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89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754/5527)
자유게시판 / 왁싱이랑 레이저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한번은 해볼까 싶기도 한데. 언재일진 몰라도~ 집에 먹을게 아이스크림이랑 바프 아몬드 밖에 없다 ㅜㅜ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 있나요?
흔히 알려진 말로는 여공남수라고 하죠 페깅 짤도 있는데 이건 심의 걸릴까봐 못 올리겠네요 저는 더블 페네트레이션과 함께 페깅이 로망이랍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밤에 시원하게했어요 (19후)
4일만에 시원하게.. 용량때문에 줄였더니 잘안보여요 확대 스크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ㅍ) 오늘도 꿈틀거리네여(남
휴...정말 발정이 심하게난거같아요.. 아무나랑은 하고싶진않고...발정은 났고...미치겠네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적극적이지 않은 남자ㅠㅠ
아직 만난적없구 아니 만날수나 있으려나ㅋㅋ 고민좀들어주세요 그분은 레홀내 조용하고 가끔 글올리구요. 댓글도 거의 안다는거같고 접속도 잘하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쓰는글에 좋은분인거같은 느낌은 있었는데 먼저 쪽지오더라구요 솔직히 넘 좋았고 계속쪽지 주고받다가 카톡으로 넘어왔는데 딱하루하고 연락이없네요ㅋㅋ 아 물론 제가먼저할수있죠ㅋㅋ 근데 진짜 상대방은 좋게말하면 여유있고 급한게없는성격같고 저는 딱히 할말도없고 만나서 갑자기 커피라도 하자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색달랐던 경험
얼마전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덕분에 연애초로 돌아갔던 기분이랄까? 새삼 내남친과 나는 기계적으로만 섹스했던것같은 그런기분. 티비는 틀고 보다가 치킨와서 티비는 끄고 수다삼매경 수다떨다가 츄츄츄 수다떨다 오널섹스 수다떨다가 맥주사오고 수다떨다가 츄츄츄 수다떨다 애무 수다떨다 섹스 비록 내연인은 아니고, 거기도 생각보다 음..? 나보더 어려서 스킬은 부족했지만 섹스만 한게아니라 수다도 떨고 재밌었어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 나는 내연인과 섹스만 하는듯한..
동글동글이 좋아요 1 조회수 3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스트로글라이드 처음 사 봤네요 ㅎㅎ
요새 여친님 안이 쫌 건조해지신 거 같아서 함 사 봤는데 무척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무조건 참을 수 밖에 없는 군인은 서럽습니다..... 주말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레드불 하나 먹고 만나야겠어용 :D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경험많으신분들이 많은것같은데..우리나라에선 고졸로 살기힘들겠죠??ㅠ
25살인데 대학1학기중토ㅣ하고 집안형편핑계 돈,시간핑계대다가 알바하다가 군전역후 폴리텍가서 용접1년배우고자격증땃는데 일해보니 별로안맞아서 적성검사도 100만원돈 주고했는데 건축쪽으로대학을가라는데...그럼 다시처음부터공부해야하고 졸업해야하는 비용과시간을 다따지면...참 힘들것같은데..제가생각이많아서 도전을안하는데..뭔가잃더라도 시도해볼까?생각하기도하면서 돈도있어야뭔갈하니깐...답답합니다 고졸로는 선택폭도좁고.. 워홀을가볼까...생각도합니다..사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시대별 피임법
기원전 3051 이집트: 악어똥에 꿀을 섞은 살정제 섭취 100~500 유럽: 족제비 고환을 허벅지에 장착 600~800 그리스: 납이 포함된 대장장이 제련물 드링크 1600년대 프랑스: 양파주스 드링크 1534~1760년 캐나다: 밀주에 비버 고환을 갈아넣은 음료 드링크 1800년대 유럽: 여성 내부에 골무 넣음 1960년대 미국: 관계후 탄산음료 주입 돼지창자 ㅋㄷ     ..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많이 보고싶다. 팔베개하고 꼭 껴안고 자고 싶다. 출발할 걸 그랬나봐. 보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썸 하는거말고
쓰리 썸타고싶어요 연애감정이 없어진 이 기분..두근거리는 마음이 돌아왔으면..사람마음이 간사하죠 섹스는 하고싶은데, 사람만나면 낯가리고 원나잇은 아닌것같고, 근데 길거리 지나다니는 예쁜사람들 보면 또 눈이가고, 가슴만지면서 섹스하고있는 망상에도 빠지고, 아이러니 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와의 키스가 생각난다
문득 너와의 키스가 생각난다. 살며시 내 볼에 입 맞추는 너. 부드러운 네 입술이 살짝 벌어지는가 싶더니 살며시 내 볼을 핥는 네 혀 끝. 조용히 네 입술과 내 입술이 만나고 서로의 입술을 살며시 포갠다. 나는 네 아랫입술을 살며시 머금는다. 숨이 가쁜지 잠시 하아- 네 숨결이 불어온다.  달달하다 느끼는 순간 우리의 고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기운다.  부드러운 네 입술 사이로 살짝 네 혀끝이 내 입술을 핣는다. 내 혀끝도 네 혀끝을 마중나간다. 부드럽던 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욤
새로 가입한 뉴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기안88 좋아요 0 조회수 3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쉬운 사람
새로운 만남이 지긋지긋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여지없이 동의하는 것은 결국 내 권태가 이유일까. 아니면 관성이려나. 연초, 올해의 유일한 목표는 36번의 소개팅이라고 말했고 표면 아래에는 내 목표를 이루지 못 한 채로 서로를 알아차릴 수 있는 누군가와 허송세월하고 싶은 마음이 훨씬 더 깊었다.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지 못 하는 데다가 내 몸을 만졌던 사람이 몇 명이었는지 세는 일을 관둔 게 꽤 오래 전인데, 이런 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83클리핑 4
익명게시판 / 허허..
여성분들이 글을 쓰면 무슨 주제인지 상관 없이 쪽지나 뱃지가 모여드는 것 같네요 부러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3클리핑 0
[처음] < 2750 2751 2752 2753 2754 2755 2756 2757 2758 275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