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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혹시 레홀 여성분들은 자위를 하시나요 자기발전 이라던지 육구를 풀기위해서 어떨때 자위 욕구를 느끼시는지 방법은 어떻게 자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아침부터 나..꼴려..어떻게좀 해봐...라는 톡을 보내는... 파트너씨... 아침부터 꼴리는건 알아서좀 해라..ㅎ 파트너와는 너무 톡을 애인처럼 자주하다보면 감정에 휘말려 관계가 위험해 지니 그냥 목적달성을 위해 만나기전 꼴림대화나 좀 나누고 어느정도의 호감만으로 만나는게 좋은데... 또 너무 연락없이 대뜸 오늘이야...저녁에 시간돼? 나오늘 너무 꼴려.. ㅈ ㅈ 가 지금도 서있어 ..오늘 안하면 죽을거같아.. 라고 하는것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니가 몸 파는거 같아요
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9│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정말 답답한 성범죄
성범죄들이 요새 많아졌네? 라기 보단  예전보다 피해자들이 용기를 갖기 시작했기에 여태 있었던 성범죄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고 생각해요 미투운동이다 패미니스트운동이다 등등 많은 논란이 많아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이 공존한다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소수의 피해자들을 위해서 부정적인 면이 많더라도 잘 걸러듣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자신의 의견이랍시고 함부로 말하는 분들을 보니 소수의 피해자들이 겨우 갖은 용기..
튜튜 좋아요 3 │조회수 34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하고싶다아아아아!!!!!
그래서 하러갑니다^^
소년남자 좋아요 2 │조회수 3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발 쫌!!!
대한민국에도 하와이 처럼 길을 걸을때 휴대폰 못 보는 법안이 필요할때...휴대폰 문자를 하든 동영상을 보든 앞 안보고 걸으면 오늘아침 어떤 사람처럼 횡단보도 턱에 걸려 넘어져 스타킹까지고 무릎 피나고 본인만 쪽팔립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19│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섹스컨퍼런스 후기
우선 이번 컨퍼런스 기획한 레드홀릭스 관계자분들과 강의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강의 내용이 교감섹스, 사정조절, 여성사정, 자궁섹스 이렇게 되었는데요. 강의 주제를 보고 신청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1시간 10분정도 강의 하시고 질문 뒤 휴식으로 4교시까지 진행되는 컨퍼런스였습니다. 어렴풋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제도 있었는데 확실히 얻은 게 있었습니다. 사정조절은 나름의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얻어간 게 있었습니다. (사..
이정재 좋아요 1 │조회수 3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학생들 공부해야죠
오늘 수업은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성교육이에요 출석부터 부를께요 자지왔니~~!!? 넵...! 보지왔어~~? 넹...! 수업 시작하자 책 69쪽을 펼치세요 학생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와 쪽지왔다!!!
머야ㅎㅎㅎ 왜 4개나 온거야 광고인가??? 이때가 가장 짜릿한거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짜증나게 ㅂㅈ가 젖어잇네ㅠ 넣어줄께 없어서 언니가 미안해ㅠ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럴센스
같이볼사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약후) 수영장에서 수영하기
얼마안된거 같은디 한참 수영에 재미들려서 열심히 할때가 있었죠 접영할때~~ 같이간 동반자가 연사로 찍어줬는데 몇장올려 봅니다. 수영강습 받으실분 환영합니다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에게 애널 플러그 끼우고 클럽 보냈어요
플러그는 앱으로 조절 가능하구요..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만져줄지 은근히 기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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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것들(수정 재업)
올리고 보니 뒤늦게 생각난 것들이 있어서 추가해 봅니다. 1. 한 달에 한 두번 일년에 한 두번씩 국내, 해외 여행 같이 해 줄 수 있는 사람  - 맛난것도 먹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멋진 풍광도 보고... 2. 장엄한 해 넘이 입닥치고 같이 봐 줄 수 있는 사람  - 손잡고, 어깨에 머리 기대고..... 3. 내가 해주는 음식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 사람  - 맛이 없지는 않음 ㅋㅋㅋ 4. 잘 때 옆에 콕 붙어서 자는 사람   5. 나와의 섹스를 위해 스스로를 가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처럼 잠이 안올때는
사랑하는 여자를 꼭 껴안고 자고 싶네요. 그녀의 따뜻한 몸과 숨결을 느끼면서... 그런데 생각해보니 더워서 못 자겠네요.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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