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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를 사랑한 별의 이야기
별은 아주 오랜시간 해를 사랑했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마음은 커져가 결국 별은 해를 찾아가 그 마음을 고백해 "당신을 사랑해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하고 있었어요" 별의 고백에 해는 대답했지 "너처럼 작은 빛은 나를 안을 수 없어" 상심한 별은 고개를 떨군 채 돌아가 몇 날 며칠을 울고만 있었지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해는 별에게 얘기했어 "오래전 부터 나를 지켜보던 빛이 너였구나   알고 있었어 하지만 나에게 가까이 올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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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너무 우울터지네요...
치질수술하는거 많이 힘들고 아픈가요 수술받고 낫는데 일상생활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일주일동안 전화한통 못할정도로 고통스러운가요 핑계인건지 진짠건지 아프니까 기다려야 하는건지 찾아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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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있어요 끄적끄적
인터넷으루 알게된 분과 오랫동안 1년반정도 파트너로 유지해왔구.. 번호도 모르고 그렇게 유지하고있어요 그런데 그런거있자나요 점점 알수록 내맘이 커지고있다는거 상대에 대해 나는 알고있는데 서로 정보오픈하지않고 그렇게 오직 잠자리 상대로 지내는거 얼굴보며 얘기하면 저는 정말 맘이 약해질거같아요. 상대가 붙잡을지 아닐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연락처도 모르니 연락하는 어플만 지우면 다끝나고 차라리 맘 비울것만같은데 억지로라도 제 맘속에서 그사람 떨쳐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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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잃어버렸다...
에어팟을 잃어버렸다.. 벌써 2번 째다.. 더 억울 한건 잃어버릴 때마다 일 끝나고, 한 번도 사용을 안 했는데 사라져있다는 것이다. 어팟도.. 기력도.. 이성친구도.. 모두 잃어버렸다 모두 어디있을까 ㅠㅠ
류켄 좋아요 0 조회수 34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상으로 돌아온 주말
유럽축구 개막하고 간만에 집에서 맥주한캔따고 보고있네요. 평범한 일상인데 이게 정상인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 확진자는 다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상황에 사람많은 술집은 못가고 혼자 집에서 보내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영화 추천 좀. 전 오늘밤 조디악을 볼 예정입니다.
마사지매냐 좋아요 0 조회수 34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커분들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초대 구인할 수 있는 방법
부커분들 중 초대남 혹은 초대녀를 구하는 분들이 꽤 있다. 구인을 하는 방법을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전통(?)적으로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등에 공지글을 올려 신청자를 받고 그 중 선정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이 방식이 낯선 사람을 선정하는 방법인만큼 리스크가 따른다는 것이다. 항상 운이 따르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내상을 입기 쉽고 어느 정도 경험가 다져져서 멘탈 관리가 되는 것이 아닌 이상 레스큐도 쉽지 않다. 그래서 시간은 좀 오래 걸리더라도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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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 한번씩 올리는 야한 그림
어쩌다 한번씩 올리는 야한 그림 하나 그렸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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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주말이 좋았는데
월요일은 또 오고 말았다ㅠ 안그래도 없는 가슴 누우면 슈루룩 사라지는 것도 슬프다 다들 월욜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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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구피임약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병원에서 처방 받은 경구피임약을 복용한지 2주하고 하루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관계를 가질 때 콘돔을 하지 않고 질외사정 후 닦지 않고 또 삽입을 했습니다 여기서 걱정인게 경구피임약을 생리가 다 끝나고 먹었다고 합니다 다른 글들을 보면 생리 시작날에 먹으라고 써있는데 그 약은 생리 끝나고 먹으라고 써있었다고 그렇게 먹었답니다. 여자친구가 간호사라 알아서 잘 하겠지란 생각도 있지만 혹시나 걱정되서 질문입니다. 생리 끝나고 복용을 해도 무관인지?..
야성적 좋아요 0 조회수 3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쳤나봐요
아침부터 그것도 일어나자마자 레홀이라니 ㅋㅋㅋ 습관이 됐네요ㅡㅡ 전 오늘부터 쉽니다 ㅋㅋㅋㅋ 부럽죠잉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불금 되셔요 부러울 정도는 말고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34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러분들께 초능력을 드립니다...
이중에서 딱 하나만!! 고르세요... 능력이 주어져도 과연 쓸데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전 '15cm 공중부양'을 택하겠습니다... 젤 매력있는듯... 15cm라도 뜨는게 어디야... ㅋㅋ 우리 레홀러분들은 어떤 초능력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옵빠믿지 좋아요 15 조회수 34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깐족깐족
저도 깐족거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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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긴글주의) 손실과 저하
죽어 쓰러져가는 눈썹달입니다. 어제 오늘로 뜨끈뜨끈하네요. 저도 뜨끈뜨끈합니다... 체온조절이 힘들어서요. 보통 잦으면 1주에 한번, 뜸하면 3주에 한번 운동장을 달립니다. 45분간을 쉬지않고 달리는걸 목표로 하고, 통상 10km정도를 달리는 편이에요. 최근엔 거진 11.5km를 달려 기분이 근사하기도 했죠. 달릴때, 2가지를 염두에 둡니다. 폐활량, 근력(허벅지, 발목). 하지만 제가 오늘 간과한게 하나 있었어요. 체온. 정말이지 죽다 살아났습니다. 그런 상태로 ..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34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정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건지....
몸이나 마음이나..... 정신적으로도 다 외로운게 관심이 필요해서 일까요... 아님 애정이 필요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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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란스러운 밤
약간의 헤어지려 망설이는 내생각을 느꼈는지 내년에도 앞으로 계속 만나자는 너의 말 나쁜남자인 널만나 나쁜여자가 되버린 내가 이기적인 내가되려 무던히 노력한다 섹친이라는 이름으로 헤어지는..이별을 두려워하는 니가 우정인건지 정인건지 묘하고 혼란스러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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