가 지나치며 들었던 내용의 전부인데 마지막 의성어로 미뤄 짐작컨데 입술끼리 접촉사고를 낸 모양이었습니다. 너무 귀엽더군요. 남자친구가 많이 당황하는 것 같았는데 그걸 즐..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41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두 사람
그. 그는 나의 애무를 원한다. 나도 그를 애무하길 원한다. 그는 친절하지 않다. 그가 달아오르면 삽입으로 이어지고 내 절정을 보기 전에 사정해버린다. 한편으론 다행이다. 그가 친절하기까지하여 구석구석 나를 애무하고 내 몸까지 사로잡았다면 나는 그에게서 헤어날 수 없을 것 같다. 너. 나는 너의 애무를 원한다. 너는 나의 애무를 기대하지 않는다. 너는 친절하다. 내가 달아오르면 삽입으로 이어지고 내가 절정이 이르기 전에는 절대 사정하지 않는다. 다행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목요일 저녁
다들 뭐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서트 같이갈사람이없다  ㅜㅜ
싸이콘서트 같이갈사람이 못간다해서.. 친구들중에 아무나 데리고갈라했더니 없군요 ㅜㅜ 이렇게 그냥 패스되는각인가..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게 좋을까
기존의 장난감들이 오래돼서 새걸로 들이려고 검색만 주구장창 하고 있네요 삽입형 진동형 벨트형 등등... 근데 궁금한게 삽입형 무선진동기 보행시에 불편하지 않을까요... 가끔은 하루종일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더라구요 ㅋㅋ 섹스는 맛을 알수록 더 욕구가 강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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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몰래몰래 야톡하며 일하고싶다
아웅 몰래 한다는게 더욱 흥분되고 좋을꺼같다 하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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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항은 신세계네요.
얼마전에 허리가 안좋아서 부항과 사혈부항을 몇번 떴는데 물리치료 받았를때는 뭔가 응급 치료 느낌이었다면 부항은 피를 돌게 해주는 느낌이고 사혈은 노폐물을 빼주는 느낌이네요. ㅇ찾아 보니 어깨나 허리 안좋을때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연인이나 부부들은 서로 해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몸 안좋으신분들 한번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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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여러분!
저 이제 왁싱 안해욬ㅋㅋㅋㅋㅋㅋ! 즐겁고 재밋긴했지만 그만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저는 몸이 힘들지만 스트레스는 덜받는 마사지로 다시 돌아갔습니당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왁싱은 그냥 종종 지인들이나 예전에 저한테 몇번 받으신 분들만 따로 해드리는 정도예요 ㅋㅋㅋ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41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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