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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못난만큼 나와 닳은 여자를 찾겠다.
내가 못난만큼 비슷한여자를 찾아야겠다. 인생은 섹스가 전부가 아니야!! 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섹스없이는 사랑을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런생각이 잘못된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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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한명이 생길것 같네요
알고 지낸지는 얼마 안됐지만 연락을 하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섹스관이 잘 맞더라구요 확실히 사람은 대화가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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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 역시 블레이드러너2049를 보았죠
지난 주말에 여친님과 함께 블레이드러너2049를 보았습니다(복습을 위해 전편인 오리지널 블레이드러너를 보다 중간에 ㅍㅍㅅㅅ를 해버려서 복습이 중단된건 비밀). 역시, 이번작에도 ATARI가 거대하게 나오는 것을 보니 세기말이나 종말이 맞군요. ATARI는 역시 종말의 상징인가봅니다 복습이 안되어도 충분히 훌륭한 작품이지만, 복습이 되면 깨알같은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4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메이징 기레깈ㅋㅋㅋㅋㅋㅋㅋ
여군병사제도 부활시킨다는데 월급 수준잌ㅋㅋㅋㅋ 아니 나라지키는 명예를 부여해준다고 하고 공무원 시험치면 가산점도 준다는데 왜 월급까지 차등지급ㅋㅋㅋㅋㅋㅋㅋ 국가차원에서 여혐을 부추기다니 미쳤네욬ㅋㅋㅋㅋ 라는 것은 기레기의 오보였다곸ㅋㅋㅋㅋㅋㅋ
풍랑 좋아요 1 조회수 41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또각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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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린이날 결산
딸은 낮에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처는 밤에 작은방에서 말을 탔다. 하지만 승마로는 한계가 있었다. 오를 듯 말 듯...  "자기야 가슴도"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가슴을 빨아주면서 아래로는 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매섭게 앞뒤로 흔들었다. 처는 내 목을 꼭 안고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젠 내 차례. 처는 멍멍이 자세를 했고, 나는 뜨거운 똘똘이를 밀어 넣었다.  보지를 조으기 시작하자 얼마 가지 못해 내 똘똘이는 뜨거운 울음을 토해냈다.  ..
불편한진실 좋아요 3 조회수 4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삼귀자
ㅎㅎㅎ...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남자분들이 분발하네요. 주말에 무려 사귀자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 간지러워랔ㅋㅋㅋㅋㅋㅋㅋ 대답은 놉. 지난 번 귀여운 개새끼 이후로 들어서 그런가? 그런데 듣고싶은 대답이 나올때까지 사귀자 하네요. 그래서 그럼 사귀진 말고 만나보자 라고 했고 저는 썸, 그는 썸 이상 이라고 해요. 뭐라구요? 안 물어 봤다구요? 알겠습니다:)..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41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질문
여자분들에게 질문 해요. 나이가 들어서 근가 발기력이 떨어져서 그런데. 비아그라 같은 약먹는 섹파 어떻게 생각하세요 약먹고 섹스 하는 섹파는 별로인가요? 절실합니다. 답변 좀 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편의점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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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d
d
wwddse 좋아요 0 조회수 41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TEST> 연애할 때 나는 곰과? 여우과?
http://kr.vonvon.me/quiz/875 박보영 얼굴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ㅇㅎㅎ 심심풀이로 재밌어요. ㅋㅋㅋ  
헤이걸 좋아요 0 조회수 41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사][기사공유]  야설읽어주는여자 19회 우리들의 불장난
꽤 해묵고 변변찮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발굴해서 팟캐스트 소재로 써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당시에는 별 생각도 않고 썼던 글이라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아...네..역시 참 부끄럽네요!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읽는 사람의 성별과 성적 지향에 따라 그에 맞게 해석이 될 수 있도록 글 안에서 의도적으로 성별을 언급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쉽진 않았습니다. 아마 여성 보컬의 노래이다 보니 그쪽으로 좀 더 기울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1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이 그날이라 합디다..또르르~
뭐 그냥 그렇다고 합디다... 난 뭐지? 여기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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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열폭글
사람이 마냥 착해보이나 웃어주고 별지랄안해주면 아 그런가보다 착하나보네 그렇게생각하는것이니 꼭 복날에 개잡듯이 주기마다 불러서 잡아주고 족쳐줘야 형으로 보이고 무서워보이니 그냥 마지막기간도 얼마 안남았고 내가 사고친걸로인해 피해받는거알지만 나도 무시를해주면 없는사람인척 병풍인척 무시해줘야지 한두대처맞아봐야 그때서야 정신을 차릴래 똥인지 된장인지 보고 구분을 못하고 왜 먹어봐야 정신을 차리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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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 길이 재는 방법
박아보니0 좋아요 2 조회수 41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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