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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명절 전이라
다들 일찍 퇴근했네요. 집이 서울이라 아무 감흥도 없고 ㅋㅋㅋ 혼자 일하고 있으려니 시원씁쓸,,,,;; 아직도 퇴근 안하신분들 이미 6시 다됐지만 그래도 일찍 들어갑시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와 쪽지 기능이 사라지면 어떨까요?
물론 그리되면 레드홀릭도 유령도시가 되어가겠지만 서로 싸우는거보단 낫지 않나 싶네요. 정말 순수하게 성담론만 오가며 서로 접점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사이트가 레드홀이라면 어떻게 변해갈까 재미삼아 추측을 한번 해봅니다. 무언가가 변화해가는 과도기가 아닌가싶습니다. 기준도 명확성도 없지만 전환은 필요한 시기 그래서 때론 억울한 사람과 불편한 사람들이 서로의 상처를 후벼파내고 있는 형국이랄까요? 정작 무언가 문제가 심각한 사람들은 별 감흥..
모카커피마시기 좋아요 3 │조회수 34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군가는 나를 욕하겠지만
익게의 힘을 빌어 여기에 그냥 혼자 넋두리 아닌 넋두리를 해봅니다. 결혼 10년이 훌쩍 넘어가면서 와이프와의 섹스는 월례 행사를 넘어 연간 행사로 넘어가고 이제는 연간 행사도 쉽게 되지 않고 있네요. 그리고 이런 상황은 이미 10년 정도 전부터였구요. 핑계라면 핑계이고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요. 전 제가 생각해도 성욕이 강한 편입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오래 섹스를 안하고 지내려니 정말 힘듭니다. 그렇게 지내면서 다투기도 많이 다투고 사정도 해보고 이혼 얘기도 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텐가 스탠다드 5종 실사용 리얼 후기
오늘 “라운데(https://www.rounde.co.kr)”에서 조명할  텐가 제품은 “텐가 스탠다드 5종” 입니다.  텐가 스탠다드 5종 실사용 리얼 후기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으니:) 구매하실 때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텐가 회사를 일으켜 세..
성인군자 좋아요 0 │조회수 34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도 우울한데..
날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날씨가 우울하니 술한잔 딱~한잔하고 폭풍 ㅅㅅ후 한숨 푹자고싶은 하루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또 이렇게 끝을 맛보네요.
저도 얼마전 이별을 하고 참많이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뱃짱 좋아요 0 │조회수 34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물론 남자분들도 팁주시면 감사하구용! 여자친구랑 섹스를 하는데 제가 그냥 조용조용 되게 배려하며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낮에도마찬가지구.. 한번 흥분해서 벌려 이 한마디 했는데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밤에이겨주는거 좋다구 !! 저도 하다보니 막그런게나오지만 물론 자연스러운게 좋지만 성격상 안하다보니 잘 모르겠는것도 있구요 약간 남자답게 흥분시키는 말이나 행동들이 뭐가 있을까요 벌려라던지 약간의 욕이나 등등 다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딸기유우 맛 꼭지
. 딸기맛은 어때요???
남친몰래 좋아요 3 │조회수 34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짝사랑했던 그의 결혼...
지인의 소개로 만났던 사람입니다. 당시대학원생이었던 저는 정신적으로 매우힘들었고 꽤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마음을 줬어요. 큰키 큰손도 매력적이지만 고작두세번만나고 데이트하는데 꽤 리더쉽있고 유쾌하고 일단 매너가좋았죠 사람자체가 정말 인간적으로 매력있었어요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어요 제가 호감을 주선자를통해 표현했고 그도 분명알았을텐데 어떻게든 한번만지거나 스킨쉽시도 하려던 예전 스쳐간 남자와 다르게 정말로 선을지켰어요 그렇게 세번째만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제대로 받고 싶은분 댓글 달아 주세요 ㅎㅎㅎ
오일마사지 제대로 받고 싶은분 연락 주세요 ㅎㅎㅎ 경험 있구요 확실하게 피로 풀어 드립니다.
king777 좋아요 0 │조회수 344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헬요일이라 모두 바쁘고 정신없을텐데 시 한자락  올리고갑니당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1 │조회수 34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모임!!!마사지!!
여성분들 많이 들어오시면 좋겠어요!!! 진짜! 막 테크닉은 워낙 서로 다 달라서 비교해보고 좋은건 배워서 더 기술을 키우면 좋을텐데!!! 많이들 가입해주세요,,헝헝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4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 근교에
서울 또는 서울 근교에 경치좋은 쉴만한 곳 없을까요? 사람들도 많이 안간다 하는 그런곳에 가고 싶어요. 초야에 묻히고 싶다랄까... 혹시 아시는곳들 없으신가요? (혼자갈껍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끝냅니다!
ㅋㅋㅋ 히히 김장하고나서 먹는 장어란 ㅋㅋㅋㅋ 후후훗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4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대단한분 봤어욥
닉네임 공룡고추라는 분 대단히 크신분인가보다 공룡은 본적없는데 귱금해지눈 고추네요 으히히히히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4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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