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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 초대남 후기
원래부터 성적 호기심이 많은지라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보고 싶었다. 특히 야동에서 아줌마들이 섹을 진심으로 즐기는 거 같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잔뜩 들었고 그 중에서도 초대남이 이목을 끌었다. 뽑히는 과정 자체는 굉장히 단순했다. 자뻑으로 들리겠지만 20대 중반의 나이에 키도 180이 넘고 얼굴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에 무엇보다 한국 기준으로는 이견이 없는 대물이었다. 나름대로 기준을 골라서 촬영이 없고 상대편도 성병검사지를 서로 보여주는 부부를 찾아 거르고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쉬 뻔~데기는 한입^^
. . . 다들 번데기 좋아하시나요? 전 참 좋아라 합니다ㅋㅋㅋㅋ 요것이 주름도 잘 잡힌게 몬가 씹히기도 하고 참 맛있지용ㅎㅎ 저녁에 반찬?으로 나온 번데기를 보자니 아까 닉네임의 뇌구조는 막 떠오르고 ㅋㅋㅋ 음란마귀 상주하고 있는 저로썬 어차피 진짜 못먹는거 요 작은 뻔데기라도 폭풍흡입했음다~~ 다들 섹스러운 편안한 밤 되세용~~~~^^..
GIRLFRIEND 좋아요 3 │조회수 40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최악의 조합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다살다
각막에 쇳조각이 박혀서 부식까지되서 마취하고 쇳조각빼내고 부식된 주변까지 긁어내고 마취기운 안풀려서 잠깐 안아팠던거였네.. 어제 저녁부터 아팠는데 저녁퇴근길 바람불때 날아온듯 친구가 그럴 확률은 얼마나 되는거냐고 ㅜㅜ 눈물줄줄나게 아픈데 배는 왜고플까요 ㅠㅠ
spell 좋아요 2 │조회수 408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라라랜드 한줄평
이것이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
Sasha 좋아요 1 │조회수 4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olypemon Break] NudeArt 1회 - 사진으로 보는 공연
짬을 내서 완성한 지난 1월 [Polypemon Break] NudeArt 1회 사진 후기입니다. ============================ [Polypemon Break] NudeArt 1회 - 사진으로 보는 공연 -by 레드홀릭스 작년 10월 레드어셈블리 파티를 통해 누드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 후, 레드홀릭스 내에서는 꾸준하게 누드아트에 대한 열정이 끓어올랐고 그 첫 번째 결과물이 1월12일 행사로 이어졌다. 기존의 레드어셈블리 부대행사였던 누드아트는 편견 타파 프로젝트인 폴리페몬브레이크*의&..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408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똥꼬가...
매울정도로 맵디 매운!! 무언가가 먹고 싶으요.. 매운 갈비도 좋고.. 매운 닭발!! 떡볶이도 좋구요... 하앟.. 같이해요 여러분~ p.s 내가 누굴까요? 맞추면선물! ㅋㅋ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40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엉덩이와 허벅지..
섹스 잘하고 못하고가 남자 엉덩이와 허벅지랑 상관있나요?? 제 남친 운동해서 그런지 엉덩이랑 허벅지가 돌덩이같아요 ㅎㅎ 엉덩이 큰편.. 근데 전 제 남친이 첫남자고 섹스도 남친이랑만 해봐서 잘하는지 못하는지 감이 잘 안와서.. 레홀님들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8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중독
너를 만나 몸을 섞는 사이가 되기 전, 나는 어떻게든 여자와 한번 자보려고 수없는 달콤한 유혹을 하며 시간과 돈을 바치는 무수한 수컷들의 노력을 그저 자존심도 없는 치들의 헛수고라 생각할 따름이었다. 나는 한낱 섹스 따위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나는 여자에 내 인생과 자존심을 내려놓을 생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신념이 내 사고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너가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우연과 약간의 알콜이 겹쳐 일어난 너..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408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사랑한다는 말
보통 연인관계가 시작되고 언제쯤 하시나요? 나는 사랑한다 표현하는데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사랑한다-해주지 않고 고맙다 그래 뭐 이렇게 대답하면 서운한게 당연하잖아요? 그게 그게 부담이 되서이별의 이유가 될 수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식 컬링
에이 안벗어서 리얼리티떨어짐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0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행간 남친아
즐겁게 놀고있니? 난 지금 두번째 자위중이야 다음주에 돌아올때까지 난 몇번을 더 하게 될까 갔다와서 바쁘다고 본체만체하고 안박아주면 국물도 없다 진짜 뚝배기 깬다 두번깬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무슨 상점같은거 있나요?
제기억에 레홀 오프 상점 있었던거같은데 젤이나 이런거 사고싶은데 오프에서 이상한데 갔다가 몸에 안좋은거 살까봐.. 레홀에서 하는곳 있으면 알려주실분.. 아님 안전한 성인용품점이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6월달이네요.. 새해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
룰룰룰2 좋아요 0 │조회수 40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판타지
만원지하철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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