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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인만화 - 퀀카 먹기 대작전 / 대반전있음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14114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일하는 젖가슴] 7년차 AV배우의 히트작품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김밥이 대량 페기된다"는 타이틀..
오마이AV 좋아요 1 조회수 14113클리핑 2045
섹스토이 리뷰 / 에폭시의 우머나이저 리뷰
    섹스토이 체험단에 선정된 뒤 처음으로 체험하게 된 상품, 바로 요 '우머나이저'라는 아이인데요. 후끈한 광고 이미지 봤을 때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던 아이죠. 짝꿍한테 "토이 하나 배송 올 껀데!"라고 귀뜸은 해두었지만 함께 사용해본 적은 없었기에 솔직히 뜯어보기 두렵더라구요. 적나라하게 "나는 섹스토이다!"라고 보여지면 어쩌나 하구요. 그런데 웬걸, 박스를 열자 핑크색의 포켓 파우치가 딱! 어머♡ 너 마음에 든다! &nb..
에폭시 좋아요 1 조회수 14109클리핑 829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나체의 즐거움
제주에서 이어지는 생존신고, 레드홀릭스의 최고 존엄, 아니 중고 근엄 눈썹달입니다. 한달간 운동을 거의 못하고, 최근 있었던 일 때문에 술도 좀 마시다보니 몸의 운동능력이 상당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삶은 흐르는 물 위에 뜬 배와 같아서 노를 젓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말이 하루가 다르게 뼈, 아니 광배근 저리게 느껴집니다. 지금껏 중량을 쓰지 않는 운동을 했는데 이번에 케틀벨과 아령 주문을 했으니, 운동이 더 쉽고 강해지면 좋겠습니다. 나체가 되는건 자유로..
눈썹달 좋아요 2 조회수 1410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출렁출렁... 니트 속
어느정도 가슴이 되어야 노브라에 니트입어도 저럴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098클리핑 4
섹스칼럼 / 질 오르가즘과 AFE(Anterior Fornix Erotic) 영역
영화 [구세주]   질 오르가즘에 대해 어느 순간부터 궁금해졌다. 물끄러미 10여 권의 섹스 관련 서적을 응시하노라니 다들 쓰여 있지 않거나 무척이나 애매하게 쓰여 있었다. 순수하게 다른 부위의 동시 자극 없이 삽입에 의한 질 내부의 자극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에 몇 가지 결론이 나왔다.   1. 유방이나 유두 동시 자극은 오히려 방해되는 것 같다. 2. 클리토리스 동시 자극도 오히려 방해되는 것 같다. 3. 자궁 경부 자극이 동시에 있지..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4095클리핑 595
남성애무법 / [남성애무법] 민감한 남성의 귀를 공략하라
1. 자극방법 (1) 손가락을 남성의 귓구멍에 살짝 넣었다 뺀다. 완전히 넣지 않더라도 구멍 주변의 솜털을 쓰다듬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만진다. 깊숙이 넣는다면 손가락을 돌려 움직여도 좋고 은근하게 압박한다. (2) 귓불을 살짝 깨물거나 귀 뒷면을 혀끝으로 핥는다. (3) 혀끝을 귓구멍 안에 밀어 넣고 핥는다. (4) 귓구멍에 숨결을 불어 넣는다. 2. 응용동작   (1) 피스톤 운동 중에 남성의 귀를 손으로 자극한다. 여성은 손만 뻗으면 남성의 귀 뒷면, 귓불, 귓바퀴, 귓..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14094클리핑 1
섹스칼럼 / “무슨 일 있나요” - 성범죄 중에서도 아청법이 가장 무서워요
영화 [Dir. Darren Aronofsky]   모텔에 문이 열리자마자 그 남자가 내 팬티만 내린 채 페니스를 넣었다. 급하게 전개되는 상황에 애무나 애틋함도 없이 아랫도리가 젖어버린 바람에 바로 빳빳하게 선 페니스가 들어왔다.   “아저씨, 제발요. 하기 싫어요.”   눕혀진 채로 페니스가 삽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을 꺼냈다. 그 남자는 내 말을 듣자 더욱 거세게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아저씨, 아까처럼 또 때리실 거예요? 너무 아파요.&rd..
즐거운 사라 좋아요 0 조회수 14091클리핑 723
자유게시판 / 오늘온 틱톡 문자....가슴이 커졌어요...
지난 부산에 출장갔다가 만난분께 틱톡 문자가 왔습니다. 안부와 이런 저런이야기와 부산 출장언제 또 오냐는 것이지요. 너무 좋으셨다는 그분의 말과 마사지 이후에 가슴이 조금 커졌다는 이상 야릇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 동안 마사지를 하면서 그런 소리를 들은게 첨이다 보니 마니...듣기 좋으라고 한말같아서... 에이 설마요. 했는데 정말이라며 사진도 한장 보내주셨다는....@-@ 가슴 마사지를 하면서 가슴을 모아주고가 끌어 당겨주거나 해서 자리를 잡아주는 마사지를 하긴..
오일마사지 좋아요 2 조회수 14088클리핑 0
섹스썰 / 어플에서 만난 그녀와 첫 만남에 섹스하다 2
어플에서 만난 그녀와 첫 만남에 섹스하다 1▶ http://goo.gl/7vQtQp 영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녀의 귀 뒷면을 천천히 애무하고 목선을 타고 내려가면서 쇄골과 어깨 그리고 겨드랑이 옆쪽 가슴 라인을 핥았다. 가슴골을 키스하며 왼쪽 가슴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내 입과 혀는 그녀의 오른쪽 가슴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그녀는 애무할 때마다 움찔하고 얕은 신음을 내면서 내 성기를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나는 계속해서 가슴과 허리라인을 애무하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4083클리핑 353
섹스칼럼 / 여자를 '따먹는다'는 표현에 대하여
  여자들은 따먹히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따먹을 수 있는 능동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 아래 글은 2006년에 도올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내가 가진 생각을 짧게 적은 것이다.   나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해본다. 비속어는 왜 쓰면 안 되는 걸까? 나는 '따먹다'라는 말을 굉장히 부정하고, 그리고 드라마를 보면 "널 갖고 싶다"라는 말도 굉장히 싫어했다. 근데 나는 이제는 따먹는다는 말은 써도 되고, 갖고 싶다는 말은 아직도 이해를 못했다. 따먹기를 내..
투비에이블 좋아요 3 조회수 14082클리핑 602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관계할때
관계할때 보통 여자가 남자보다 칼로리를 더 소모한다고 하잖아요? 여자들분들도 힘들다고하고.. 근대 대체 여자분들은 관계할때 어디에 힘이들어가요? 되게궁금함. 보통 남자가 더 꼬물거릴텐데;;; 궁금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0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다 때려고하는데
인덕원 근처나 가까운 곳에 빡촌 없나요? 가격 얼마나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079클리핑 0
단편연재 / 겉과 속이 다른 교정녀 1
영화 [내 눈에 콩깍지]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합석으로 그녀를 만났다. 웃는 상의 또렷한 이목구비였으나, 교정기 때문에 튀어나온 입을 그녀는 늘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상냥하고, 단아했다. 교정기 탓인지 짧은 말투가 인상적이었고 그 술자리를 계기로 일주일 후 자연스레 그녀에게 공연을 핑계로 한 만남을 약속하고 술자리까지 갖게 되었다. 첫날이라 손깍지 정도가 다였지만 충분한 교감이 이뤄졌었다.   세 번째 만남은 가볍게 술자리를 하고 노래방..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4075클리핑 682
단편연재 / 불 꺼진 미용실 1
   영화 [전국노래자랑] 그녀와 나는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사이다. 서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상대에게 호감은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절대 선을 넘지 않으려 애썼다. 그녀에게는 가슴 아픈 상처가 있었고, 나 또한 실연의 아픔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서로 홀로 지낸 시절이 있었다면 사귀거나 그런 추억이 있을 법도 한데 묘하게도 항상 우리는 어긋났다. 어쩌면 밀면 금방이라도 허물어져 버릴 그만인 친구라는 벽을 양쪽에서 서로 밀고 있었는지 모르..
고결한s 좋아요 0 조회수 14074클리핑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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