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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운
네가 남긴 정액이 허벅지 사이로 주룩 흘렀어 깊이도 남겼나봐... 내가 내 가슴을 만져도 네손길처럼 느껴져 다시 흥분이 일어... 눈물이 날만큼 좋았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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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 기준으로 본 애칭♥
연상: 누우나~ 누나♥ 이름(성빼고) 여보~ 동갑:이름 자기 여봉 연하:아기야 애기야 아가야 베이비 이름 공동애칭: 뚱띠 돼지 작위야~ 여러분들의 애칭은 무엇이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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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인도에서 만난 일본인과....
몇년전 인도를 놀러 갔을때 일본인 여자 한명과 우연찮게 동행하게 되었다. 인도 북부 지역이라서 여름에도 엄청 날시가 선선했고 밤이되면 고산이라서 온도가 훅 떨어졌다. 둘다 가난한 여행자라서 숙박비를 아낄겸 같이 방을 쉐어하자고 했다. 근데 대부분의 방은 더블룸이었고 우린 한 침대를 써야 했다. 내가 상관없냐고 물어보자 그 일본인은 I don't care about that이라고 시크하게 말했고 뭐 나야 당연히 오케이를 외쳤다. 그렇게 둘이 돌아다니면서 투어도 알아보고 ..
후루루룩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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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욕 거칠게
여자친구가 관계할 때 좀 거칠고 욕도 좀 해달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더 흥분시킬 수 있을까요? 멘트나 행위 좀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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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권쁜이님 나눔행사
. . . 부산권쁜이님께서 작년에 책나눔 행사를 하는걸 본적이 있었고, 그때는 손을 들진 못했다. 그리곤 올라오는 후기를 보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신청하리라 마음먹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았는데 올해도 나눔행사를 하신다는 글을 보게 되었고 이번엔 주저없이 손~ 을 들었다. 쪽지로 주소를 알려드리는 가운데 알게된 부산권쁜이님은 발랄하고 예의바른 멋진분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런분이시기에 이런 나눔행사를 하시는구나~ ^^ 아무튼 발송소식을 ..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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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끄적여봅니다..
작년에 코로나로 짤리고 나이 30에 다시 취업준비하면서 현실에 절박하다보니 약간 대인기피도 하면서... 현실에만 집중하면서 살았던것 같아요.. 그러다 전여친 결혼소식 듣고 친구 프로포즈 하는거 보면서 올해 처음으로 외로운 감정을 느껴봤네요... 프로포즈 하는거 봤으면 친구들은 벌써 자리 잡았구나 느끼고 현실파악하고 현타맞는게 정상인것 같은데... 사람도 안만나고 술도 못마시고 공부만 하다보니 외로운 감정을 먼저 느낀 것같네요... 또 한편으론 그전에는 못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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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스크 안쓴 트롤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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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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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혼영을 했습니다.
3일간도 아닌 3주간 회사 출장으로 제주에 푹 파묻혀 지내다 오랜만에 육지를 밟아 회사로 출근하여 업무 보고를 하고, 부랴부랴 차를 몰고 전부터 보고싶었던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혼영을 했습니다.^^ 전에 #레몬그라스 님께서 혼영 인증을 해주셔서 저도 올려봅니다. "가장 센 사람이 아니라 가장 큰 사람이 되어라"는 주인공 형제의 아버지가 남긴 대사인데 너무 초반에 나와서 조..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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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팬티팬티 (남자에요 형님들 수고스러운 클릭 방지합니다)
요즘 겨울가고 봄이 온듯힌 날씨에요 벚꽃 핀곳도 보이고 아무쪼록. 무릎꿇고 보지 빨고싶네요 아래는 주인님이 사준 팬티 기엽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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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이 타들어 가는 아픔
안녕하세요. 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3주정도 된것같아요. 3주가 정말 지옥같고 아직까지 괴롭고 공허한게 사실입니다. 사실 1년 가까이 만나면서 저희는 결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참 많이도 헤어졌지만 그때마다 그녀를 붙잡았고 마음약한 그녀는 항상 저를 받아줬어요. 사실 그녀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해줬습니다. 항상 저를 이해해주고 희생해주고 마치 엄마처럼 저를 챙겨주었어요. 그런데 저는 힘들고 지칠때마다 그녀에게 짜증을 냈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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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쓰리섬 갱뱅 구인 어케 해야하나요?
구인을 할려는데 따로 구인글을 올려야 하나요?? 처음이라 뭐 어찌해야 할지 산넘어산이네요 안전한 다자간 섹스 원하거든요 ㅠㅠ 근데 쓰리섬이나 갱뱅 하면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잘 할수나 있지 싶어요 ㅠㅠ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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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아아악
지금 나만 하고싶니.. 꼴리기는 나만 꼴리는거니.. 어디 꼴리는 사람없니.. 섹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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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쩜 여기는 이리도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분들이 많은거죠?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같은 동네 사람들이었으면 좋겟다 맨날 술먹자고 얘기하자고 할텐데 헤헿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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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지하게 만나는게 어려워요
저와 같은 사람이잇는지 모르겟네요 이성에 관심이 없어 들어오는 소개팅 마다하다 이제서야 관심이 가서 소개받는데 대화 행동 모든게 어색하고 실수투성이네요 몇번 만나다 말구 진지하게 발전하질 않아요 나이도 이제 20대 후반인데 ... 어떤점 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모르겟어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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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꼭 무념무상일 때 섹스할 기회가 자주 오는 이유는..?
한창 하고 싶고 안달났을 때는 기회가 없더니, 무념무상으로 일에 매진하다보니 자꾸 섹스할 기회가 알아서 굴러들어오네요. 이건 무슨 하늘의 장난인가~~ p.s 분당, 죽전에 8월 동안 지내는데 카페, 맛집, 술집 핫플레이스 추천받습니당
검은색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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