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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의 입크기 =질크기?
이런얘기가있던데 신빙성이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연한 것은 없다
관계지향적인 성향이다보니 기본 모토가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다 입니다 관계라는것은 양방향으로 서로 쌓아나가는것이며, 부모자식간에도 당연한것은 존재 하지 않다 생각해요 (안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더 아픈 손가락 분명 존재합니다) 이제 제법 나이를 먹어 살다보니 더더욱 피부로 느껴지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살다보면 달콤한 유혹들이 많습니다 젊은 나이에는 호기롭게 다가가죠 저걸 그냥 준다고? 달콤하게 덥썩 물면 그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신문 ..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2 │조회수 3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굳모닝
벌써 목요일 현생 화이팅 최신죠셒 마음이 소란했던 화요일
jocefin 좋아요 3 │조회수 338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밑에 글을 보고.
만남을 갖던 안갖던 그건 그냥 개인적인 당사자들 끼리의 일인데 그냥 당사자들끼리 해결했으면 합니다 다른곳에서 만난것도 아니고 레홀에서 만남인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닉까지 언급하며 공론화 하는건 서로간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약속 장소에 안 나오면 저도 기분 나쁠거 같아요  근데 닉 언급하면서 공론화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서로 만나서 섹스하자고 했는데. 막상 만남에서 한쪽에서 마음에 안들어서 섹스를 안한다고 하고 ,그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4│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26th] 지니 도넛-다기능 바이브레이터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26번째 체험단 상품의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월웅 님 * 강릉밤바다 님 - 상품 배송예정일 : 2014년 7월 1일 - 리뷰제출기한 : ~ 2014년 7월 28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으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7월 1일까지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3383│클리핑 812
자유게시판 / (남자 1명 추가 모집) SG플레이카드 베타 테스터
안녕하세요 펄리입니다. SG플레이카드 베타 테스터 남자(1명) 자리가 갑작스럽게 비게 되어 한명 추가 모집합니다. ㅠㅠ * SG플레이카드란? 간단한 방법으로 재밌고 자유롭게 서로의 섹스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카드게임입니다. * 30세 미만 남자 * 어느정도 스킨십을 재밌게 할 수 있고 성담론에 열린사람! - 전원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증정! - 게임 우승자에게는 별도 대박 상품 증정! 일시 : 2018년 11월 6일 화요일(오늘!!!) 오후 7시 ~ 장소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펄리 좋아요 0 │조회수 33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는좋은데
날씨는맑고 바람은 살랑살랑 현실을 회사라는게ㅠㅠ 넘안타까워여힣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3│클리핑 0
BDSM / 빨강 .. 보라...  까망....
굴 파는 토토.... 가끔 엉뚱한 상상을 하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도...속상함도 만들며...울기도...잠을 잘 못자기도 할때가 있습니다.. 어제 제가 그런 날이였고... 오늘은 주인님께 매질하는 날이 되었답니다. 주인님을 뵙고... 주인님의 차 트렁크에서 화구통(매질도구함)을 꺼낸 저는 꼬~ 옥 끌어안고 " 잘.. 부탁해... 응? 알았지?" 발가벗은 알몸으로 주인님앞에 대기합니다. 유두를 잡고 " 굴을 파지 않겠습니다. 주인님. 시작하거라!!" 날카로운 음성이 제 ..
첫째토토 좋아요 4 │조회수 33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는 의상
호피와 파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대화
“너를 못잊어.. 언제 서울와? 니가 잘빨아주는 것도 좋은데.. 그 속이 더 엄청나 뽑힐거 같고 뭔가 부드럽고 따뜻하고 쪼이고? ” “왜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은 아무 말도 없었던걸까? 너 나 꼬실라고 그냥 말하는거 아니야?” “너 대단해 진짜.. 왜 말들이 없었겠니? 너 잘나서 도망갈까봐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줬겠지. 내가 지금 이렇게 행동하는 것처럼 말이야. 그래서 우리 언제 만나? 나 너한테 뿌리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이상한걸까요
20대 초반이고 경험 약간 있는 사람인데 여자를 묶고 때리고 괴롭히고 이런게 아니면 흥분이 안돼요. 근데 가끔 죄책감이 들긴 하는데 성욕은 많고 근데 저렇게 하지 않으면 흥분은 안돼고 참 씁쓸합니다 형님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릇한 느낌
전신거울 보면서 상의는 속옷만 입고 근력운동하다 잠시 쉬는 중입니다. 머리카락이 제가 움직일 때마다 어깨를 스치니 간질간질~ 오늘따라 야릇한 느낌이 드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가 보내준 가슴
개젖 사진 보여줬는데 요사진을 보내주더이다 포토샵같은 예감이감이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3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별자리별 변태순위
1등!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빼빼로데이 이벤트 추천..
이쁜 썸을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남자구요. 우린 직장인 ㅋㅋ 곧 빼빼로데이인데..다들 어떻게 무얼하시나해서요. 먼가 거창한건 쫌..그렇고.. 무심한듯 신경쓴 티를 내고 싶은데.. 빼빼로 만들시간은 없고(사실 못 만들어요 ㅋㅋ) 편의점가서 빼빼로 몇개 던져줄려니 무성의 한 듯? 모른체 지나칠려니 서운해할려나? 이런 애매한 특별한 날.. 제일 애매하고 곤란합니다.ㅋㅋ 여러분들이 받은 이벤트..혹은 해준 이벤트...있으면 귀뜸 쫌..ㅋㅋ..
날씨123 좋아요 0 │조회수 338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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